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매체 토크스포츠의 보도에 따르면 사우디 수비수 알리알 블리치가 메시와 호날두를 조롱했을 뿐만 아니라 한국 선수 손흥민의 머리카락을 잡아당기는 등 스포츠맨답지 못한 행동을 하기도 했다. 아이러니하게도 이 상황을 웃게 만든 건 토트넘 출신 스타 손고성민이었다. 사우디아라비아 국가대표팀의 행동은 실로 전 세계적으로 굴욕을 안겨주고 있다. 만치니(아마도 세계적인 선수)가 전 세계적으로 웃음거리가 된 우리 국가대표팀의 드라마틱한 복귀를 지켜보며 크나큰 기쁨을 누렸지만, 이 놀라운 복귀 이후에도 우리의 사기를 꺾는 측면이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그 중 하나가 토트넘입니다. 우리 대표팀이 브랜트포드를 상대로 승리를 거뒀다는 발표는 꽤 암울한 소식으로 드러났다. 풋볼런던이 경기 종료 직전에 한국이 아시안컵에 잔류할 것이라는 사실이 밝혀 토트넘에게 최악의 상황을 안겨준 셈이다. 오늘 브랜트포드와의 경기를 지켜보면서 세부 사항이 정말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16강에서 호주에 패한 인도네시아 신태영 감독은 호주가 만만치 않은 상대임을 인정했다. 다가오는 호주와 우리 대표팀의 경기는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놀랍게도 대회 시작 전부터 일본과 함께 강력한 경쟁자로 여겨졌던 우리는 이제 8강에서 호주와 맞붙을 때 약자로 비쳐진다. 축구 데이터 전문매체 옵타(Opta)는 호주의 승률을 52.7%로 평가해 우리 대표팀의 승률을 47.3%로 평가했는데, 이는 단순히 숫자에 불과한 것이 아니다. 유럽 선수들은 호주가 한국을 상대로 3-1 승리를 거둘 것으로 예상했다. 다른 많은 미디어 채널도 호주를 크게 선호했습니다.

호주의 공격력은 여러 가지 이유로 개선될 것으로 예상되었는데, 이것이 두 번째 포인트입니다. 호주 대표팀에 대한 비판은 대체로 근거 없는 것으로 간주된다. 호주 대표팀의 공격 비효율성은 종종 수비 능력이 좋지 않은 상대팀의 부진한 성적 때문이라고 여겨졌는데, 한국은 그런 약점이 알려져 있지 않기 때문에 이는 적용되지 않는다. 따라서 호주 공격의 개선이 예상됩니다. 즉, 성능의 변화를 눈에 띄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세 번째 언급은 한국 대표팀을 이끄는 클린스만 감독이었다. 그는 자신이 이끄는 팀의 긍정적인 결과를 의심하는 한국 축구팬들 사이에서 매우 인기가 없다. 클린스만의 전술적 무능력으로 한국축구가 황금세대라 불리는 인재 풀을 낭비하고 있다는 평가가 많다. 선수들이 잘한다는 이유만으로 승리를 기대하면서도 전술적으로는 부적합하다는 뜻이다.
넷째, 역사는 호주 편이라는 점을 주로 이야기하였다.
호주는 이번 대회까지 4경기에서 단 1골만을 허용했습니다. 보고서는 실제로 그룹이 흐르는 게임을 하고 방어 능력을 보여주었다고 언급했습니다. FIFA 랭킹 121위인 인도네시아와의 정규 라운드에서는 확실히 칭찬할 만한 성과였습니다. 이 기사는 호주가 시리아를 상대로 단 한 번의 유효슛만 성공했다는 점을 암시했습니다. 마찬가지로 인도네시아전에서도 첫 골이 상대 자책골이어서 경기 내내 유효슈팅은 4개만 기록됐다. 상대가 한국이라면 수비력에 대한 평가는 물론 한국의 공격력이 약하다는 추론도 크게 달라질 수 있다는 뜻이다. 48시간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호주의 능력은 신체적인 회복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정신적인 회복에도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자신감을 회복하는 것이 모든 팀의 핵심이며, 한국과의 경기에서 호주는 8강 진출 가능성이 높은 약자(아시아에서 가장 강한 팀 중 하나임)로 여겨지지만 호주에게는 여전히 어려운 경기입니다.

우리 팀은 8개 대회 연속 8강에 올랐지만 1/8 결승전 8강 진출은 쉽지 않았다. 이번 대회를 계기로 아시아 전체 축구 수준은 더욱 빠르고 치열해졌다. 이런 불리한 여건에도 불구하고 이번 8강전에서 고마운 점은 8강 상대가 바로 2015년 아시안컵 결승전에서 어린 손흥민을 눈물 흘리게 만든 팀인 호주라는 점이다. 현재 대표팀에는 당시 소속됐던 손흥민을 비롯해 노련한 김영권, 김진수, 차두리 현 대표팀 감독이 포함돼 있다. 그들을 위한 내러티브가 만들어졌다. 손흥민과 소속사의 ‘복수치매’, 호주의 슬픔을 되살릴 마지막 기회. 비록 호주가 기술적으로 우리를 능가하더라도 이것이 그들의 우월성을 상기시켜 주기를 바랍니다. 이건 불가능 해. 솔직히 말해서 왜 우리가 일반적인 상황에서 호주를 이길 수 없는지 의문이 듭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호주에 유리한 확률로 현재 비율은 1:1입니다.

따라서 우리 팀이 호주를 꺾으려면 후반전 사우디아라비아전에서 보여준 투지가 다시 필요하다. 그리고 투지를 고취시키는 데 수잔보다 더 강력한 동기가 될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요? 그래요. 이번 경기를 통해 호주가 정말 두려워해야 했던 것은 자신보다 뛰어난 우리 대표팀 선수들의 개인 능력이 아니라 태극전 한국 선수들의 투지였다는 것을 깨닫게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