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진 신세계그룹 총괄부회장이 최근 회장으로 승진하면서 그의 전처였던 배우 고현정에 대중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고현정은 최근 작곡가 정재형이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 출연해 자신의 이혼을 직접 언급했다. 고현정은 “남들 다 갔다 오는 거 뭐가 조심스럽냐”라며 털털한 성격을 드러내는가 하면 “결혼 생활하는 동안에도 어떻게 보면 감사한 일이지 않냐. 파파라치컷이 생기기도 하고.” 등 자신의 결혼 생활에 대한 언급을 꺼리지 않았다.

최근 신세계그룹 정용진 수석부회장이 회장으로 승진하면서 대중의 관심은 그의 전 배우자였던 배우 고현정에게로 옮겨갔다. 작곡가 정재형이 진행하는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 출연한 고현정은 이혼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그녀는 “남들이 다 가고 오는 데 조심하는 게 뭐예요?”라며 여유로운 태도를 보였다. 나아가 “결혼 생활도 감사한 일이잖아요. 파파라치 사진도 있고요.
정해인 양은 “친엄마에 대한 기억이 있냐”는 질문에 “기억 잘 안 난다”면서 “그럼 다신 그 분(고현정)이랑 안 볼거냐”고 묻자 “몰라ㅋㅋㅋㅋ 무슨 상관이야?”라고 답했다. 이어 “고현정을 닮았다”는 네티즌에게는 “그런 말 하는 거 아니다. 그 분이 얼마나 예쁘신데”라고 답변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고현정은 과거 한 인터뷰에서 자녀들을 언급하며 “6살, 4살 때 헤어졌는데 그 모습이 잊히지 않아요. 지금 아이들이 고2, 중3인데 저는 그냥 잘 잘 모르겠어요. 아이들을 볼 수 없는 건 아니었는데 그냥 왔다 갔다 하면 애들 마음에 우울이 생길까 봐 제가 자제를 했어요”라고 아이들을 볼 수 없었던 이유에 대해 고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