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쩜 이렇게도 안타까운 소식이…” 리틀싸이 황민우의 안타까운 소식… 그리고 그가 병상에서 남긴 마지막 오열 한 마디…
형 황민우가 노래할 때 동생 황민호는 펑펑 울었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형이 떨어질까 봐 걱정돼서 울었다고 하는데, 형을 생각하는 마음이 남다르죠. 황민호의 형 황민우는 어릴 적 학교 형들로부터 협박과 폭력까지 당했던 아픔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베트남으로 돌아가라는 엄마를 향한 악플을 언급하며 눈물을 흘린 적이 있는데요. 또한 ‘리틀 싸이’로 불렸던 황민우가 뇌종양으로 사망했다는 소문이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