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사실은 예전부터 OO 사이입니다” 양궁 김우진 선수가 최근 공개한 특별한 인연의 정체 알고보니?

지난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김우진과 함께 찍은 셀카를 올리며 “Remember me 우진”이라는 글과 함께 두 사람은 충북체육고 동문이다.

그녀는 KBS와의 인터뷰에서 도쿄 올림픽 3관왕(남자 단체, 혼성 단체, 남자 개인) 김우진 선수와 고교 동문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그 사람은 알았지만 기억하지 못해요.”

그는 “나도 충북체고에서 나쁜 슈터는 아니었어. 함께 놀았지. 같은 반이었다”고 말했다. 그래서 비디오를 보냈는데 “이 방송 볼진 내일 기억나? 나 누구야? 이충북체고 촬영한 김예지 기억나? 그래 날 외침에, 네가 동급생이라는 사실에 자랑스럽다. 충전을 응원한다.”

 

 

이에 KBS는 김우진의 답변이 담긴 영상 편지를 공개했다. 김우진은 “메달 축하해 줘서 고마워. 내가 그때 못 알아봐서 정말 미안해. 너도 메달 딴 거 진심으로 축하하고 다음에 만나면 반갑게 인사하자”라고 말했는데 영상 속 모습이 AI 같아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은 함께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다. 오는 4일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는 ‘전투의 민족’ 특집으로 파리 올림픽을 빛낸 메달리스트 오상욱, 구본길, 김예지, 김우진, 임시현, 임애지가 출연할 예정이다.

김예지는 파리 올림픽 10m 공기권총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올림픽 이후 바쿠 월드컵 경기 장면이 재조명되며 인기를 끌었고, 미국 방송사 NBC가 선정한 파리 올림픽 10대 스타에 이름을 올렸다.

이후 매니지먼트사와 계약을 맺었으며, 명품 브랜드 루이비통 화보 촬영을 앞두고 있다.

김예지는 기부에 동참하는 등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