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모르게 비밀로만 하려한건데” 최근 가수 장윤정 지난 10년 넘도록 이어오던 놀라운 선행 공개된 상황.

트로트가수 장윤정이 사비로 안마의자를 아낌없이 기부해 훈훈함을 더했다.

장윤정은 지난 18일 서울 마포구 합정노인복지관에서 열린 ‘2018 사회공헌사업 노인센터 안마의자 기증식’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에는 마포구에서 선정된 10개 경로당 원장과 마포구청 관계자 및 직원, 합정 경로당 어르신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번 자선사업의 첫 번째 시행은 서울 마포구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노인복지관에서 이뤄졌다. 앞으로는 순차적으로 다른 지역에도 기부를 확대해 의미 있는 기부 릴레이 사업으로 거듭날 계획이다. 종합헬스케어코미자는 장윤정 씨의 기부 의사를 접하고 참여 의사를 밝혔으며, 이를 통해 보다 폭넓은 분야에 혜택이 전달될 수 있게 됐다.

 

 

특히 노인들에게 꼭 필요한 안마의자를 다른 사람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들고자 하는 마음으로 장윤정씨가 모델로 활동하며 기부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그녀는 더 넓은 범위의 수혜자들에게 기여하기 위해 열정적으로 노래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습니다.

트로트 가수 장윤정의 선행이 동료 가수 박서진의 고백으로 밝혀졌다. 최근 방송에서 박서진은 장윤정이 어머니의 의료비를 아낌없이 지원했다고 공개해 모두의 눈길을 끌었다.

박서진은 지난 25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장윤정을 언급하며 “잊을 수 없는 은인”이라고 밝혔다. 그는 “집안 사정이 안 좋고, 어머니가 암 투병 중이셨다. 방송 촬영 중에 만난 장윤정이 이 사실을 알고 ‘치료비를 지원해주겠다’고 약속했다. 그냥 한 말인 줄 알았는데 실제 치료비를 입금해 줬다.”고 밝혔다.

 

 

장윤적 덕에 박서진의 모친은 치료를 받고 건강이 호전된 것으로 전해졌다. 박서진은 “최근 한 방송에서 뵌 적이 있는데 부끄럽고 쑥스러워서 미처 감사인사를 못 드렸다. 그땐 너무 너무 감사했다.”고 고마움을 드러냈다.

 

 

장윤정은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박서진의 고백에 “아주 오래 전 박서진이 데뷔하기 전에 방송을 통해 그의 어려운 사정을 알게 돼 마음이 쓰였다. 나도 옥탑방에 살 때 어려움을 겪었기 때문에 방송 작가에게 계좌 번호를 알아내서 돈을 보냈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데뷔 전 이름이 박효빈이었지만 현재 박서진으로 가수활동을 하고 있다. 장윤정 역시 당시 도움을 줬던 사람이 박서진이라는 사실을 몰랐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방송을 통해서 장윤정 역시 당시 그 사람이 박서진이라는 걸 알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