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사이에 OO만 없었어도… “강남 이상화 부부의 충격 근황 소식” 생각도 못한 이들의 안타까운 상황에 모두가 당혹을 금치 못하는데..

가수 강남 씨와 스케이팅 선수 이상화 씨의 웨딩 화보가 공개되면서 2019년 3월에 열애를 공식 인정한 후 약 7개월 만에 결혼 소식을 알리며 화제를 모았었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곧 가족이 된 강남과 이상화 씨의 재력과 재산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강남 씨는 1987년생으로 올해 37살이며 본명은 나메카와 야스오입니다.

그는 일본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한일 혼혈로 태어났으며 초기에는 일본 국적을 보유했습니다.

 

 

그러나 2022년 2월 26일에 귀화 시험에 합격하여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했습니다.

 

한편

저는 일본에서 태어나 어려서부터 한국 친구들을 많이 만났고 한국말을 했습니다. 한국에서 가수가 되기 위해 한국어도 배웠어요.

그는 2011년 힙합 그룹 ‘MMYB’의 보컬로 데뷔했으나 가수로서 큰 주목을 받지 못해 2017년 그룹이 해체됐다.

한국 여자 스피드스케이팅의 전설로 꼽히는 이상화는 1989년생으로 올해 나이 35세이다.

그녀는 단거리 스피드 스케이팅 부문의 부동의 1위이자 ‘얼음의 여제’로 불린다.

강남과 이상화가 결혼한 지 4년이 됐다고 한다.

결혼식장 비용이 4년이나 연체됐다는 소식을 듣고 깜짝 놀랐습니다.

‘강남 동네 친구’는 아직도 강남에게 빚을 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상화는 결혼 당시 결혼식장 비용을 모두 본인이 부담했다고 털어놨다.

이상화가 결혼할 때 성대하게 결혼식을 해야 하냐고 묻자 강남에서는 성대하게 결혼식을 해야 한다고 답했다.

어차피 일회성 결혼식이니까 호텔을 차리고 큰 꽃을 피우겠다고 했고, 결혼식 비용은 자기가 내니까 규모를 더 크게 하자고 제안했다.

하지만 그는 결혼식이 끝난 뒤 축의금을 모아서 갚아야 했는데, 갚지 못했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강남은 이상화에게 “너무 당황스러웠다. 갚겠다고 했는데 4년째 체납돼 있어서 두렵다”고 말했다.

이를 옆에서 듣던 이상화는 “그렇다”며 쿨한 태도를 보여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강남은 가수 활동뿐만 아니라 2013년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해외 연예계에 입지를 다진 이후 엉뚱하고 발랄한 모습으로 많은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그는 약 68개 예능, 음악, 교양 프로그램에 출연했으며, ‘정글의 법칙’ 등 다양한 예능에 출연하며 상당한 순자산을 축적했다.

한때 한 방송에 출연해 자신의 통장잔고가 3422원이라고 밝히며 무명스타로서의 어려움을 언급했던 강남씨는 실제로 일본인 아버지가 차익거래 벌 집안 출신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화제가 됐다. 대규모 호텔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또한 강남은 ‘썰전’에 직접 출연해 데뷔 전 아버지가 사업을 이어가라고 권유했지만, 가수의 꿈을 거부하고 아버지에게 심한 구타를 당했던 일화를 털어놨다.

또한, 강남의 고향인 강원시는 연매출 300억원이 넘는 국내 신발브랜드 바이너의 김원길 대표와 그의 사촌동생인 프로골프 김우현 씨가 있는 곳이다. 대중의 많은 관심은 부유한 가문에 대한 소문에 쏠렸다.

 

 

강남씨는 68회 이상의 TV 프로그램과 6회 이상의 상업 광고에 출연했으며, 2015년부터 트로트 가수 태진아와 함께하는 전통 박람회를 시작으로 트로트 가수로도 활동 중이다.

그는 앞서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 바 있다.

용산구 용문동 할머니 땅에 있는 집을 헐고 5층짜리 건물을 지었다는 이야기가 유명해지며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 건물의 가치는 2016년 시가 기준 약 10억 원으로 추산되는데, 2013년 통장 잔고가 3,422원이었던 강남씨는 작은 건물을 지어 임대수익으로 건물주가 됐다. 약 3년 안에.

그러나 월급이 오르자 강남씨는 2017년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자신의 근황을 알리며 “건물 이름은 우리 어머니의 것이고 어머니가 다 받는다”며 은행대출만 한다고 설명했다. 임대료 수입.

강남은 약 8년간 국내 활동 끝에 수십억대에 달하는 재산과 아름다운 얼음여왕 이상화의 사랑을 받으며 결혼에 성공해 한국으로 귀화를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상화는 16세 때부터 뛰어난 성적을 보여왔다.

 

 

그는 2005년 세계 스프린트 선수권 대회에서 주니어 세계 기록을 세우고 세계 거리 선수권 대회에서 500m 동메달을 획득함으로써 세계 무대에서 명성을 얻었습니다.

 

이후

2010년 밴쿠버 동계 올림픽 500미터에서는 세계 랭킹 1위를 제치고 정상 자리에 오르게 된 이상화 선수는 당시 여자 500미터 금메달을 획득하여 아시아 선수로서는 최초 기록이자 한국 여자 스피드 스케이팅 사상 최고 성적을 세웠습니다.

후에도 2012년과 2013년에 세계 선수권 대회에서 2년 연속으로 금메달을 차지하며 특히 2013년 월드컵 500미터에서는 36초 36으로 세계 신기록을 세우는 등 이상화 선수는 두드러진 업적을 이루어냈습니다.

그녀는 이듬해인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 500미터에서 37초 28로 올림픽 신기록을 수립하며, 올림픽 2연패를 달성했습니다.

이로써 그녀는 총 8개의 금메달, 5개의 은메달, 7개의 동메달을 획득하며 과거 어느 선수도 이루지 못한 역대급 기록을 세웠습니다.

2019년 5월 선수 생활을 은퇴한 이상화 선수는 과거 ‘힐링캠프’에서 MC 이경규 씨의 ‘재산 얼마나 되나’라는 질문에 “지금까지 받은 상금과 포상금 등을 모두 부모님께 드렸고 앞으로 광고비도 부모님께 드릴 것이다”라고 답한 바가 있습니다.

이전에 언급한 대로 다양한 대회에서 우승하여 상금과 포상금을 풍부하게 받은 이상화 선수는 2013년 세계 신기록 달성 시대한 빙상연맹으로부터 2000만 원,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6000만 원, 대한빙상경기연맹으로부터 3000만 원을 받았다고 보도되었습니다.

 

또한

2014년 소치 올림픽에서 받은 포상금과 격려금은 1억 2750만 원으로 보도되었습니다.

이렇게 선수 경력 동안 받은 상금과 포상금을 모두 합치면 최소 2억 원 이상이 되며 각종 협회 및 기업에서 받은 격려금을 모두 포함하면 액수는 훨씬 더 증가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이상화 선수는 세계적인 브랜드인 나이키와의 후원 계약을 맺어 세계 탑급 선수들만이 후원을 받는 곳으로 알려져 이에 관한 소식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그 외에도 기아자동차, 삼성전자, 다우니 등과도 후원계약을 맺어 소속되어 있습니다.

기록된 자료에 따르면 최소 8편의 상시 CF에 출연하며 광고료는 1년 전속 기준으로 약 2억에서 3억 원대로 알려져 있었습니다.

소치동계 올림픽에서의 신기록 달성 후 광고료는 최대 5억 원 수준까지 상승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를 고려하여 최소값과 최댓값의 중간값으로 3억 5000만 원을 기준으로 산출하면 광고 수익만으로 28억 원에 이릅니다.

더불어 다양한 방송 출연 공연 홍보대사활동 그리고 금메달 획득으로 인한 다양한 번외 수입 등을 고려하면, 그가 죽을 때까지 받게 될 매월 100만 원의 연금까지 합치면 그 총 재산은 약 30억 원 이상으로 추정될 것입니다.

그러나 앞서 말한 대로 이상화 선수는 본인의 자동차 포르쉐 판아메라를 제외한 대부분의 재산을 모두 부모님께 드린다고 밝혔습니다.

이렇게 자신이 속한 분야에서 정상의 자리에 올라 세상에 이름을 남긴 두 남녀가 2019년 10월 12일에 서울 어느 호텔에서 100년가약을 맺는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준 재벌급 집안의 인기 연예인과 대한민국 국보급 스포츠 스타의 결혼이기에 수많은 대중들의 관심이 계속되고 있으며 많은 이들이 그들의 행복한 결혼 생활을 응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