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달라도 너무 다르다.. “최근 공개된 정동원의 충격 모습..” 모두가 그의 근황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게된 이유

어린 나이에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최종 순위 5위를 차지한 정동원.

오늘은 그의 성장 과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어린

정동원은 2007년 경상남도 하동군에서 불에 타 숨졌다.

정동원은 3살 때 부모가 이혼해 할아버지 밑에서 자랐다고 한다.

2020년 방송된 ‘아내의 맛’에서는 정동원의 집 인테리어와 어린시절 사진이 공개됐다.

 

 

“어렸을 때 정말 귀여웠고, 지금의 모습과 별반 다르지 않았다”는 반응이 많았다.

정동원은 11세부터 악기를 배우기 시작했다고 한다.

 

한편

악기를 배우던 그는 트로트의 독특한 음악에 반해 트로트를 부르기 시작했다고 한다.

어린 시절 할아버지와 함께 시간을 보내면서도 좋아하는 트로트 노래를 흥얼거렸다고 한다.

그러다가 2018년 11세 때 ‘전국 함양노래자랑’에 출연해 우수상까지 받았다.

 

 

손자를 사랑하고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노래를 함께 부르던 할아버지는 다음과 같이 그를 아낌없이 지원해 주셨습니다. 군대에서 훈련실을 조직하고 그를 콘서트홀에 데려가는 것.

하지만 할아버지가 폐암 말기 판정을 받아 멀리 사는 정동원의 아버지가 그 역할을 이어받았다.

정동원은 할아버지가 아픈데도 신경쓰면 더 고생할까봐 일부러 좋은 모습을 보였다고 말했다.

정동원의 아버지는 “노래를 하기 때문에 앞으로 대학에서도 친구들에게 뒤쳐지겠지만, 음악의 길을 선택한 것을 후회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19년, 12살의 정동원은 여전히 ​​예능에 출연 중이다.

‘인간극장’, ‘아침마당’ 등에 출연하는 것은 물론, ‘재능발굴단’에도 트로트 아이돌로 출연 중이다.

공연이 끝난 뒤 할아버지께 감사 인사를 전하며 꼭 유명해지겠다고 말하는 그의 모습에 많은 관객들이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

2020년에는 13세의 나이로 ‘미스터 션샤인’에 출연할 예정이다. 트로트’를 조선TV에서 방송하고 있다.

 

 

진성은 ‘보리밭’을 부르며 심사위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공연이 끝난 뒤 폐암 말기인 할아버지에게 TV에서 내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

 

출연

도중 할아버지의 사망 소식을 전해들은 정동원은 이를 받아들이기 힘들어 계속 울기만 했는데요.

하지만, 할아버지가 본인이 슬퍼하는 모습을 좋아하지 않으실 거라며 금방 털고 일어섰습니다.

끝까지 최선을 다했으면 좋겠다는 할아버지 말씀에 따라 이후로도 꾸준히 좋은 무대를 선보였고, 당당히 최종 순위 5위를 차지하게 됩니다.

2021년 현재까지 14살, 15살 현재 쇼플레이 엔터와 전속 계약을 한정동원은 다양한 방송에 출연하고 있는데요.2021년 드라마 굽힐 수는 없다에서 훌륭한 연기력을 선보여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습니다.또한 다양한 방송의 ost를 부르기도 했는데요.

MBC ‘꼰대인턴’의 ‘친구야’, KBS ‘신사와 아가씨’의 ‘가리워진 길’ 등의 노래를 발매하기도 했습니다.

 

현재

tv조선 ‘화요 청백전’,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JTBC ‘아는형님’ 등 다양한 예능 방송에 출연하고 있고, 트로트 가수로서도 활발한 콘서트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의 미래를 응원하며 변함없는 모습 보여주길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