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다시 저희에게 돌아와주세요! 베트남 쫓겨난 박항서 감독, 최근에서야 공개된 OO 사실에 현지 축구팬 전부 눈물흘린 상황.

해당 기사는 지난달 팀이 인도네시아에 3-0으로 패한 직후 베트남의 모든 사람들을 흥분시켰던 충격적인 사건을 보도했습니다. 대체할 수 있는 선수를 찾고 있었지만, 자신이 찾아낸 선수를 대체할 수 있는 선수를 찾았음에도 불구하고 박항서보다 더 좋은 성적을 내달라는 무리한 요구를 했다.

트루시에 감독의 경질에 이어 박항서 감독의 베트남 축구 공식 경기가 발표됐다. 이 놀라운 뉴스 기사는 인도네시아에서의 참담한 패배에 대해 감독에게 책임을 묻고 박항서 감독을 그의 후임자로 데려오기로 한 결정을 자세히 설명하여 베트남 전역에 기대감의 물결을 불러일으켰습니다.

그러나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 Troussier는 베트남 축구 협회를 비난하여 이번 경기를 허용했습니다. 그 결과는 예상과는 거리가 멀었습니다. 오히려 베트남 축구 협회와 Troussier 간의 전면적인 갈등 대결로 이어졌습니다. 충돌은 급격한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추악한 수렁이라고밖에 설명할 수 없는 상황으로 나선형으로 변했습니다.

 

 

반대로 보고서는 인도네시아의 대응에 대해 완전히 다른 그림을 그립니다. 그들은 행사를 둘러싼 축제 분위기를 받아들이는 것 같습니다. 인도네시아가 숨죽여 신태용 감독을 유지하겠다는 이례적인 제안을 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 이야기의 핵심을 풀기 위해 이 층들을 하나씩 벗겨내자.

지난달 26일 베트남과 인도네시아의 경기 결과는 고작 3점 차였지만, 재미있는 사실은 이로 인해 신태용을 둘러싼 베트남과 인도네시아 양국의 신경전으로 번지고 있는데요.

 

 

베트남은 어떤 감독이 오더라도 이미 동남아 내에서 축구 강국으로 자리 잡았으며 추후 월드컵 진출은 물론 아시안컵에서의 한국 일본 등의 상위 국가와의 경기조차 해볼 만하다고 호언장담하기도 했었습니다만, 5만여 관중이 보고 있는 하노이 스타디움 홈경기에서 펼쳐진 인도네시아전의 결과는 베트남 인민들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 그리고 눈물로 범벅이 된 채 경기장을 떠나야만 했습니다.

 

 

이로 인해 인도네시아에게 2경기 연속 0대1, 0대3으로 패배한 베트남 축구협회는 성남 베트남 인민들의 불똥이 협회로 뛸 것을 우려해 해당 경기가 종료된 지 채 2시간도 지나지 않은 시점에서 트루시에 감독의 경질을 발표하기도 했는데요.

26일 매체 ‘브이엔 익스프레스’는 “경기 종료 직후 축구협회는 필립 트루시에 축구 국가대표 감독과 26일 자로 계약을 해지하기로 합의했다. 한국에게 0대6, 우즈베키스탄에게 0대2, 중국에게 0대2로 패했으며, 이외 일본, 이라크 등 아시아 상위 10개 이내의 팀이라는 강한 팀과 상대하며 패배했기에 일부 팬들로부터 기다려주자는 분위기가 형성되기도 했다. 그러나 한 수 아래로 여기던 인도네시아에 0대1, 0대1, 0대3으로 최종 세 번을 패배하게 되었다. 박항서 시절 인도네시아가 베트남을 단 한 번도 이기지 못했던 것과는 현격한 결과물의 차이라고 할 수 있다. 그는 박항서보다 결코 뛰어나다고 할 수 없다”라며 박항서 감독과의 비교를 하며 철저히 그의 자존심을 뭉개버린 것이었죠.

특히 그들은 이번 경질의 원인에 대해 트루시에 14경기 4승이라는 28.57%의 승률로서 이전 박항서 감독 시절 61%라는 수치의 절반도 못 미치는 그의 무능력함을 입증했다며 쉬지 않고 트루시에를 비난하기도 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최근 10경기에서 단 1승만을 거둔 트루시에는 성적 페널티 계약 조건으로 인해 위약금을 한 푼도 받지 못하고 경질되고 말았습니다.

그러나 이 같은 기사를 마주하자 사실상 베트남 축협의 일방적인 통보였던 경질에 분노를 참지 못한 것인지 트루시에는 돌연 기자회견까지 열며 베트남 축구협회를 맹비난하기 시작했는데요.

그는 “지금까지 베트남 축구 협회는 박항서를 지우려고 그가 새로 발굴해낸 선수들 대신해 새로운 선수들을 발굴해 낼 것을 기대하면서 동시에 박항서보다 더 나은 결과를 기대하는 무리한 요구를 하고 있다”라며 베트남 축구협회로부터 은밀한 요청을 받은 내용을 폭로한 것이었죠.

즉, 베트남 축구협회는 지금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축구팬과 언론 매체로부터 ‘박항서를 왜 떠나 보낸 것이냐’라는 질타를 받자, 그들로부터 새로운 감독 선임을 정당화하기 위해 박항서가 발굴해낸 제자들을 의도적으로 배제하여 일종의 박항서 지우기를 시도한 것이라는 충격적인 폭로를 해버린 것이었죠.

그리고 이들은 이를 통해 현재 베트남의 피파랭킹이 박항서 시절 기하급수적으로 성장하게 된 요인을 온전히 박항서 덕뿐이 아닌 베트남 스스로 일구어 낸 것이라는 점을 증명하기 위해 박항서가 발굴한 선수들을 배제할 것을 지시했으나, 결과적으로 세대 교체에 실패하였고 이로 인해 감독에게 모든 죄를 뒤집어 씌워 조용히 내보내려던 베트남 축협에 분노한 트루시에가 폭로를 해버리며 이 같은 진흙탕 다툼이 돼버린 것이었습니다.

실제로 베트남 매체 ‘지애니 WS’는 27일 “트루시에 전 감독의 의도였는지는 모르겠지만, 박항서 전 베트남 축구 대표팀 감독이 발굴한 스타 플레이어들은 모두 트루시에 감독 부임 이후 제외됐다. 응우엔, 꽝하이를 비롯한 부탄탄, 도웅동 호탄타이, 호황득 등 박항서 감독들의 애제자들은 모조리 배제되었다는 소식이 한국을 통해서도 보도된 적이 있다는 점이 확인되었다”라며 그의 주장이 사실로 드러나기도 했는데요.

상황이 이렇게 흘러가자 다급해진 베트남 축구 협회 측은 성난 인민들의 분노를 잠재우고자 감독 트루시에를 대신하여 박항서 감독을 데려오는데 성공했다는 선동용 기사를 배포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실제로 지난달 30일 베트남 매체 역시 박항서 감독의 베트남 복귀가 거의 확실시 된 양, ‘박항서 감독 베트남 축구 공식 복귀’라는 제목으로 기사를 보도했습니다.

그러나 내용을 살펴보았지만 황당하기 짝이 없었습니다.

베트남 매체 베트남 ‘플러스’는 “박항서 감독이 베트남 축구로의 공식 복귀를 확정 지었다. 현재 박 감독과 5년 계약을 공식적으로 체결했으며, 박 씨는 계약 조건에 따른 다양한 업무를 총괄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들은 3부 리그 구단을 맡게 될 예정입니다”라는 소식을 보도한 것이었죠.

즉, 엄밀히 따지자면 박항서가 베트남으로 복귀한다고 할 수는 있으나 실력도 형편없을 만한 3부 리그에서 그가 맡을 직책은 고작해야 마케팅용 얼굴 마담이라고 할 수 있었기에, 사실상 축협의 행보는 어떻게든 박항서를 데려오라는 민심을 달래기 위한 임시방편에 불과한 공산당식 일처리였습니다.

재미있는 사실은 상황이 이렇게 흘러가자 다름 아닌 인도네시아 축구협회가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하고 있는데요.

신태용은 아시안컵 16강부터 월드컵 2차 예선까지 한 수 위로 평가받는 베트남을 무참히 박살내며 인도네시아 전역으로부터 열광을 받고 있습니다.

심지어는 인도네시아의 슈퍼스타들만 찍는다는 루악커피 광고까지 섭렵할 정도의 큰 인기를 구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쉽게도 신태용 감독과 인도네시아 사이의 계약은 2024년 6월에 종료될 예정인데요.

이에 베트남 꼴이 나고 싶지 않은 이미 축구팬들은 벌써부터 신태용 감독과의 재계약을 놓고 빨리 성사시키라며 인도네시아 축협을 몰아세우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신태용 감독은 인도네시아 감독과의 재계약에 대해 아직까지 확실한 입장을 내놓지 있지 않아 인도네시아 축구팬들은 긴장한 모양새를 띄고 있습니다.

실제로 신태용 감독이 부임한 당시부터 인도네시아 축협은 지속적으로 불합리한 요구를 하는 것으로 알려진 바 있었죠.

대표적으로 신태용의 부임 첫해 AFC 챔피언십 4강 스즈키컵 우승, 심지어는 2023년 인도네시아에서 열리는 U-20월드컵에 4강 진출까지 요청하며 신태용 감독 측을 당혹스럽게 만들기도 했습니다.

u-20 월드컵 4강은 아시아 최강국 중 하나인 한국 역시 올해로 2회 연속 월드컵 4강 진출에 겨우 성공한 업적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만만치 않은 게 현실인데요.

이 같은 불합리한 요구에 대해 신태용 감독은 난색을 표하며 인도네시아의 실력으로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는 입장을 전달하기도 했었죠.

그러나 인도네시아 축구협회 회장은 “이러한 인도네시아 팬들의 요청에 대해 어처구니없게도 아직 재계약 조건을 채우지 못했다”fk면서 “무조건 신태용이 U- 23 아시안컵 8강에 진출을 해야만 재계약이 성사될 것이다”라며 강경한 입장을 밝히며 신태용 감독과의 재계약에 대한 질문을 한 기자를 향한 불쾌한 기색을 내비치기도 했었다고 합니다.

상황이 이렇게 흘러가다 보니 엉뚱하게도 다름 아닌 베트남이 반색을 표하고 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이미 베트남보다 더 약체였던 인도네시아를 이만큼 이끌어 올린 점을 고려해 볼 때 신태용 역시 박항서급의 능력 있는 지도자라는 점이 입증되었다는 것인데요.

그렇기에 베트남 입장에서 박항서가 베트남 국가대표 부임을 한사코 거절한다면, 그를 대신하여 신태용과의 계약 역시 염두하고 잇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한 인도네시아 팬은 “신태용 연장 계약이나 서둘러라”, “박항서 감독을 내치고 트루시에를 데려온 베트남을 봐라. 감독 교체로 인한 결과물이다. 자기 수준을 잊고 감독 교체 타령하다 저꼴 난 걸 보면 모르겠냐”라며 이미 축협 회장을 향한 쓴소리를 하기도 했습니다.

결국, 신태용 감독이 베트남, 한국, 일본 등 일부 국가들과 경기를 진행하며 패배할 때마다 일희일비 경지를 들먹이며 누가 갑인지 을인지 정신을 못 차리던 축협 회장은 괜한 자존심 부리지 말고 재계약부터 성사시키라며 수많은 레전드들로부터 압박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베트남과 인도네시아 그 둘 사이를 둘러싼 감독 쟁탈전은 이제 막 시작되었을 뿐입니다.

동남아 역사상 가장 위대한 감독 중 하나인 박항서 돌풍의 주역 말레이시아를 떠오르는 동남아의 강호로 만든 김판곤, 그리고 171위 축구 최악체 인도네시아를 동남아 최강국 지휘까지 넘보는 신태용까지 동남아 전역은 현재 한국 감독 열풍으로 들썩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