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얼굴에서 부모의 모습이 보이네…” 역대급으로 난리난 현빈 손예진 아들의 미모… 그들의 소식을 알아보세요..

배우 손예진이 아들의 귀여운 모습이 담긴 사진을 최초로 공개하자 대중의 뜨거운 관심이 이들 가족에게로 집중되고 있다.

2023년

손예진은 7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들의 손이 주먹을 쥐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예진의 아들은 주먹을 살짝 쥐고 있고, 손예진은 커진 아들의 손 옆에 고양이 방망이가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예진의 아들은 부끄러워하는 이모티콘을 덧붙여 아들의 멍청한 엄마 면모를 여실히 드러냈다.

 

 

이를 본 배우 송윤아는 “꺄꺄꺄! 어쩜 좋아~ 이모가 너무 보고 싶어”라고 댓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앞서

아들의 발 사진을 보여주며 출산을 알린 손예진-현빈 부부가 이번에는 손 사진을 찍어 급성장 중인 아들의 근황을 전했다.

2023년 1월 5일 방송된 KBS ‘연말플러스’에 영화 ‘교섭’ 홍보차 출연한 현빈은 방송에서 아들의 성장 근황을 언급해 화제가 됐다.

1982년생으로 올해 41세가 되는 예진의 아들은 2021년 1월 1일 영화 ‘협상’과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으로 호흡을 맞춘 또래 현빈과 교제했다고 인정했다.

 

앞서

양측은 여러 차례 불거진 열애설에 대해 부인했지만 이날 tvN ‘사랑의 불시착’ 드라마 종영 후 서로 호감을 갖고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밝혔다.

이날 소속사 관계자는 “손예진과 현빈이 방송 종료 후 지난해 3월부터 약 8개월 간 교제해왔다”고 밝혔다.

이어 2022년 2월 10일 손예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평생을 함께할 사람이 생겼다. 우리가 함께 만들어갈 미래를 축복해주세요.”

두 사람은 2년 간의 공개 열애 끝에 2022년 3월 31일 서울 그랜드 워커힐 애스턴 하우스에서 야외 결혼식을 올렸다.

화촉을 공개한 직후 손예진은 같은 해 6월 27일 인스타그램에 “너무 감사하지만 아직 조심스러워서 주변 사람들에게 말하지 못했다. 새로운 삶이 우리에게 왔습니다.”

2022년 11월 27일 손예진은 “아직도 혼란스럽지만 걱정과 설렘 속에 몸의 변화로 하루하루를 겪고 있다”며 아들을 품에 안았다.

 

A씨는

“공사를 하는지도 몰랐는데 ‘혹시 시끄럽지 않냐’고 직접 찾아와 선물을 건네고 나이스한 모습과 매너를 보이고 떠났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A씨는 “소고기를 즐겨 먹지 않지만 오늘 밤은 꼭꼭 천천히 음미해야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현빈과 손예진이 이웃에게 선물한 것으로 보이는 한우 베스트 세트 사진이 담겨 있어 감탄을 자아냈다.

이처럼 좋은 소식이 전해지자 연예계 관계자는 “현빈과 손예진이 과거 주택 인테리어 공사를 진행한 바 있으며, 이 과정에서 입주민들을 배려하고 배려한 것이 사실”이라고 전했다.

 

 

한 관계자는 “다만 뒤늦게 온라인에서 화제가 된 것과는 달리 이는 최근의 일이 아니다”라고 바로잡았다.

관계자는 이어 “실제 과거 신혼 생활 당시 두 사람의 미담이 이웃 주민들에게 소소하게 알려지기도 했다. 이후 최근 다시금 회자된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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