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역사상 최악의 공격수…” 최근 축구선수 조규성에게 벌어진 충격적인 근황.. 도대체 무슨일이길래 퇴출설까지 등장해?!

국가대표 공격수 조규성(FC미트질란드)이 부진한 성적 때문에 인스타그램에서 악플이 쏟아지고 있다.

최근

12월 22일 현재 조규성의 최근 인스타그램 게시물에는 그의 활약을 지적하는 댓글이나 계속해서 그를 응원해야 한다는 댓글이 엇갈리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

1월 20일 도하에서 열리는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컵 조별리그 2차전에서 한국 축구대표팀이 요르단을 상대로 다소 부진한 성적을 거둔 것에 대한 실망스러운 평가로 보인다. 카타르.

그러나 일부 네티즌들은 공연 자체에 대한 비판은커녕 예능프로그램 ‘나혼산’ 출연이나 긴 머리 등을 지적해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이들은 “유튜브에 이강인을 검색하면 곳곳에 축구 하이라이트가 나오고, 조규성을 검색하면 내가 직접 만든 예능이 나온다”며 “느낌이 좋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머리끈이 걱정돼서 축구에 집중이 안 된다”, “예전에는 머리가 무거워 보였는데 이제는 잘 잘랐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조”, “경기 내내 머리를 만지고 있었는데 어떻게 축구에 집중할 수 있었나요? 가식적인 짓은 그만하시고 축구에만 집중해주세요”, “솔직히 머리가 너무 걱정돼요. 처음으로 돌아가라.”

 

한편

경기를 실시간으로 지켜본 한 온라인 커뮤니티 이용자는 “아버지가 미용실에서 조규성 머리를 자르라고 하는 게 왜 이렇게 웃기냐”고 댓글을 남겼다. 그는 “잘했다. 그럴 땐 키가 작았다”며 “아무리 봐도 머리가 문제인 것 같다”며 머리를 자르라고 한다. 이것은 나를 웃게 만들었습니다.

 

 

일부 팬들은 조규성이 군 시절 최고득점자였다며 “머리가 짧을수록 경기력이 더 좋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하지만 조규성의 SNS에 댓글을 남긴 네티즌들은 “욕설은 정당하지 않다”, “악플은 적당히 남기자. 우리는 아직 아시안컵 중”이라며 “어쨌든 국가대표 선수를 응원할 수는 없지만 욕을 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다음 경기까지 기다리자”, “사람은 실수할 수 있다”, “기다립시다” 등 악의적인 반응을 자제하라는 목소리도 있다. 적당히 욕하고 응원해라.”

 

그리고

조규성은 지난 경기에서 공격수로서 골문 앞에서 여러 번의 기회를 낭비했다는 비난을 받았다. 이번 경기에서도 4-2-3-1 포메이션으로 주전으로 출전했지만 바레인전과 마찬가지로 골을 넣지 못했다.

 

 

특히 전반 55분 이기제의 중거리슛이 골키퍼에 막히자 조규성이 다시 득점에 성공했지만 공이 골문을 빗나가 결정적인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여러 차례 기회를 놓치고 후반에도 눈에 띄는 활약을 펼치지 못한 뒤 오현규(셀틱)로 교체됐다.

 

이어

조규성은 경기 후 “더 잘했어야 했는데. 매 경기마다 골을 넣고 싶다. 나에게 주어진 기회를 최대한 활용해야 합니다. 매번 말하지만 내가 할 수 있는 건 잘하는 것뿐이다. 남은 경기에서도 잘해서 꼭 골을 넣겠습니다. 나는 그것을 떠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