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NFT 기부 캠페인에 박지성과 유재석이 선행 영향력을 이어간다.
엔버월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독도 최초의 NFT 아트워크’에 815명(315명과 글로벌 캠페인 참여자 500명)의 이름을 새길 예정이며, 이들은 독도 NFT 아트워크의 저작권을 부여받게 됩니다. 또한 아트워크 경매 수익금의 100%는 독도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활동과 젊은 세대를 육성하는 활동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종국해도 한국의 땅” 선언하는 ’8월 15일 광복절, 독도가 한국 땅에 세계에 더 알리기 한국영토 확인 운동이 100여 개국에서 천여 사람들이 15개 국어로 댓글 참여하는 열풍을 몰고 있다’
전 세계 대중의 투표 참여로 연예·스포츠·문화예술계 등을 아우르는 다양한 유명인들이 거론되는 중이다. 최근 올림픽 영웅인 김제덕, 안산, 구본길, 김정환, 오상욱, 김준호 선수들이 오르내리고 있으며 트로트 아이돌 임영웅, 이찬원, 박서진, 한류스타 방탄소년단, 손흥민도 언급 중이다.
해당 캠페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엔버월드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엔버월드의 앱이나 SNS를 통해서 참여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