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개념없는 연예인이랑은 처음 방송해보네요…” 예능 촬영 도중 이서진이 그토록 표정을 숨길 수 없던 충격적인 이유…

진재영은 SNS를 통해 호화로운 삶을 공개하고 있습니다.

연예계에서는 은퇴하다시피 했지만, 쇼핑몰 성공으로 남편과 함께 호의호식하며 살아가고 있는데요.

과거에

인성 논란이 터진 적이 있었습니다.

과거 진재영은 ‘골드미스가 간다’라는 리얼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에는 ‘신봉선’, ‘양정아’, ‘예지원’, ‘송은이’ 등등 당시 30대였던 연예인들이 출연했습니다.

이때 진재영은 ‘왕따 사건에 휘말린 바 있었습니다.

피해자는 아니고 가해자의 입장이었는데요.

 

당시

배우 중 예지원은 가장 인지도가 높은 배우다.

당시 예지원은 ‘아줌마일기’를 통해 여주인공이 됐고, 드라마 주연을 맡기도 했던 시기다.

나머지 멤버들도 인기 개그맨이자 배우다.

하지만 예지원을 노골적으로 괴롭히는 모습이 방송에 많이 노출돼 많은 비난을 받았고, 그 중심에는 김재영이 있었다.

6년 후 진재영은 ‘택시’에 출연해 “공평하지 않다. 내가 예지원 씨를 괴롭힌다는 소문이 있어서 멤버들과 사이가 좋지 않았다. 그때 찍은 사진을 보면 언니가 늘 한 발짝 떨어져 있었다. 그래서 ‘이거 왕따 아니냐’는 이야기가 퍼졌다”고 말했다.

 

정작

본인은 가해자의 입장에서 해명했지만, 피해자로 지목됐던 예지원은 방송 이후 단 한 번도 언급이나 해명, 두둔 해주지 않았습니다.

당시 현장에 있던 당사자들은 알고 있겠죠.

김슬기는 ‘SNL 코리아’에서 유명세를 얻은 대표 연예인 중 한 명이죠.

 

 

귀엽고 발랄한 이미지가 강해서 주연 배우보다는 항상 주연의 친구로 출연했는데요.

그러다 ‘오 나의 귀신님’에서 주연 박보영의 또 다른 자아인 귀신 역할을 맡아 열연한 바 있었습니다.

그래서인지 그녀는 출연진들과 모두 친해지며 집들이에 초대까지 하게 되었는데요.

김슬기 빼고 모두 남자 출연진이었고 여기서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이어

성인 남자 6명을 초대해 놓고, 6명이 먹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적은 양의 재료들을 구입했습니다.

샤브샤브를 위해 고기 2인분을 사들고 집으로 돌아간 김슬기는 ‘조금 있다가 요리를 한다’라며 잠이 들고 말았는데요.

잠을 자다 부랴부랴 깨서 음식 준비를 하는데, 그 사이 손님들이 들이닥쳤고 손님에게 요리를 시키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음식은 순식간에 사라졌습니다.

방송 후 ‘김슬기는 손님들을 초대해 놓고, 예의도 없었고, 개념도 없었다’라며 욕을 먹을 수밖에 없었는데요.

 

 

본인이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하기 위해 그 많은 사람들을 불렀지만, 정작 집주인으로서의 행동이 적절하지 않은 탓에 많은 시청자들이 눈살을 찌푸려야 했습니다.

90년대 라이징 스타로 떠오르며 숏컷의 원조격 연예인인 배우 김지호.

 

어느

한동안 TV에서 김지하오의 이미지는 좋지 않았다.

전성기 때 성격이 좋지 않아 톱스타 자리에서 물러났다고 한다.

사람들은 그가 쇼에서 그를 지지하는 것을 보았다.

김지호는 배우 이서진과의 인연으로 ‘삼시세끼 삼시세끼’에 출연했다.

‘삼시세끼’에 출연한 대부분의 연예인들은 집안일을 돕거나 섭외를 받았지만, 김지호는 처음부터 끝까지 먹는 모습만 보여 비판을 받았다.

진행자 이서진과 나영석 PD는 “최악의 게스트다”라고 반쯤 농담조로 말했다.

김지호는 6시간 동안 저녁을 먹었고, 다음날 아침 일어나니 출근하라는 말도 없이 아침을 먹었다.

이후 그녀는 “손님 마음대로 해도 된다”며 가방을 들고 서울로 돌아왔다.

설거지도 하지 않고 집에 간 김지호는 방송 후 많은 비난을 받았다.

이 부분은 그녀의 전성기의 수명이 짧다는 것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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