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사람 무조건 옆에 두세요” 함께 있기만 해도 술술 일이 풀리고 재물이 굴러오는 몇 없는 타고난 여성 관상입니다.
과학적으로 입증되진 않았지만, 운세와 관상, 점 등은 요즘 사람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얼굴로 사람의 성격이나 운명 따위를 알 수 있는 점을 관상이라고 하는데요. 관상은 운명을 바꾸고, 운명 또한 관상을 바꾸는 상호작용을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재물과 행운 복을 끌고 다니는 여성의 관점에 대해 준비해왔습니다. 첫 번째는 넓고 퍼져 있는 미간을 가진 사람입니다.
미간이 넓고 퍼졌다면 행운과 포용력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미간은 관상학적으로 행운이 들어오는 통로라고 부릅니다.
미간을 찡그려 잔주름이 만들어지면 행운이 막혀서 잘 들어오지 않는다고 하네요. 그렇기에, 평소 얼굴을 찡그리지 말고 손으로 미간을 쭉쭉 펴 넓은 미간으로 바뀌어 볼까요?
두 번째는 눈썹 사이, 눈 두덩이가 넓은 상입니다. 눈 두덩이는 풍요로움과 경제력을 가지고 있는데요.
넓은 눈 두덩이를 가져야 좋다고 합니다.
부동산을 나타내기도 하기 때문에 부동산에 투자하면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겠는데요?
세 번째는 둥근 코 끝과 힘 있는 콧방울을 가진 사람입니다.
여성의 코는 코 끝이 동그랗게 모인 모양이 좋습니다.
둥근 코 끝과 콧방울에 힘이 들어가 있으면 가정과 재물을 지키는데 능하다고 합니다.
가정에 어려움이 들어와도 슬기롭게 헤쳐나갈 수 있고, 남편을 출세시킬 힘도 있다고 하네요.
남을 대할 때 마음의 여유를 가져 도와주면 도움을 준 사람들로부터 반드시 보답을 받는 인복이 넘치는 관상입니다.
네 번째는 눈입니다.
상대방을 알려면 눈을 보라는 말도 있죠. 안정적이고 단정한 동자를 유지하는 눈동자가 좋은 느낌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차분한 눈동자는 지적이고 교양이 풍부합니다.
지적 능력을 가지고 있는 덕에 주변인들에게 존경과 사랑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상대방과 대화를 나눌 때 눈을 정중히 고정해 맞추는 것이 좋습니다.
마지막으로는 균형 있는 얼굴입니다. 이마에서 미간까지는 상정, 미간에서 코끝까지는 중정, 코끝에서 턱 끝까지를 하정이라고 부릅니다.
상정, 중정, 하정을 합쳐 삼정이라 하는데요. 이 삼정의 길이가 일정하다면 좋다고 합니다.
상정은 계획력이 담긴 초년 운, 중정은 추진력이 담긴 중년 운, 하정은 지구력이 있는 말년 운을 의미한다고 하네요. 얼굴이 균형적이라면 초중말년 운이 좋습니다.
물론 관상은 또 다른 미신 중 하나일 뿐, 근거는 없습니다. 그래도 거울 보면서 내 얼굴이 어떤 관상인지 확인해 보는 재미가 있죠.
한 번 확인해 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