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다 못해 끝내 집 까지도 회사 돈으로…” 이승기 스승 이선희 결국 모든게 들통나다… 결국 난리난 그녀의 현재 근황들..

가수 이선희가 원엔터테인먼트(원엔터) 법인 돈으로 아파트 인테리어 비용을 지불했습니다. 법인 자금을 사적으로 유용한 정황이 확인됐다.

최근

부동산 관계자에 따르면 이선희는 지난 2014년 서울 용산구 이촌동에 위치한 재개발 아파트 인테리어 비용을 원엔터 돈으로 처리했습니다. 수리비용만 약 1천만 원 이상 든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아파트는 1971년에 지어졌다. 완공 50년이 넘은 아파트다. 부동산 관계자는 티브이데일리에 “세입자를 위한 보수 및 개조가 필수적인 곳”이라며 인테리어 목적을 설명했습니다.

이선희의 횡령 의혹은 쉽게 가라앉지 않을 전망이다. 해당 아파트 인테리어 비용은 원엔터 법인과 전혀 상관없는 지출이다. 한 마디로 업무상 연관성이 없다. 횡령으로 볼 수 밖에 없는 부분이다.

부동산 관계자는 “이 아파트는 이선희 작업실 또는 (가수) 지망생 연습실로 사용되지 않았다“며 “왜 아파트 수리비를 회사 돈으로 처리했는지 경찰 조사에서 밝혀지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지난

5월 말, 이선희는 ‘원엔터’ 횡령 혐의로 경찰에 조사를 받았다. 이선희와 후크의 비정상적 거래, 이선희 가족 및 권진영 대표(후크) 가족의 부정수급, 법인 자금 사적 유용 등을 수사하고 있습니다.

 

 

디스패치에 따르면 원엔터는 이선희 가족과 권진영 가족에게 월급 및 상여 명목으로 9억 원 가까운 돈을 빼냈다. 또한 권진영과 그의 친구에게 콘서트 연출료로 2억 원 이상 내보냈다.

여기에 개인 아파트 인테리어 비용까지 원엔터 돈으로 해결했습니다. ‘후크’는 “이선희는 경영에 개입하지 않았다”고 해명했습니다. 하지만 회삿돈을 ‘공금’이 아닌 ‘사비’로 이용한 정황이 속속 드러나고 있습니다.

부동산 관계자는 “이 아파트는 이선희 작업실 또는 (가수) 지망생 연습실로 사용되지 않았다”며 “왜 아파트 수리비를 회사 돈으로 처리했는지 경찰 조사에서 밝혀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지난

2023년 5월 말 이선희는 ‘원엔터’ 횡령 혐의로 경찰에 조사를 받았다. 이선희와 후크의 비정상적 거래, 이선희 가족 및 권진영 대표(후크) 가족의 부정수급, 법인 자금 사적 유용 등을 수사하고 있다.

 

해당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와 이선희는 아닐거라생각했는데 이정도면 권진영이랑 한패맞았네…”, “요즘 이선희 횡령 의혹이 끝없이 터지는구만…”, “개인 집 인테리어까지 회삿돈으로 하는거 보니 횡령수준 알만하네…”, “이승기만 불쌍하다…”, “와 그렇게 돈이 많은데..야금야금 횡령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