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저런 선수가 어떻게..?!” 최근 외신에서 아시안컵 활약중인 이강인 선수를 거론하며 완전히 난리난 이유

대표팀 막내 이강인이 “이강인이 지면 대표팀은 사실상 망한다”고 말할 정도로 국가대표팀은 쇠퇴했다. 이강인을 지지하지 못하는 축구협회는 사실상 사라져야 한다. 매시간 프리킥으로 골을 터뜨리며 말레이시아 선수들과 김팡공 감독을 열광하게 만들고, 한 번의 슈팅으로 한국과 말레이시아의 판을 뒤집은 이강인은 한국 축구와 파리의 보물이자 파리의 보물이다.

 

 

최근

새로운 세대의 축구를 상징할 아이코닉한 선수입니다. 그러나 축구협회는 그를 손흥민 다음으로 수익성이 높은 선수로 보고 있으며, 대표팀에서는 그와 손흥민, 김민재 몇 명만 열심히 뛰고 나머지 선수들은 말한다. 국가대표팀이 유럽 음식을 먹었다고, K리그에서 연봉을 많이 받는다고 해서 후회하지 말라”며 “돈 자랑하느라 너무 바쁘다”고 지적했다. 지금 상황이 어떤지 설명드리겠습니다.

 

한편

나는 아버지께 스페인에서 축구를 배우실 때에도 자신이 한국인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라고 늘 당부했다. 나는 항상 한국인이라는 자부심과 자부심을 갖고 있었고, 언젠가는 한국에서만 대표팀에 소집될 것이라는 말까지 들었다.

 

 

그래서

스페인 생활 17년 동안 수십 번의 권유와 제안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나는 이를 거절하고 태극을 위해 뛰었지만 다른 선수들은 그렇지 않았던 것 같다. 유럽에 갔다고 해서 모두가 머리를 내던져 필사적으로 도망칠 것 같지는 않다.

 

 

한편

돈 자랑, 여자 자랑, 축구 얘기만 뒷전이다. 나는 항상 월드컵에서 우승할 것이라고 말했지만 대표팀과 가족들은 그것을 농담으로 생각하고 항상 돈을 벌 생각만 했다. 우리는 축구인이지만 어느 순간 사업가가 된 것 같다. 이강인의 투덜거림과 불만스러운 사연이 팬들을 분노케 했다. 최고의 선수들이 팀을 이끌기 위해 필사적으로 노력했지만, 화를 내거나 비난하는 선수들이 팀 분위기를 망쳤고, 대한축구협회가 팀을 이끈다는 이야기는 더 이상 신뢰가 가지 않았다. 한국축구가 이토록 쇠퇴한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가장 중요한 이유는 돈을 많이 벌었다고 자랑했기 때문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