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평생 먹여살려줄게… ” 조영남 결국 난리난 현재의 근황… 그가 현재 관심을 가지고 있는 27세 연하의 충격적인 정체..

가수 조영남이 27세 연하 배우 겸 무용수 조하나와 열애설에 휩싸여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2023년

8월 7일 방송된 tvN STORY 프로그램 ‘회장의 사람들’에서는 27살 연하 조하나에게 적극적인 관심을 보이는 조영남을 꼽았다.

이날 조영남에게 그림 선물을 받은 김수미는 “좋은 그림을 선물해줬다. 그는 나에게 길을 주었다.”

이에 김용건은 “나도 집에 화투 48장 붙여놓고 이거 본다”며 조영남에게 그림 선물을 받고 싶다고 간접적으로 말했다.

 

 

“하나 줄게”라고 흔쾌히 답한 조영남은 “대신 하나에게 잘해줘”라고 물었다.

이를 들은 김수미는 “하나는 시골 총각과 일한다. 차 안에서 얘기한 적 없어?”

 

이어

조영남은 조하나에게 “판단은 니가 해라. 당신은 정직한 청년입니까, 아니면 돈이 많지만 일찍 죽는 사람입니까?”

조영남의 끊임없는 전진에 김수미는 “동네 총각이 오빠보다 돈이 많다”고 말하며 다시 한 번 철벽에 섰다.

진지한 대화가 이어지자 김수미는 “하나를 왜 속물 취급하냐”고 화를 내면서도 “조영남은 100년을 사는 것 같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김용건도 “저희 입장에서는 조영남이 벽 칠하기 전까지 살 것 같다”고 말해 도움을 주었다.

 

 

2023년 7월 31일 방송에서도 조영남은 조하나에게 애도를 표해 눈길을 끌었다.

절친한 친구 김수미 때문에 나타났다는 조영남은 김수미와 드라이브를 하던 중 조한에 대해 이야기했다.

조영남은 “조하나가 이번 방송에서 제일 예쁘다”며 “너무 귀엽다. 오늘 볼수 있나요?”

김수미가 “오늘 촬영하러 왔다”고 답하자 조영남은 “좋았다”며 기뻐했다.

“가서 잘 말해. 이 형은 재산이 있다”고 김수미가 말하자 조영남의 “그건 싫다”고 말을 끊으며 관심을 끊었다.

그럼에도 조영남은 조하나에게 계속 관심을 보였고, 김수미는 “하나도 대학교수다”라고 선을 그었다.

김수미는 “인연도, 시간도 못 구해서 결혼을 못했다. 하나씨에게 문제가 있어서 결혼을 못 한 건 아니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조영남은 포기하지 않는 듯 “계속 얘기하시네. 당신은 딸이 있고 돈을 벌었습니다. 너는 일찍 죽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그냥 나 혼자 산다”고 직통 전화를 끊은 김수미는 “지금 만나면 할 일밖에 없다.

이날 조영남은 전 부인 윤여정에 대해서도 “여정의 해고가 나를 화가로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조영남은 “여정이가 나를 쫓아내고 세계적인 배우가 돼 먹고살았다”고 주장했다.

“여정이는 굉장히 똑똑해요. 똑똑한 먹는 사람들은 이것에 능숙하다고 그는 말했다. 내가 추출한 것은 한 가지입니다.”라고 그는 계속했습니다.

1945년생인 조영남(78)씨는 1971년 군 복무 중 만난 2살 연하 윤여정과 친구가 되었고 1974년 시카고에서 부부가 됐다.

 

 

플로리다주에서 두 아들을 둔 조영남-윤여정 부부는 결혼 13년 만인 1987년 이혼했다.

이혼 사유에 대해 조영남은 “내 과거의 실수 때문이다”라며 아내가 지인을 통해 나이트클럽에서 만난 학생과의 본격적인 사실을 알고 이혼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친구.

백은실과의 이별이 계획된 행보였다고 밝힌 조영남은 “누나, 친구 정도로 생각했지만 결코 연인의 감정은 아니었다”고 말했다.

조영남은 “윤여정이 자신을 쫓아내고 자연스럽게 동거를 해서 실제 결혼은 아니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도

“백은실처럼 예쁘고 지적인 여자는 본 적이 없다. 나는 그녀의 지성과 재치를 사랑했고, 그녀의 범상치 않은 성격을 좋아했다. 내가 여동생 취급을 하는 게 안타까워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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