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영웅이 ‘한국을 빛낸 영웅 TOP10’ 1위에 올랐다.
임영웅은 ‘독도 NFT 기부 캠페인’ 국민 참여형 댓글 이벤트 투표 결과 최종 1위에 오르며 ‘한국을 빛낸 영웅 TOP10’ 1위를 기록했다.
임영웅은 지난 15일 오후 11시 59분까지 진행된 ‘독도 NFT 기부 캠페인’ 투표에서 15일 오후 3시 기준 총 투표수 87만 7120표 중 20.63%의 득표율로 1위를 기록하며 최종 1위가 유력했다.

‘대한민국을 빛나게 한 영웅 10인’은 다음과 같이 순위가 매겨졌습니다. 1. 임영웅, 2. 김호중, 3. 이찬원, 4. 영탁, 5. 방탄소년단, 6. 이민호, 6. 강다니엘, 8. 유재석, 9. 박지성, 10. 안산.

워너비 인터내셔널 산하 NFT 각인 서비스 플랫폼인 엔버월드가 첫 NFT 작품에 815명의 이름을 각인하는 ‘독도 NFT 기부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여기에는 315명의 한국 연예인, 스포츠 선수, 사업가와 댓글을 통해 선정된 500명의 해외 ‘독도 NFT 작품’ 캠페인 참여자가 포함됩니다. 이 815명의 개인은 이름이 독도 NFT 저작권을 부여받습니다.

‘독도 NFT 작품’의 경매는 8월 18일 오후 6시부터 8월 24일 오후 11시 59분까지 온라인 경매로 국내외 동시에 진행되며, 경매 수익금 전액은 독도 수호에 대한 인식 고취와 나라 사랑 정신을 기리고자 ‘(사)대한민국독도협회’와 ‘독도수호국제연대·독도아카데미’에 기부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