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 사람들을 위해.” 춘천마라톤에 참가한 임시완 선수가 감동적인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외모와 인품을 모두 갖춘 배우가 있다. 시반입니다. 최근 춘천마라톤에 참가해 놀라운 성과를 냈다고 해서 화제다.
믿고
보는 배우 임시완. 그가 행한 감동적인 행동은 무엇이었나요?
춘천마라톤
지난달 29일 강원도 춘천에서 열린 ‘2023 춘천마라톤’에 참가해 10km 구간을 45분 21초의 기록으로 완주한 임시완이 ‘미터당 1000원’에 출전했다. 모금 캠페인을 펼치며 승일희망재단에 총 1천만원을 기부했습니다. 이번 기부금은 이달 착공 예정인 국내 최초 루게릭 요양병원 건립에 쓰일 예정이다.
그의 기부 노력은 개인적인 차원에 국한되지 않고 팬들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그리고
임시완의 달리기에 대한 열정은 전염성이 있어 팬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어 팬들의 건전한 관심 추구를 독려할 뿐만 아니라 나눔 문화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또한 임시완은 희망브리지를 통해 재난 구호 활동에 지속적으로 기부를 이어가며 사회적 책임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있다.
연기적으로도 임시완은 새 시리즈 ‘소년시대’를 통해 또 한 번의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1989년 충청남도를 배경으로 한 드라마로, 임시완이 하루아침에 학교 최우수 학생으로 변신하는 ‘병태’ 역으로 새로운 캐릭터를 선보일지 기대가 크다.
배우
임시완은 이미 올해에만 수천억원의 상금을 기부하는 등 선행을 펼쳤다.
지난 13일 임시완은 사랑의열매 모금회에 4000만원을 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관계자에 따르면 임시완은 다른 사람에게 알리지 않은 채 혼자 몰래 행동했으나 진실이 드러났다.
임시완은 올해 1월 초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따뜻함을 전하기 위해 사랑의열매에 2천만 원을 기부했다. 이번 전달의 목적은 보호가 종료된 저소득층 아동에게 직업훈련을 제공하고 자립을 돕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임시완은 이미 1억원이 넘는 금액을 기부한 대규모 개인 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 클럽 회원이다. 꾸준히 기부를 통해 선행을 이어온 임시완은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찾아 우리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