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영국 현지 매체들은 오는 24일에 치뤄 지는 에버튼과의 리그 18 라운드를 앞두고 있는 토트넘과 팀의 리더 손흥민을 주목하고 있는데요.
그중
손흥민의 이적 이슈가 리버풀의 감독인 위르겐 클롭까지 직접 언급한 것은 충격적인 소식입니다. 클롭이 손흥민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내리면서 리버풀이 손흥민을 영입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소문이 더욱 확산되고 있습니다. 클롭의 발언은 손흥민의 경기력과 미래에 대한 높은 기대를 보여주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토트넘의 감독 포스테코글루가 “손흥민을 리버풀로 보내야 될 것 같다”고 한 발언도 주목할 만한 내용입니다. 이는 토트넘의 입장에서는 높은 이적료를 받을 수 있는 기회일 수 있으며, 리버풀의 감독인 클롭이 손흥민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주면서 이적 가능성이 더욱 커진 것으로 보입니다.

이러한 이슈가 발생함에 따라 손흥민과 관련된 미래의 전망이 더욱 흥미로워지고 있습니다. 손흥민이 리버풀로 이적할 경우 어떤 영향을 미칠지, 또 리버풀이 손흥민을 영입할 경우 팀의 전략과 경기력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기대가 됩니다. 이번 시즌 토트넘에서의 손흥민의 활약과 미래에 대한 관심이 더욱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한편
또 다른 영국 매체의 스카이 스포츠는 “이번 시즌 눈부신 기량을 드러내며 숱한 이적설에 휘말리고 있는 토트넘의 캡틴 손흥민에 대해 그의 절친이자 프리미어 리그 레전드 앙리가 입을 열었다. 얼마 전 오는 18 라운드 매치 결과를 미리 추측해 보는 프로그램에 출연한 앙리는 ‘해당 라운드에서 가장 기대가 되는 선수가 누구냐’는 진행자의 질문에 한 치의 고민도 없이 바로 ‘손흥민’이라고 대답했는데, 앙리의 대답을 들은 진행자가 ‘왜 손흥민을 꼽았냐’라고 묻자 앙리는 ‘손흥민이 올 시즌 카멜레온 같이 매경기 본인의 역할을 바꿔가며 토트넘을 견인하고 있다’라고 밝혔으며, ‘매 경기 바뀌는 그의 플레이 스타일에 오는 에버튼과의 경기에서 그가 무슨 역할을 맡게 될지 궁금하고 그가 득점을 성공시킬 수 있을지 기대가 된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앙리는 ‘오늘 18 라운드 경기에서 토트넘을 상대 에버튼이 또 유독 손흥민에게 약한 수비를 보였기 때문에 에버튼과의 경기에서 손흥민이 골케터로 활약한다면, 아마 토트넘이 대승을 거둘 가능성이 크다’라고 밝혔는데, 이에 그의 대답을 들은 진행자가 그의 절친으로 ‘최근 손흥민을 영입하기 위해 리버풀과 맨시티가 움직이고 있는 것에 어떻게 생각하냐’라고 묻자 앙리는 ‘그가 어느 팀으로 이적을 하더라도 팬들은 그의 판단을 존중해야 할 필요가 있다’라고 전했으며, ‘솔직한 심정으로는 그가 앙리 본인의 상징과도 같은 팀인 아스날로 오길 바란다고 말하고 싶지만, 만약 그가 아스날로 이적하게 된다면 토트넘의 팬들이 가만히 있지 않을 것’이라는 농담을 전하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이처럼 본인의 롤모델이자 절친인 앙리의 호평을 받았습니다. 손흥민은 그의 발언대로 오는 에버팀과의 경기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지 귀출을 주목해 볼 필요가 있겠다”라고 보도했는데요.

해당 보도가 전해지자 영국 최대 축구 커뮤니티 사이트에서는 “한 2년 전인가 소니가 FA컵에서 에버튼을 상대로 3도움을 한 것을 생각하면 아직도 몸에서 전율이 돋아”, “폴란드나 케인처럼 계속 득점만 노리는 것도 아닌데 어떻게 벌써 두 자릿수 득점을 할 수가 있지”, “나는 하루라도 빨리 소니가 토트넘을 떠났으면 좋겠어” 와 같은 반응이 올라왔습니다.
한편, 런던의 지역지 런던 이브닝 스탠다드는 “근래 프리미어 리그에서 가장 큰 이슈로 자리 잡고 있는 토트넘의 공격수 손흥민의 이적 소식에 대해 결국 감독인 포스트코글루는 팀을 대표해 토트넘의 입장을 밝혔다. 최근 본인을 중심으로 한 인터뷰 프로그램에 출연한 포스테코글루는 먼저 현재 토트넘의 성적에 큰 만족을 느끼고 있다고 전했는데, 동료들의 부상에도 불구하고, 나머지 선수들의 헌신과 희생 덕분에 팀이 좋은 성적을 유지하고 있다”라고 밝혔으며, “이에 누가 되지 않도록 포스테코글로 본인 또한 좋은 전술을 준비해 오는 에버튼과의 경기에서 3연승을 이어갈 것이라 전했다. 이에 프로그램의 진행자가 현재 온라인 커뮤니티를 도배하고 있는 손흥민의 이적 이슈에 대해 묻자 포스테코 글루 토트넘의 감독 본인이 ‘그간 손흥민에게 마땅한 대우를 해주지 못한 것 같아 큰 죄책감과 안타까움을 느끼고 있다’라고 대답했는데, 그렇기 때문에 손흥민이 만약 팀을 떠나게 된다고 하더라도 본인은 더 이상 손흥민을 말릴 자신이 없다고 전했으며 모든 것은 손흥민의 판단에 따라 달렸다”라고 밝혔다.
“이에 포스트코글루의 대답을 들은 진행자가 만약 손흥민을 보내야 한다면, 리버풀과 맨시티 두 팀 중 어느 팀으로 손흥민을 보내고 싶냐고 묻자 근데 잠시 고민하더니, 리버풀이라고 대답했는데, 그는 리버풀의 감독인 클롭이 손흥민을 얼마나 원하는지 잘 알고 있을 뿐만 아니라 포스트코글로 본인이 가장 애정하는 선수를 다른 팀으로 보내야 하는 상황에 그나마 가장 좋은 성과를 들어주고 있고, 그러함이 지도자로서 바라는 바라고 밝혔으며 손흥민이 어떤 팀으로 이적하더라도 그가 토트넘의 소속이었고 포스테코글루 감독 본인과 함께 토트넘의 가능성을 보여준 레전드”라고 전했다.

이처럼 한 팀 내 최고의 공격수인 손흥민에 대해 감명 깊은 인터뷰를 전한 포스테코글루는 과연 그와 함께 오는 에버팀과의 경기에서 연승을 이어갈 수 있을지 조금 더 지켜볼 필요가 있겠다고 전했는데요.
위의 보도가 전해지자 토트넘의 팬 커뮤니티 사이트인 더 파이팅 코크에서는 “소니가 팀에 남길 바라지만 그의 앞날을 위해 놓아줄 줄도 아는 포스테코글로 감독이야말로 진정한 명장이야”, “만약 소니가 우리 팀을 떠난다면 나는 지난 9년 동안 우리 팀에서 수고가 참 많았다고 전해주고 싶어”, “소니가 우리 팀을 떠난다고 하더라도 누가 그의 뒷모습에 돌을 던질 수 있을까”, “나는 그가 떠난다고 하더라도 박수칠 수 있을 것 같아”와 같은 반응이 올라왔는데요.
이처럼 이적에 대한 긍정적인 평판이 이어지고 있는 우리의 손흥민 선수가 정말로 토트넘을 떠나는 것이 좋을까요?
아니면 의리를 지켜 토트넘에 끝까지 남는 게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