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도 더 이상은 이해할 수 없다… “결국 난리난 이강인 구단주의 충격 결단 내용…” 도대체 무슨 일인가?

파리 생제르맹이 이강인에게 구단의 이미지를 실추시키고 금전적인 손실을 초래한 책임을 물어 파리 법적 조치를 취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최근 이강인의 대표팀 내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인해 한국 내 PSG 경기 중개사였던 쿠팡 플레이의 중계 방송 예고에서는 이강인의 모습이 사라졌고 각종 중고거래 사이트에서는 이강인의 유니폼이 다량 매물로 등장하는 등 이강인과 PSG에 대한 한국 축구 팬들의 열기는 급속도로 그 바람에 PSG의 한국시장 진출에는 찬물이 끼얹어지며 구단이 창설된 1970년 이래 무려 54년 만에 야심차게 준비해 온 아시아 최초 플래그십 스토어의 성공은 짙은 안개가 드리워지게 되었습니다. 결국 PSG는 프랑스 파리버벌을 통해 구단의 이미지를 실추시키고 금전적인 손실을 초래한 책임을 물어 이강인에게 고소장을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수많은

축구 팬들의 분노에도 묵묵부답으로 일관하던 이강인은 결국 탁구 게이트 이후 첫 복귀전을 PSG에서 치렀지만 축구만 잘하면 모든 것이 용서될 것으로 생각했었던 그의 바람과는 정반대로 경기는 흘러갔고 음바페가 빠진 파리는 그동안과 같은 파괴력을 보여주지 못했습니다. 오랜 기간 팀 훈련에서 제외 구매된 이강인은 팀 동료들과의 호흡에서 심각한 문제를 나타내며 팀에서 가장 먼저 교체 아웃되었을 뿐만 아니라 최저 평점과 최다 턴오버의 굴욕을 맛볼 수밖에 없었는데요.

 

 

더욱 문제는 팀 내에서 그의 입지가 급속도로 줄어들고 있다는 것인데 특히 아시안게임에 이어 아시안컵까지 이적된 지 1년도 되지 않은 선수가 한 달씩 두 번이나 벌써 차출되어 자리를 비웠었고 이번 아시안컵에서는 선수 본인뿐 아니라 PSG 구단 그리고 동료 선수들의 평판과 명예에도 심각 시작한 데미지를 입힐 만한 만행으로 모두가 존경하고 존중하는 손흥민이라는 선수와의 마찰이 있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이제는 PSG 내에서도 그의 입지가 급속도로 흔들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그런 것일까요? 얼마 전 이강인이 손흥민에게 직접 찾아가 사과를 한 배 후에는 PSG구단의 압박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이 되었는데요. 사실 이전 국가대표팀 감독이었던 벤투 감독 역시도 이강인을 기용하는데 상당히 인색했는데 이강인이 몸담았던 발렌시아 감독에게 그놈 갱판 칠놈이니 조심하라는 말을 들었기 때문에 전술을 핑계대며 기용하지 않았다는 이야기가 돌고 있습니다.

 

심지어

그때 이강인을 발렌시아에서 방출하는 날 발렌시아 감독의 인터뷰 첫 마디가 강긴 언니는 더 이상 팀에 필요 없는 존재다라고 말하면서 방출시켰었는데 이제야 이유를 알 수 있을 듯합니다. 벤투 감독은 결과를 떠나서 케이리그를 현장에서 매번 보고 선수 분석하고 신인 발굴하고 빌드업을 완성하고 선수를 위해 경기장에 뛰어 들어가서 심판에게 항의하던 모습까지 진정 그는 한국 축구를 한 단계 올려놓으신 분이죠. 축협의 실태와 이강인에 대해서 너무나 잘 알고 있었던 명장 잡체였던 벤투 감독님 요르단전 패배를 보고 나서 다시 한번 벤투 감독님이 얼마나 소중하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벤투 때는 너무나 굴곡 없고 평온해서 국민들이 배가 불렀고 교만했던 것 같은데, 남미 팀 데려와서 이겨도 상대가 일군이 아니네 이런 그런 대우를 받고도 벤투 감독님은 흔들리지 않고 오직 대표팀만을 생각했다.

특히 응원을 해주고 지지를 해줘도 모자란 결정적 장면인 PK 참여 찬스에서 황희찬 선수에게 반말로 페널티 킥 직전 활을 돋구고 결국 캡틴이 나서 막내 선수를 말리고 모시고 나가는 장면을 과 팀 분위기가 좋지 않고 자신들 때문에 분명 캡틴이 탈골된 것을 알았지만 모여서 웃으며 물병 세우기를 하고 있는 모습 그리고 결정적 찬스에서 황인범의 손짓에도 오픈 찬스에 있던 손흥민 선수 그에게 공을 전달하지 않은 모습까지 밝혀지며 팬들은 더욱 실망할 수밖에 없었는데요. 특히나 과거 손흥정 감독이 말했던 것처럼 실력이 없는 선수는 계속해서 노력하다 보면 두 번째 세 번째 기회가 반드시 찾아오고 기회를 잡으면 되지만 인성이 좋지 않은 선수는 단 한 번의 실수만으로도 두 번째 기회는 존재하지 않는다며 뛰어난 축구 스타나 운동선수로 성장하고 싶은 젊은 선수들은 무엇보다 올바른 마음가짐과 인성이 중요하다던 발언까지 집중 조명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한국인들이 아마 가장 싫어하는 행동이 하극상일 텐데요.

 

 

그런 또한 이번 이강인의 만행에 크게 실망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한국에서 많은 선수들이 이강인이 국가대표에 합류한다면, 보이콥을 하겠다고 말한 것처럼 피에스의 선수 또한 동료에 대한 존중과 캡틴에 대한 존중이 없는 이강인이라는 선수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봐야 한다는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다고 르파리지행이 보도하였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일부 네티즌들은 PSG에서 음바페와 하키미 등 선수들에게는 패스를 잘하고 개인 플레이를 하지 않던 선수가 국가대표팀만 오면 선배들을 무시하고 심지어 페널티 킥을 차려던 황희찬 선수에게 모욕적인 말을 건넨 데 이어 마지막 경기에서는 프리찬스에 있는 캡틴 손흥민 선수에게까지 패 패스를 하지 않는 것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는 평가를 내놓고 있는 것입니다.

 

또한

토트넘의 라커룸에서 손흥민의 한마디는 마치 법과 같은 힘을 지니고 있으며 최악의 사 연패를 달리던 2023년 하반기에 손흥민은 모든 선수들에게 고함을 치고 욕을 하며 선수들에게 더 나은 경기력을 요구했지만, 그가 어떤 존재인지 알기 때문에 그의 말이 틀린 점이 전혀 없기 때문에 개성 강한 토트넘의 선수들 또한 캡틴에게 절대 복종하며 자기 자신을 자책할 수밖에 없었다 세계 최고의 스트라이커로 평가받는 음바페 또한 국가대표팀에서 최선을 다하기에 팬들에게 사랑받고 갈등의 대상은 동료 선수가 아닌 구단과의 연봉 협상과 마찰일 뿐 이것은 프로로서 이해받을 수 있는 행위이고 정상적인 업무의 방식이다. 하지만 이강인의 플레이는 잘못되었다.

 

 

이강인이 최근 무서운 기세로 떠오르고 있다고는 해도 여전히 현재 세계 축구계에서 받아들이는 무게감은 완전히 다른 게 사실인데 손흥민은 세계 최고의 리그인 프리미어리그에서도 공격 포인트 최상위권에 위치하며 빅 식스라 불리는 팀의 주장을 맡고 있는 선수죠 아시안컵 때문에 자리를 비웠어도 여전히 열두 골 유것이 시스트라는 기록을 현재 진행형으로 이루어 나가고 있는 반면, 이강인은 파리생제르망이라는 비클럽에 몸담고 있지만 리그에서 에잇으로 평가받고 있지는 않습니다. 본래 좋은 클럽에서 좋은 동료들과 뛸 경우 후에는 그만큼 공격 포인트가 더 오를 확률 역시 높아지는데 토트넘에서 그리 뛰어난 활약을 보이지 못하는 히셜리송이라도 브라질 대표팀에 가면 골을 넣을 확률이 높아집니다. 하지만 파리 생제르마 소속되어 있어도 이강인의 공격 스텝 생산력은 생각만큼 높지 않는데 리그왕을 평정하고 있는 파리생제르망에서 리그 한골 이어시스트라는 수치 는 사실 대단히 높다고 평가받기에는 많은 무리가 있죠.

 

스물

한 골을 넣은 음바페나 칠 어시스트의 덴벨레까지 갈 곳도 없이 파리 생제르망의 오른쪽 윙백을 맞고 있는 하키미만 세골 레어시스트라는 사실을 생각하면 더욱 그러하고 2001년생이라는 나이도 사실 이제 축구계에서 마냥 어리다고만 할 수는 없는 나이인데 이강인이 대단히 좋은 선수인 것은 맞지만, 그렇다고 해서 팀의 에이스라든가 세계 대표급 선수라든가 말을 붙이기에는 아직 이르다는 뜻인데요. 그런데 이렇게 격차가 나는 두 선수 사이에 하극상이 있었다니 그저 놀라울 따름이었습니다. 손흥민은 오랜 선수 생활 내내 성격 좋고 인성 좋기로 유명한 선수라 그런 선수가 오죽했으면 참다 못해서 넉살까지 잡았겠나 싶어서 편을 들게 되는 것도 인간적인 마음입니다. 한 명의 축구 팬으로서 오늘의 사건은 몹시 속상한데 손흥민 선수가 빨리 부상해서 회복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