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만 믿으라더니 결국..” 19세 연하와 결혼한 전 야구선수 양준혁… 그리고 공개된 아내와의 충격 소식이 알려지는데..

대한민국 전 야구선수이자 MBC 스포츠 야구 해설위원 감독도하고 있으며, 예능에 출연하는 방송인으로 양준혁은 1969년 7월 10일 생으로 올해 나이 만 53세 입니다.

최근

양준혁을 대표하는 별명으로는 ‘큰 머리’를 뜻하는 양대갈, 타격의 신이라는 별명을 가진 양신 등이 있다.

2011년 7월 23일 올스타전 은퇴 선수 중 프로야구 30주년을 기념해 선정된 전설적인 선수 10인에도 선정됐다.

양준혁 참고로 유명한 낚시 마니아로 알려진 그는 한때 국내 최고 선수들의 해외 진출에 안타까움을 느낀 적도 있다. 삼성, LG에서 주장을 맡을 만큼 리더십이 뛰어났고, 당시 신기록을 세우던 홈런왕 이승엽이 집중력이 떨어지고 컨디션이 안 좋아지면 혼내기도 했다고 한다. 상태.

 

88년생

박현선 88학번 양준혁 2020년 12월 26일 결혼할 예정이었는데 첫 혼인신고는 1월에 했고, 코로나 사태로 인해 결혼식이 3월로 연기됐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

 

 

두 사람은 팬과 선수로 만났고, 이후 10년 넘게 알고 지낸 남매로 인연을 이어온 뒤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 결과 야구 관계자들 사이에 소문이 돌았다.

한 방송에서는 외모와 인품이 좋아 양준혁의 이상형으로 소개돼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2020년 12월 14일 채널A ‘바이 서울, 여기서 살래?’ 양준혁-박현선 커플이 등장했다. 박현선은 “우리만의 규칙을 정하고 지키자”고 제안해 쪽지를 써서 거실에 게시하기로 했다.

양준혁은 “안 맞는 것 같다. 배제하자”며 완고하게 거절했고, 협상은 결렬됐다.

 

 

덕분에 양준혁이 얼마나 많은 재산을 갖고 있는지, 왜 전재산을 실명으로 걸고 싶어하는지, 왜 고집스럽게 협상을 중단하려 하는지 알아볼 예정이다.

과거 양준혁은 한 방송에 출연해 순자산 100억 원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양어업 부업이 외제차 10대 수익과 맞먹는다고 합니다. 크기는 야구장과 비슷하며 총 16개의 필드와 그 위에 키우는 생물들이 있습니다.
2만 마리 정도 된다고 하는데, 현재 양어장 관리는 둘째 형 양준혁 씨가 맡고 있다고 합니다.

양준혁에 관해서는 늘 논란이 있다. 2014년. 강남의 한 스포츠 게임 회사에서 사업가 정씨를 만나 스포츠 게임 회사의 전환사채 교환 계약을 맺고 10억원을 투자했다. 정씨는 양준혁에게 “당신은 회사에 10억원을 투자했고, 나는 같은 회사에 10억원의 빚을 졌으니 균형을 맞추자”고 제안했다. 대신 자신이 소유한 다른 회사의 주식으로 10억원 상당의 전환사채를 주기로 약속했다.

 

2019년

9월 18일 양준혁으로 추정되는 남성이 눈을 감고 누워 있는 사진을 익명의 제보자가 올려 ‘TV에서 보는 것, 팬 서비스를 하는 방식, 엉성해 보이는 이미지, 숨겨진 이 사람 성격.”

익명의 작성자는 “첫 만남부터 구강성교를 강요했고, 당신은 몇 년 전 임XX선수와 별반 차이가 없다. 내가 뭘 잘못했는지 모르겠다. 지켜주겠다”고 글을 올려 큰 논란을 일으켰다. 업데이트 되었으니 주의 깊게 지켜봐주세요~ 2~3일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기 때문에 작성자가 해당 게시물을 비공개로 설정했지만, SNS를 통해 널리 퍼졌습니다.

 

 

이에 대해 JTBC ‘뭉쳐야 산다’ 측에서는 특별한 입장은 없다며 조심스럽게 입장을 밝혔다. 한 예능 방송에서 양준혁은 악성 기사가 게재된 직후 심경을 밝히며 강경한 입장을 취하겠다고 덧붙였다.

 

9일

방송된 tvN 프리한닥터 에서 19살 연하인 박현선과 양준혁이 게스트로 출연을 하였어요. 이날 공개된 일상에서는 두사람이 거실과 안방에서 따로 지낸다며 각방 생활을 알게 되며 많은 분들이 놀라움을 금치 못했는데요.

아내 박현선은 “아이가 생기게되면 들어오게 한다” 라고 말을 하여 오상진은 “들어가야 아이가 생긴다”라며 팩트를 날려 게스트분들이 다같이 웃으며 폭소케 했어요.

한편 양준혁의 19살 연하 그녀의 직업은 재즈가수로 알려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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