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2’ 최종 준우승자로 인기를 모은 홍지윤의 충격적인 근황이 여동생 홍주현을 통해 폭로되고, 최근 그녀와 관련된 사건들이 알려지면서 많은 이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다시 한번 주목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홍지윤의 여동생은 자신의 SNS를 통해 입원 소식을 전하며 슬픔을 드러냈다.
홍주현은 3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 나 혼자만 고통받지 않았으면 좋겠어… 언니가 빨리 쾌차하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병원에 있는 홍지윤의 모습이 담겨 있다.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홍지윤은 수척한 모습으로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앞서 홍주현은 지난 2월 인스타그램에 “나도 답답하고 힘든 시기를 겪고 있다. 얼마나 더 힘들지 궁금하네요. 옆에서 보면 마음이 무거워진다. 이것은 실망스럽습니다… 그 자체입니다. “손으로 하늘을 가릴 수도 없고 화장실에도 못 들어가요. 그는 또 “출발 시간과 출발 시간이 다르다”고 적었다.
구체적인
이유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소속사 대표와 팬카페 운영자 사이의 법적 갈등을 우려해 언니 홍지윤이 입장을 밝힌 것으로 추정된다.
홍지윤 팬카페 운영자 A씨는 소속사 SPK엔터테인먼트 대표 B씨가 지난해 8월 팬카페 자금을 횡령했다는 의혹을 제기했고, B씨는 지난 A씨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팔월. 혐의는 근거가 없다고 주장한다.
한편, 홍지윤은 최근 유튜브 가짜뉴스로 인해 피해를 입었다. 이에 홍지윤의 건강에 대한 팬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영상
속 두 사람은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첫 만남까지 전했다. 임영웅과 홍지윤은 영탁의 소개로 만났고, 홍지윤은 임영웅에게 반해 연락처를 물어보며 연인이 되었고 결혼까지 하게 됐다.
더욱이 임영웅의 어머니는 홍지윤이 임신했다는 소식에 홍지윤이 며느리가 되어줘서 고맙다고까지 전하기도 했다.
이는 가짜뉴스이자 사실이 아닌 사실임에도 불구하고 일부 팬들은 두 사람이 진짜 결혼을 했는지 의문을 제기했다. 네이버 지식인에 한 팬이 “임영웅-홍지윤 오늘 결혼하나요?”라는 글을 올렸고, 이에 “아니요, 사실이 아니다”라는 반응이 나왔다. 이것을 믿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속지 마십시오. ”
한편, 최근 많은 연예인들이 근거 없는 드라마를 연상시키는 가짜뉴스로 인해 피해를 입었다고 불만을 토로하고 있지만, 이런 상황에서도 여전히 가짜뉴스를 직접 처벌할 수 있는 방법은 없다고 전해져 사태를 더욱 악화시키고 있다.
또한 홍지윤은 자신의 남자친구가 인턴이었고 자신의 생일파티에 다른 여자를 초대해 함께 시간을 보낸다는 거짓말을 자주 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홍지윤은 “아직도 자신의 실수를 이해하지 못하고 나에게 DM을 보낸다. 우리는 행복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홍진경이 스타였느냐는 질문에 홍지윤은 당황하며 침묵했다. 홍현희가 “내 생각에도 데뷔한 것 같다”고 재차 말하자, 홍지윤은 머뭇거리다 “네”라고 답해 전 남자친구가 누구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그러자 홍지윤은 “그런데 나도 그렇다. 여러분은 못 느끼실 수도 있지만 저는 여러분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정말 귀담아듣고 있어요. 엄마도 그걸 알아요. 그래도 저를 나쁘게 생각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니요. 당신이 무슨 말을 하든 저는 마음이 아프지 않습니다. 나는 가족이기 때문에. ’라고 생각한다”고 솔직한 마음을 드러냈다.
홍주현은 “언니랑 정말 잘 지내고 싶다”고 고개를 끄덕였다. 홍지윤 역시 “나도 잘 지내고 싶다. 우리는 자매 다. 나는 항상 사람들에게 내가 여동생을 매우 사랑한다고 말합니다. 당신은 모르실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