“여신 소리가 절로 나오네…” 과거와는 달리 최근 “몰라볼 수준으로 변해버린” 그녀의 놀라운 최근 모습을 지금 알아보세요..

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물오른 미모로 근황을 전했습니다.

최준희는 지난 23일 자신의 SNS에 “날씨 좋은데 조오금 추워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사진

속 최준희는 미국 여행 중으로 추측되는 가운데 하얀색 원피스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며 웃고 있었습니다. 특히 늘씬한 몸매와 청초한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이에 누리꾼들은 “요정이에요”, “너무 예쁘다”, “여신님”, 얼굴에서 빛이 나네요”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최준희는 소속사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체결했으나 3개월 만에 전속계약을 해지했습니다. 현재 개인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습니다.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병 투병 이후 44kg 다이어트 성공으로 화제를 모았으며 최근엔 유튜브 채널을 통해 눈코 역시도 했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이에 팬들은 “아웅 이뻐.. 다이어트 자극짤” “모델이 따로 없네요 너무 예쁘네요” “큰눈.오똑한 코 작은얼굴”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최준희는 소속사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체결했으나 3개월 만에 전속계약을 해지했습니다. 현재 개인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습니다.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병 투병으로 인해 96kg까지 늘어났다가 44kg를 감량했다고 밝혔습니다. 최근에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눈, 코 재수술 과정을 공개, 뷰티 등에 대한 정보를 나눈 바 있습니다.

 

 

앞서

최준희는 루푸스 병 투병 생활을 하면서 96㎏까지 체중이 늘어났었으나 운동과 식이요법을 병행하면서 44㎏을 감량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그는 “많은 분이 제가 44㎏을 감량한 후 소식한다고 알고 있는데, 저는 라면을 5봉지 이상 먹는다”며 “감량보다 유지가 더 힘든 것 같다”고 털어놨습니다.

학교에 도착한 그는 “학교에 친구가 없긴 했지만 고등학교 생활이 행복했다”며 “남자친구가 제 성적표를 보고 놀라더라”고 천진난만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한편, 최준희는 지난 2월 배우 이유비·고준희 등이 소속된 와이블룸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으나 3개월 만에 해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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