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선우은숙이 남편 유영재와 예능 프로그램에서 갈등을 계속 보이는 가운데, 유영재가 라디오에서 한 충격적인 말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일부
네티즌들은 선우은숙의 과거 사연을 듣고 “이렇게 살다 욕하는 사람은 드물다. 내가 선우은숙 씨와 결혼하지 않았더라면 이렇게 망할 인생은 없었을 텐데”라고 후회하는 듯 말했다.
그러면서 “상어보트를 태워버리고 유지비를 내고 저런 행동을 하려는 이유가 있다”고 말했다.
그를 불행하게 만든 것은 무엇입니까?
먼저 선우은숙과 이영하가 유영재와 다시 재혼하기 전 이혼한 이유에 대해 “이혼의 주된 이유는 남편이 주변에 너무 많은 사람들로 인해 계속해서 가족을 소홀히 했기 때문이다. 그를 “.
방송에서
이런 말들을 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두 사람이 헤어진 이유에 대해 ‘이영하가 바람을 피웠기 때문일 것’라는 추측을 많이 했습니다.
하지만, 그런 이유였다면 선우은숙은 결혼 생활에 절대 미련이 없었을 거라고 밝혔는데요.
은숙은 자신이 방송국에서 한 여배우에게 이유도 없이 괴롭힘을 당했고, 이걸 몇 번이나 남편에게 얘기했는데 정작 남편이란 사람이 그 배우와 계속 친밀한 관계를 이어가고 작품도 같이 하고 만나더라며 섭섭함을 표시했는데요.
또한, 그녀는 그때 방송국을 그만두고 싶었을 정도로 힘들었고, 둘째가 생긴 이유 또한 그 여배우가 자신을 너무 괴롭히는데 방송국을 그만둘 수는 없어서 잠깐 쉬면서 아기도 낳고 내 생활을 찾아야겠다 싶어서 임신을 선택하게 됐다고 말해 모두를 충격에 빠뜨렸죠.
하지만, 사람의 마음이라는 게 그럴 수 있을까요?
이 일로 인해 선우은숙은 큰 상처를 받았고, 선우은숙은 “남편은 계속 만나고 다녔다”라며 “지금은 다 내려놨다”라고 말했죠.
은숙은 이제 그 여배우에 대한 미움도 없고 중요하지도 않지만, 남편의 얘기가 듣고 싶은 것이라며 이제 자신이 만약에 저 사람 싫다고 상대하기 어렵다고 하면 자제해 줄 생각이 있냐고, 앞으로 내 편이 되어 줄 수 있냐고 물었는데요.
여러분이라면 뭐라고 대답하시겠어요.
아시다시피
이 질문에는 답이 있습니다.
물론 대답은 “항상 옆에 있을게”일 것이다.
하지만 이영하는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고 당연히 싫어할 수 있다. 그런데 그 배우만이 당신에게 이런 짓을 한 것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선우은석과 배우의 인연이 이렇게 진지한 줄 몰랐다”며 “지금은 실감이 나지 않는다. 시간이 지나면서 마음이 녹았다. 나쁜 놈이라고 할까요?” 나는 명확한 대답을 하지 않는다.”
그리고 그녀는 방으로 들어가 눈물을 참았고 감정이 충만한 듯 흐느끼며 미안해했습니다.
이 방송 이후 관련 검색어에 배우 선우은숙이 등장할 정도로 화제가 됐다.
그러면서도 많이 발전한 배우는 유지인이다.
이에 선우은숙과 지인의 관계가 재조명됐다.
이어 이유정과 열애설이 이어지자 방송에 출연해 “예전에는 정말 친한 친구였는데 지금은 불편하고 교류가 전혀 없다”고 말했다.
이영하는 “유지인과 친구들이 등산을 갔다가 내려가는 길에 만나기로 약속했는데 집 밖 카페에서 우연히 친구들을 만났고 다음날 소문이 마치 사실인 것처럼 퍼졌다. ”
심지어
이어 “유지인이 사는 곳도 모르는데 들은 이야기로는 집에 가겠다고 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언급한 이런 발언까지 재조명해 보니 유지인과 선우, 은숙의 관계는 기정사실처럼 보였다.
그러나 유씨가 자신을 괴롭힌 배우라는 사실은 확인되지 않은 루머일 뿐이다.
선우은숙-이영 부부의 이혼 사유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는 시간도 있었다.
많은 소문이 있지만, 부부간의 불화나 불륜 때문이 아니라고 합니다. 열애설에 대해 유지인, 선우은숙은 “남편 회사 동료 때문에 헤어졌다”고 말했다.
한 친구가 자신이 친구이자 배우이기도 하다고 밝혔다.
어느 날 한 친구가 이영하의 절친한 친구에게 접근해 연애를 시작했다. 두 사람은 유부남과 유부녀로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데
그 여자 동료가 또 다른 남자와도 양다리를 걸쳤고, 당시 은숙이 이 상황을 알게 되면서 지인에게 알리겠다고 해 남편과 계속 싸우게 됐다고 합니다.
영하는 은숙에게 나서지 말라고 했으나, 자신은 그 상황이 너무 아니다 싶었다며 양다리 당하는 지인에게 솔직히 상황을 고백하고 잘 정리하라고 전해줬다고 합니다.
자신의 편을 전혀 들어주지 않는 남편으로 인해 이 사건은 은숙에게 큰 상처가 됐고, 자꾸 보기만 하면 다투게 됐다고 합니다.
거기다 과거 남편에게 서운했던 감정까지 다 합쳐져 ‘내가 이렇게 힘든 상황임에도 내 편 하나 들어주지 못하는 당신을 믿고 신뢰할 수 있겠냐’라고 말했고 먼저 별거를 제안했다고 하네요.
그러자
선우은숙과 이영하는 1년 반 동안 별거 생활을 했고, 상황이 악화되자 그로부터 이혼 제의를 받고 이를 받아들였다.
이제 과거의 힘들었던 기억과 오해는 모두 묻어버리고 앞으로 유영재와 좋은 추억을 쌓아가길 바란다.
재혼할 때도 논란이 많았지만 TV에 “돈 없어도 사랑해 밤샘 못 해도”라고 자랑한 지 1년이 되지 않았다.
그리고 이번에 ‘동치미’에 출연하지 않았더라면 ‘이혼한다’, ‘아내가 도와준다면서 왜 이러냐’ 등의 비난과 가십은 없었을 것이다.
이런 방송에서 꼭 남편을 욕해야 하나요?
부디 이 모든 것들이 아내가 남편의 방송을 주제로 개선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적어도 두 사람이 서로 사랑하며 앞으로 ‘동치미’에서 행복한 모습을 보여주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