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을 이적시키려는 토트넘의 계획은 그야말로 성급한 움직임이었다. 클럽 서킷은 그가 영국 국적이라는 이유만으로 대체 선수를 결정하는 데 안주했고, 그 선택이 팬들의 반응을 전혀 고려하지 않았습니다. 이에 토트넘 지지자들의 분노는 걷잡을 수 없을 정도로 커져 결국 레비 회장의 사임을 요구하게 됐다. 그것은 항의로 확산되었습니다. 최근 토트넘 레드스타디움 인근에서는 토트넘 팬들의 함성이 이어지고 있다. 손흥민의 이적을 반대하기 위해 시작된 목소리는 이제 구단 전체를 향한 완전한 불신으로 확대됐다. 이미 스폰서 탈퇴로 재정난을 겪고 있던 토트넘은 팬들마저도 팀에 등을 돌리는 최악의 상황에 직면하게 됐다.
현실을 직시할 수 없는 레비 체제 하에서는 복귀가 불가능해 보인다며, 토트넘 경영진의 근시안적이고 경직된 사고방식이 결국 클럽을 나락으로 몰고 갈 것이라는 등 신랄한 비판을 쏟아내고 있다. 한 축구 칼럼니스트는 팀이 손흥민 같은 재능 있는 선수를 놓쳤을 뿐만 아니라 매디슨을 후임자로 지명하는 것은 토트넘 몰락의 서막일 뿐이라고 말했다. 토트넘에 대한 가혹한 평가가 쏟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올 시즌 손흥민과 매디슨의 공격포인트를 보면 두 선수의 클래스 차이가 확연히 드러나기 때문이다. 스카이스포츠 축구평론가 제이미 캐러거는 두 선수의 차이를 다음과 같이 평가했다. 손흥민은 15골 9도움으로 공격포인트 24개를 기록하고 있다. 반면 메디스는 어시스트 7개, 골 11개에 불과하다. 발걸음만 보아도 손흥의 압도적 우월성은 확연해 보인다. 또 다른 전문가인 게리 네빌(Gary Neville)도 캐러거의 주장에 동의했다. 손흥민은 득점과 어시스트 모두에서 매디슨보다 월등히 앞서 있다.

더욱이 손흥민을 차별화시키는 것은 그의 공격 기여의 대부분이 팀의 승리로 직접적으로 이어진 결정적인 순간에 나왔다는 사실이다. 반대로 매디슨의 퍼포먼스에서 이처럼 임팩트 있는 순간을 정확히 찾아내기는 어렵다. 전문가들은 구체적인 데이터를 바탕으로 손흥민의 우월성을 만장일치로 주장하고 있다. 손흥민이 공격수로서 팀에 미치는 영향력이 훨씬 크다는 게 공감대다. 축구 통계 전문 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WhoScored.com)은 이런 주장을 더욱 뒷받침하는 종합적인 분석을 실시했다. 손흥민은 슈팅 정확도, 키 패스 성공률, 득점 기회 창출 등 거의 모든 공격 부문에서 매디슨을 능가한다. 오프더볼 움직임과 공간지각력까지 고려하면 두 선수의 격차는 더욱 벌어진다. 손흥민이 뛰어난 공격수임은 부인할 수 없다. 복잡한 디테일을 파헤쳐보면 손흥민의 우월성은 더욱 드러난다. 공격력뿐만 아니라 경기 모든 면에서 손흥민이 매디슨을 능가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솔직히 말해서 토트넘이 손흥민의 대체자로 매디슨을 고려하는 것은 터무니없다. 현장 경기력이든 마케팅 매력이든 매디슨은 팬들을 사로잡는 능력이 부족합니다. 매디슨을 해결책으로 활용한다는 아이디어는 토트넘 이사회의 희망사항에 지나지 않습니다. 수석 컨설턴트 윌슨이 취한 확고한 입장은 축구계의 지배적인 정서를 반영합니다. 어떤 선수도, 심지어 제임스 매디슨 같은 선수도 손흥민 같은 슈퍼스타의 영향력에 근접할 수는 없습니다.

축구 전문가들은 손흥민의 전광석화 같은 역습에 직면했을 때 토트넘이 처참한 결과를 겪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손흥민의 신속함과 단호한 의사결정력이 결합되면 의심할 여지없이 토트넘 수비진에게 악몽 같은 도전이 될 것이다. 그는 한 번의 공격으로 경기의 흐름을 완전히 바꿀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게다가 토트넘의 취약점을 손흥민만큼 잘 아는 사람도 없다. 분석가들이 면밀히 분석한 대로 손흥민은 토트넘에게 만만치 않은 적수이자 재앙으로 떠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나는 손흥민의 새로운 시도를 진심으로 지지하고 지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