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의 이야기는 정말 감동적입니다. 그녀가 한국으로 오면서 겪은 여러 어려움과 열정이 사람들에게 큰 영감을 주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트로트를 선택한 이유와 그녀의 노력이 현재의 성공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이 정말 멋지네요.
마리아의 경험은 한국의 음악문화를 널리 알리고 있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그녀의 트로트 곡이 미국에서도 주목을 받고 있는 것은 한국 문화의 다양성과 매력을 보여주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미스트롯과 같은 프로그램을 통해 해외에서도 한국의 음악을 즐기고 사랑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리라 기대됩니다. 마리아의 노력과 열정이 계속해서 응원되기를 바랍니다.
마리아의 노래는 현란한 댄스나 제스처도 없었지만 노래 하나만으로 충분히 감동을 주고 있었죠.

트로트라는 장르가 한국인이 느낄 수 있는 정서화라고 해도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다면 결국 세계 어디에서나 통하게 될 테니까요?
마리아는 현란한 댄스나 제스처 없이 노래 하나만으로 우리 마음을 사로잡았는데, 이런 그녀는 미국인이지만 아무래도 전생의 한국과의 깊은 인연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주현미의 노래를 한국인의 감성으로 부르는 모습을 보면 더욱 그렇죠.
더구나 그녀의 할아버지가 6.25 전쟁에 참전했던 병사였다는 사실은 그런 인연을 더욱 짓게 만드는 느낌인데요.
어릴 적 마리아는 평소 음악을 좋아해 라이브 뮤직쇼나 디너쇼를 자주 다녔던 아버지로 인하여 자연스럽게 음악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죠.
그리하여 어린 시절부터 피아노를 배우고 합창단에서 코러스로 활동하면서 성장하게 됩니다.
다만 학창 시절 중학교 때에는 왕따를 당하면서 우울증 공황장애를 앓는 등 심적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기도 하는데요.
당시 책상에 앉아 공부를 하면서도 ‘내가 왜 살고 있지?’라는 생각을 했을 정도였었죠.

더불어 또래 친구들은 모두 연애를 하는 반면에 본인은 짝사랑을 하고 있었음에도 연애를 하지 못하고 있는 등 자신감이 부족한 아이였습니다.
하지만, 다행인 것은 부모님과 함께 그리고 6살 3살 터울의 오빠와 언니와 함께 비디오 게임을 하며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행복을 느끼기도 했던 것인데요.
그런 마리아가 학창 시절 15살 무렵 좋아하는 것이 있었습니다.
바로 케이팝이었는데요.
원래는 외국 가수를 좋아했는데 어느 날 유튜브를 통해 그룹 엑소와 레드벨벳의 뮤직비디오를 보게 되었고 케이팝을 보고 들은 뒤로 마리아는 케이팝에 빠지게 되었죠.
후 케이팝을 듣기 위해 한국어를 배워가며 가수의 꿈을 키우게 된 마리아는 어느 날 한인회에서 노래자랑 대회를 연다는 소식을 접했던 마리아의 아버지로부터 도전해보라는 권유를 받게 되었고, 이를 계기로 2017년 미국 뉴저지 주한인의 추석 큰 잔치 노래 자랑에 참가를 하게 되는데요.
당시 마리아는 대회에서 포미닛의 ‘미처’를 선곡해 노래 랩 춤을 선보여 1등을 차지함과 함께 1위 상품이었던 대한항공 왕복 한국행 비행기 표를 받게 됩니다.
그리고 이를 계기로 마리아는 한국으로 가서 가수의 꿈을 펼치겠다는 목표를 잡게 됩니다.
다만 굳이 왜 먼 곳으로 가려고 하는지 위험하지는 않을지 걱정으로 인해 부모님은 처음엔 반대를 했었으나, 후에 딸 마리아에 도전해 용기를 주었고 결국 1등 상품으로 받은 비행기 표를 계기로 마리아가 한국에 오게 됩니다.
케이팝 가수를 보며 꾸었던 꿈을 이루기 위해 한국으로 오게 된 마리아는 처음에는 자취방을 얻은 뒤 홍대에서 버스킹을 하였지만, 생각했던 것만큼 반응이 좋지 않았고 대신 유튜브에 케이팝 커버 영상을 올리면서부터 조금씩 이목을 끌게 되었는데요.
그러다 2019년 예능프로그램 ‘너의 목소리가 보여’에 참가자로 출연해 주목받기 시작했고, ‘히든싱어’ 등 여러 TV 프로그램에 유학녀로 출연하면서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플래시 이슈가 되었을 뿐인데도 계속해서 활동을 하더군요. 연결되지 않았습니다.
아무튼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최선을 다한 마리아였지만, 결과에 만족하지 못하고 많이 아쉬워했던 마리아였습니다. 이때 우연히 영화 ‘홈커밍’을 보게 됐다.
‘귀향’은 한국의 정서를 담아낸 영화이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내용을 담은 영화였다.
그리고 마리아는 국악을 기반으로 한 음악에 푹 빠졌습니다. 국악을 찾던 중 가수 주현미의 노래를 듣고 트로트 가수의 꿈을 갖게 됐다.
한편, 행사는 ‘미스트롯’이 진행을 맡으며, 마리아는 2020년 ‘미스트롯’ 대학부에 참가할 예정이다.

외국인 최초로 준결승에 진출하는 등 뛰어난 기량을 펼쳤으나 아쉽게도 본선 진출에 실패해 12위를 기록했다.
그녀는 ‘미스트롯’에 처음 출연했을 때 편견에 직면해야 했다.
문제는 금발의 미국인이 트로트의 애절한 원망을 담아 노래를 부르지 못했다는 점이다.
하지만 그녀는 국민가요를 완벽하게 부르는 실력을 선보이며 경연대회를 12위로 마무리하며 편견을 완전히 지웠다.
조영수 작곡가는 “과거에는 테크닉이 단순했는데 이제는 마디마다 적절한 테크닉을 사용하고 있다”고 칭찬했다. 특히 장윤정은 마리아의 실력을 칭찬했다.
장윤정은 리뷰에서 “마리아의 인생곡 ‘목포행 보통열차’가 완성됐다. 그리고 엔딩이 너무 아름답게 처리된 점이 마음에 들었다”고 말했다.
실제로 마리아는 대회 내내 자해를 하고 머리를 때렸다고 합니다.
트로트 장르는 다른 장르에 비해 외국인들이 표현하기 어려운 장르였기 때문이다.
모니터링을 받는 내내 긴장한 표정이 역력했고, 주변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 자신도 모르게 어색한 몸짓을 고치며 경쟁을 펼쳤다.
아쉽게도 12위에 그쳤지만, 노력 끝에 얻은 결과에 대해 ‘미스트롯2’가 자신의 인생을 바꿨다며 매우 만족했다.
무엇보다 생활비를 충당하고 한국 생활을 이어갈 수 있어서 행복하다고 말했다.
참고로 ‘미스트롯2’ 출신 마리아가 출연했을 때 해리스 주한 미국대사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마리아에 대한 지지를 표명한 바 있다.
마리아의 할아버지가 한국전쟁 참전용사였다는 사실도 이때 밝혀졌다고 한다.
다만 마리아가 방송에 불참한 이유는 전 소속사인 굿데이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둘러싸고 법적 다툼을 벌였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마리아는 소속사가 자신의 사생활을 침해하고 매니저를 일방적으로 해고했다며 소속사에 전속계약 해지를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
지난 2020년 12월 미스트롯2의 대학생으로 참가해 준결승까지 진출한 마리아는 이듬해 3월 일 자로 ‘좋은날’ 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합니다.
이후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발히 활동을 벌이다가 지난해 2월 마리아는 소속사와 신뢰 관계가 깨졌다며 내용증명을 통해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하는데요.
케이팝의 매력에 빠져 미국을 떠나 한국까지 날아온 그녀에게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진 걸까요?
마리아가 소속사에 보낸 내용증명에는 여러 가지 사유가 있었는데요.
먼저 회사는 그녀의 개인 정보와 사생활을 전혀 존중해 주지 않았다고 합니다.
마리아는 소속사 대표가 몰래 신원 불상의 20대 남성 3명에게 주거지 주소와 현관문 비밀번호를 알려주고 주거지에 들어가 청소하게 했다고 주장했는데요.
피프티 사건만 봐도 보통은 여자 직원들이 청소를 하는 반면, 남자를 3명이나 보냈다니 어딘가 좀 이상하긴 합니다.
그리고 마리아는 지난해 2월 소속사 대표가 기존 매니저를 일방적으로 해고했다며 불만을 제기하기도 했습니다.
마리아의 이야기는 정말 감동적이고 인상적입니다. 그녀의 트로트 음악에 대한 열정과 노력이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뒤에는 어려움과 상처도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소속사와의 갈등, 개인정보 유출, 그리고 형편없는 대우 등의 문제가 마리아에게 상처를 주었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리아는 자신의 꿈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고 있습니다. 그녀의 노래는 미국에서도 큰 관심을 받고 있으며, 트로트가 다시 한번 부흥하고 있는 것을 보면서 그녀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습니다.
마리아의 열정과 노력은 분명히 보람 있을 것입니다. 그녀가 세계적으로 트로트를 알리고, 자신의 꿈을 이루는 그날까지 많은 응원을 보내고 싶습니다. 그리고 마리아를 통해 한국의 음악과 문화가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달되기를 바랍니다. 함께 응원하고 지지해주는 팬들과 함께 마리아가 빛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