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이진호’에는 ‘이상민 엄마 안타까운 건강 상황. 69억 상환에도 눈물 흘리는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습니다.
앞서
이상민은 지난 16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어머니가 위독하시습니다. 5년째 병원에 계시는데 어머니가 아프신 게 가장 큰 걱정거리다”라며 “올해 빚을 다 갚고 정리가 끝나면 다 같이 행복하게 무언가를 하고 싶은데 이젠 없는 것 같다”라고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습니다.
이에 대해 이진호는 “이상민이 회식 자리에 안 간다더라. ‘아는 형님’ 회식 자리도 딱 한 차례밖에 안 갔다더라”라며 “본인 스스로가 혹시라도 사고가 날 수 있는 부분에 대한 방지, 앞으로 갚아야 할 빚이 많기 때문에 어떠한 환경에서도 사고에 휘말리거나 사고를 칠 수 있는 상황을 만들지 않았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본인이 가면 ‘어머니 건강 괜찮으시냐’ 이런 얘기로 빠지니까 분위기가 가라앉는다더라”라며 “본인 때문에 분위기가 다운되는 거 자체가 힘들어 반드시 참석해야 하는 회식 자리가 아니면 안 갔다더라”라고 덧붙였습니다.
이진호는 “이상민 어머니가 누워만 계시고 거의 걷지 못하신다더라”라며 “걸으려면 걸을 수 있지만 근육이 별로 없고 거의 누워만 있었기 때문에 아주 큰 의지가 없는 이상 걷기 힘들습니다. 걷는 것 자체가 운동이 된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이상민 어머니가 처음에는 혈액암 진단을 받으셨다더라. 그리고 뇌출혈로 쓰러지셨다”라며 “이후 신장 제거 수술까지 받으셨습니다. 올해 82세인 이상민 어머니가 큰 수술을 연달아 받으니 체력적으로 고갈될 수밖에 없었습니다. 여기에 본인이 심리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박탈감이 크셨다”라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이상민 어머니는 현재 입원하는 병원이 따로 있고, 한 달에 한두 번씩 대형 병원을 찾아 상태에 대한 추이를 계속 보고 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이상민 어머니가 누워만 계시고 거의 걷지 못하신다더라”라며 “걸으려면 걸을 수 있지만 근육이 별로 없고 거의 누워만 있었기 때문에 아주 큰 의지가 없는 이상 걷기 힘들습니다. 걷는 것 자체가 운동이 된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이상민 어머니가 처음에는 혈액암 진단을 받으셨다더라. 그리고 뇌출혈로 쓰러지셨다”라며 “이후 신장 제거 수술까지 받으셨습니다. 올해 82세인 이상민 어머니가 큰 수술을 연달아 받으니 체력적으로 고갈될 수밖에 없었습니다. 여기에 본인이 심리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박탈감이 크셨다”라고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진호는 “이상민 어머니는 현재 입원하는 병원이 따로 있고, 한 달에 한두 번씩 대형 병원을 찾아 상태에 대한 추이를 계속 보고 있다”라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