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자 결국 이런 결정까지…” 얼마나 4가지가 없으면 충격 폭로를… 그리고 공개되어 난리난 그의 놀라운 정체를 알아보세요..

방송가의 최고의 MC인 유재석, 전현무, 이영자도 이 연예인의 멘트를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당황해한 적이 있습니다.

이 연예인은 이재진인데요.

이재진은

3차원인 듯한 언행으로 웃음을 유발하기도 했지만, 다소 상대를 기분 상하게 하는 멘트들로 눈살을 찌푸리게 한 적이 있습니다.

이재진은 ‘젝스키스’ 멤버로 ‘무한도전 토토가’에 출연하며 다시 활동하는 모습을 보였었죠.

 

 

‘무한도전’ 출연 후 ‘해피투게더’에 출연한 이재진에게 유재석은 ‘성룡을 닮았다’라고 하였는데, 이재진은 “코믹한 이미지 때문에 우습게 보인다”라고 하기도 했고, 유재석에게 ‘초면에 반말을 해 당황했었다’라고 하기도 했습니다.

유재석은 오랜만에 봐서 반가웠다고 하자, ‘초면이었다’라고 하며 끝내 유재석의 사과를 받아내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또한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한 이재진은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하고 싶지만, 본인의 집은 공개하고 싶지 않다고 말을 하기도 했었죠.

그러면서 “집을 임대해서 출연하면 된다”라고 하며 “어차피 다 설정”이라는 멘트를 날려 논란을 만들기도 했는데요.

 

 

함께

출연하고 있던 ‘나 혼자 산다’의 멤버인 전현무는 이 말을 듣고 ‘무슨 소리냐’라며 불쾌함을 내비쳤었죠.

그리고 이재진은 이영자에게 황당한 멘트를 날리기도 했는데요.

이영자가 국수의 맛을 설명하고 있는 도중에 이재진은 이영자의 말을 끊고, “살찔까 걱정 안 되냐?”라고 했고, “다른 분들보다 기생충이 더 많은 거 아니냐”라고 하며 이영자에게 무례를 가했죠.

 

 

이재진은 매니저와 함께 있는 장면에서도 무례한 행동을 계속 보였습니다.

매니저의 의견은 존중하지 않고 무리한 계획으로 여행을 가는 모습을 보였고, 매니저가 싫다는 마음을 내비쳐도 알아채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후배 가수들이 CD를 주려고 찾아오면, ‘어차피 안 듣는다’라고 하며 거절했는데, 그러면서도 “여자 아이돌은 제외”라는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을 당황하게 만들었습니다.

이재진의 직설적인 화법은 정확한 자기 전달이 될 수도 있지만, 남들에게 큰 오해를 살 수 있습니다.

‘젝스키스’가 다시 돌아와 사랑을 받았던 만큼, 오해 없이 활동했으면 좋겠습니다.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