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값 정말 제대로 하네, 최근 가수 임영웅 1년만에 600억 벌어들이고 찾아간 사람의 생각도 못한 정체! 누군가 알아보니..

대세 중의 대세.

남녀노소 전 세대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는 임영웅.

뛰어난 노래 실력뿐만 아니라 끊이지 않고 터져나오는 미담 또한 빼놓을 수 없는데요.

오늘은

진짜 영웅이 되어가고 있는 임영웅에 관한 7가지 미담을 소개해 드립니다.

역대급 기부릴레이.

보통 기부는 어느 정도 자산을 쌓은 사람들이 나눔을 실천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임영웅은 무명 시절부터 꾸준히 기부를 실천해 왔습니다.

 

 

자신은 난방이 안 되는 방에 살면서 연탄 나르기 봉사도 꾸준히 했고, 군고구마를 팔면서도 더 힘든 이웃을 위해 기부를 계속했는데요.

워낙 임영웅의 기부가 많다 보니 지금까지 밝혀진 기부들을 빠르게 소개해 보겠습니다.

 

 

‘미스터트롯 당선상금’, ‘구두상품권 200장 기부’, ‘첫 광고 쌍용차 수익 전액 기부’, ‘서천시 정기장학금 기부’, ‘공로상 기부’, ‘2020년 소외계층 아동을 위해 1억 원 기부’, ‘영웅시대와 함께 수재민 국비 8억 9668만 원 기부’, ‘2020년 생일기념 2억 원 기부’, ‘산불 피해 복구 일억 원 기부’, ‘2022년 생일기념 2억 원 또 기부’, ‘2022년 소외계층 또 3억 원 기부’, ‘스타 가왕전 누적기부 5417만 원 기부 진행 중.

군대에서도 영웅이었습니다.

 

 

페이스북 커뮤니티 ‘육군 훈련소 대신 전해드립니다’에 자신을 임영웅의 후임이라고 소개한 A 씨가 한글을 올렸습니다.

늦은 나이에 육군 3사단 백골 부대에 입소한 A 씨는 “임영웅이 자신에게 여유롭게 다가왔다”라며 임영웅과의 미담을 소개했는데요.

“임영웅은 매번 근무자들을 살뜰히 챙기며 단단한 팀워크를 다지는데 큰 도움을 줬다. 어느 날은 높은 간부가 부대에 급습해 다들 당황할 때 깔끔한 브리핑을 해 포상도 받았다” 등 임영웅의 따뜻한 면모와 부드러운 성격을 칭찬했죠.

임영웅의 군대 미담은 이뿐만이 아닙니다.

최근에 백골 부대 전우이자 부산 뇌병변장애인 축구팀 코치 B 씨를 격려하며 선수들에게 고급 축구화와 응원 사인을 보내기도 했고, 백골 부대에 600만 원 상당의 복지 물품을 전달하기도 했습니다.

임영웅은 중학교 때까지 축구 선수로 뛸 정도로 평소 축구를 좋아하기로 유명합니다.

임영웅은 지난 4월 8일 FC 서울과 대구FC 경기의 시축자로 나섰는데요.

 

이날

임영웅의 이야기는 그의 선행과 친절한 마음이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를 보여줍니다. 그가 받은 사랑과 인기에 걸맞는 행동으로 팬들과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하프타임 공연을 자청하여 팬들에게 더 많은 즐거움을 선사하고, 팬클럽인 영웅시대도 모범적인 팬 활동을 펼치며 임영웅의 모습을 따라가고 있습니다. 또한 사고와 위급 상황에서도 임영웅은 힘든 상황에서도 힘써 도움을 주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임영웅의 선행은 축구장이나 무대 뒤뿐만 아니라 현실에서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의 배려와 관심은 많은 이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임영웅의 모습은 인간적이고 따뜻한 성품을 지닌 예절 바른 모범적인 가수로서 사랑을 받을 만한 가치가 충분히 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함께하는 모든 분들도 임영웅의 선행을 따라가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