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에 잘만 나오는구나…” 그러나 잘 알려지지 않아서 묻혀버린… “유명 방송인들이 실제로..” 과거 시절 벌인 충격적인 만행들…

최근 방송 ‘오은영 게임’에 출연했던 배우 안재욱 씨.

94년

MBC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그 이후로 엄청난 인기를 누렸는데요.

한류 열풍을 최초로 만든 인물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안재욱은 지난 2019년 2월 전주에서 서울로 올라오는 고속도로에서 음X 단속에 걸렸습니다.

혈중 알코올 농도는 면허정지 수준이었다고 합니다.

안재욱은 전날 전주 인근에서 공연을 했고, 뒤풀이로 동료 배우들과 술을 마셨는데요.

밤늦게까지 술을 마셨고 잠을 잤다고 하지만, 충분한 휴식을 하지 못했고 따라서 음X 단속에서 면허 정지 수준이 나온 것입니다.

 

그는

2003년에 저도 마이너스 X를 몰았습니다. 당시 저는 메르세데스-벤츠를 몰고 가다가 운전면허가 취소되어 강남구 교차로에서 앞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운전 적발은 이번이 두 번째지만 일부 네티즌들은 “여러 번 했다”며 의구심을 드러냈다.

안재욱은 의외로 반성할 시간도 없이 드라마에 복귀했다.

 

 

그는 2020년 12월 ‘인생 앨범 예스터데이’라는 예능으로 복귀했으며, 이후에도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습니다.

최근에도 JTBC 드라마 ‘디 엠파이어 법의 제국’에서 주연을 바 있죠.

서장훈은 농구 선수로 활약하다가 예능인으로 전향한 스포테이너 중 한 사람입니다.

현재는 개념 있는 모습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죠.

 

하지만

그도 음X 운전을 두 번이나 한 연예인 중 한 명입니다.

아무리 오랜 시간이 지났다고 하더라도 음X 운전을 두 번이나 한 사실을 숨길 수는 없습니다.

서장훈은 인터넷이 덜 발달했던 시절에 음X 운전을 저질렀었는데요.

첫 번째는 면허 취소 수준으로 불구속 입건됐으며, 2년 후에는 면허 정지 수준으로 적발됐습니다.

 

 

그는 소주 한 병을 동료 2명과 나눠 마셨다고 진술했는데요.

자숙의 시간도 가지지 않고 계속해서 농구 선수로 활약했던 서장훈.

 

현재는

‘무엇이든 물어보살’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서장훈입니다.

이 사실을 모르는 팬분들이 많을 거라 생각하는데 팬분들이 알면 많이 서운하실지 모르겠습니다.

김구라는 지금처럼 인기가 없었고, 소주 두 병을 마시고 운전하다 면허가 취소됐다.

김구라는 당시 인기가 없었기 때문에 큰 주목을 받지 못했다.

시간이 흐르자 김구라는 “아내가 운전을 잘못해서 면허가 취소됐다”고 웃으며 당시 상황을 털어놨다.

또한 김구라는 ‘라디오스타’에서 친구가 스테레오X를 몰다 구치소에 갇히고 찾아온 사연을 전했다.

친구는 김구라를 별로 반기지 않고 “오면 뭐해?”

그 이유는 김구라 역시 X운전으로 면허가 취소됐기 때문이다.

 

현재

그는 여러 방송에서 ‘음X 운전은 절대 안 된다’라고 종종 언급하는데요.

물론 과거를 생각해서 절대 하지 말자고 말하는 것은 맞지만, 자신이 저질렀던 죄를 생각하면 대중들의 눈에 뻔뻔한 모습으로 보일 수 있죠.

또한, 그는 ‘맨 인 블랙박스’라는 자동차 사고 프로그램을 진행하기도 했었는데요.

음X 운전 사고 영상이 나올 때마다 그가 뜨끔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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