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사건이 발생한 SON 아카데미의 레슨비도 주목을 받고 있다. 손웅정 원장이 운영하는 SON 아카데미의 레슨비도 주목을 받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시된 SON 아카데미의 2023년 시간대별 레슨비가 SNS를 통해 퍼지며 화제가 되고 있다.
게시글에 따르면 SON아카데미의 레슨비는 70분 1회 기준 개인은 9만 원, 2~3인은 8만 원, 4~5인은 7만 원이다.
유아를 대상으로 하는 주말 취미반은 한 학기 등록시 주 2회 50만 원, 주 1회 30만 원이며, 성인 평일반의 경우 4개월에 48만 원으로 이는 한 달에 12만 원이 드는 셈이다.

이에 일부 네티즌은 “수업료를 과잉으로 징수하는 것 아니냐”며 강습료가 비싸다고 주장했으나, 대다수의 네티즌은 적정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다만 손웅정의 평상시 훈련 스타일이 굉장히 엄격하고 강도 또한 높다고 전해져 훈련 스타일에 대해서는 네티즌들의 반응이 갈리고 있다.
손흥민 또한 “거친 말을 아끼지 않는 아버지를 보고 부모님들이 기겁하기도 한다”라고 말하며 아버지 손웅정의 훈련 스타일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손웅정의 소식이 전해지자 네티즌들은 “세상이 바뀌었으니 교육 방식도 바뀌어야지”, “체육계는 아직도 체벌이 심하긴 하더라”, “어쨌든 돈 주고 배우는 건데 때리는 건 좀”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