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달 만에 개판 될거야..” 결국 예산시장 상인들에게 제대로 당해버린 방송인 백종원?! 30억 넘게 쓰면 뭐하나..

백종원이 예산시장 상인들에 대해 아쉬움을 토로했다.

12월

18일 백종원 유튜브 채널에는 ‘하면 슬프다, 연말예산시장 결산(절망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는 백종원이 예산시장 사업의 연말 회계를 진행하는 모습이 담겼다.

 

 

그중 백종원은 지난 11월 말 열린 상인들과의 간담회에서 “국민신문고에 기사가 났다. “본코리아는 우리에게 소스와 공급품을 높은 가격에 팔도록 강요한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는 “꼭 하겠다. 저희가 배송 및 배송하는 소스는 프랜차이즈 매장과 동일한 가격으로 배송됩니다. 구매팀과 물류팀에 다시 한번 확인해 봤습니다. 그런데 예산시장에 보내야 할 특정 제품이 있는데, 구매담당자가 “목에 칼을 대고 있는데 최저가보다 싸다”고 했다.

 

이어

“오히려 고소장을 한 번 보도록 하겠다”며 “너무 안타까운 마음이 든다”고 말했다. 나는 엄청난 배신감을 느꼈다. 소스를 판매할 메뉴를 개발하시겠습니까? 그는 “가능하면 초보 주인이 좋아하는 소스를 사용하게 하여 음식 맛이 변하지 않도록 한다”고 말했다.

 

 

그는 “돈을 벌고 싶다면 직원을 고용하고 직영점을 개발하는 것이 훨씬 낫다”고 말했다. 그는 “직원들이 상사 앞에서 일하면 훨씬 더 잘 일하고 더 많이 벌 수 있을 것”이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백종원은 “저도 멀리서 봤다. 그는 “회사에서 백종원과 인연이 없어도 누구에게나 기회가 있을 수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구청 직원에게 누구인지 물어보니 비밀로 하겠다고 했는데 모른다고 하더라고요. 그는 “누군지 모르기 때문에 (상사들을) 살펴볼 수 있어서 기쁘다”고 덧붙였다.

 

또한

위생검사에서 낮은 등급을 받은 매장도 더러 있었다.

 

 

백종원 씨는 직접 개점과 폐업을 하지 않는 업주들을 질책하며 “감당하지 못할 때 일자리 창출에 감사하다. 그런데 아르바이트를 하면 자유시간이 있을까요? 1년도 안 됐나요? 이제 샴페인을 마실까? 이어 “발생하는 모든 문제는 원칙에 따라 처리하겠다”고 경고했다.

 

그는

이어 “몇 달 전에는 지원에 대해 이야기했지만 지금은 위협이 되고 있다. 여기서 무너지면 지금까지 투자한 모든 것을 잃게 됩니다. 그는 “결정을 내릴 수밖에 없는 상황에 처해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