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이런일이 어떻게.. “배용준 남수진 남의 아이에게 천륜 저버린 것도 모자라서..” 또 다시 벌어진 충격 상황..

개인적으로 박수진은 천의 얼굴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최근

이쁘고, 귀엽고 또 어떻게 보면 섹시하고 너무나 러블리한 박수진, 참 예쁘고 밝은 미소와 에너지가 느껴지죠.

박수진과 배용준과의 결혼은 좀 의외이긴 했지만, 많은 사람들의 축복을 받으며 세기의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그런데 최근 배우 배용준이 연예계 은퇴 수순을 밟고 있는 정황이 포착되며, 그의 아내 박수진의 근황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는데요.

배용준과 과거에 함께 일했던 연애 관계자들에 따르면, 배용준은 현재 아내 박수진과 두 자녀와 함께 하와이에 체류 중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이들이 연예계에서 돌연 자취를 감춘 이유가 신생아들의 목숨이 달려있는 중환자실에서 일어난 일과 관련이 있다는 충격적인 이유가 공개되며 화제입니다.

10월 31일 결혼식을 올린 박수진과 같은 그룹 슈가 출신이었던 아유미의 결혼식에서도 박수진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는데요.

 

오늘은

배용준과 박수진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알아보자.

박수진은 2015년 키이스트로 이적해 배용준을 만났다.

첫 만남은 소속사와 계약을 맺는 자리였고, 소속사 배우와 대표님의 운명적인 만남이었습니다.

배용준은 휴가 중 식사를 하던 중 절친한 후배 박서준에게 프러포즈를 했고, 이곳에서 배용준과 박수진은 박서준이 박수진이라는 이름을 지어 연인이 됐다.

배용준이 박수진한테 전화하라고 하지 않았나?

그리고 두 사람은 교제를 시작한 지 3개월 만인 2015년 7월 결혼했다.

배용준은 박수진의 빛나는 인품과 깊은 이해심에 반했고, 박수진 역시 배용준의 따뜻하고 세심한 배려에서 사랑이 탄생했다고 말했다.

당시 배용준은 43세, 박수진은 30세로 나이 차이는 13살이었다.

배용준이 박수진을 만나기 전인 2003년 일본 언론은 그가 연예인이 아닌 여자와 교제 중이고 그 여자가 이사강이었다고 공개적으로 보도했다.

 

 

이사강은 런던영화학교를 졸업한 뮤직비디오 감독으로, 아버지는 대구에서 대형 치과병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언니는 유명 패션디자이너 이도이다.

 

당시

이사강은 배용준과 열에 1년 만인 2004년에 결별했으며, 특이하게도 이사강은 배용준과 박수진의 결혼 소식에 배용준에게 축하 메시지를 보내기도 했는데, 웃긴 건 그렇게 메세지 보낸 걸 본인이 캡처해서 인스타에 올리기도 했죠.

그로 인해 관종으로 불리기도 합니다.

암튼 이사강은 그 후 11살 연하인 1991년생 그룹 빅플로의 멤버인 론을 만나 결혼해 골인하여 행복하게 사는 중입니다.

그후 배용준은 LS그룹 구자균 부회장의 차녀인 구소희와 열애설이 있었는데요.

구소희는 1986년생으로 배용준보다 14살 연하이며 170cm의 키에 서구형 몸매로 유명하죠.

박수진도 배용준과 만나기 전 2008년에 축구 선수 백지훈과 공개 연애를 했었습니다.

 

 

박수진은 김성은과 매우 친한 사이인데 김성은의 남편인 정조국도 축구 선수인 만큼 김성은의 소개로 만나 축구 선수 여자 친구 모임에서 더 친해지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어쨌든 꽤 잘생긴 축구 선수로 유명했던 백지훈, 2008년 연인으로 발전하여 2013년 연애 5년 만에 헤어집니다.

백지훈은 올해 초에 간간이 방송에서 얼굴을 내비쳤는데 확실히 훨씬 더 인물이 훤해졌네요.

이후 박수진은 지난 2015년 7월 소속사 대표이자 ‘윤사마’로 불리는 배우 배용준과 결혼하며 큰 화제를 모았는데, 당시 이들의 신혼여행지는 대한민국 남해를 선택했다고 알려졌으며, 숙소는 골프리조트 겸 7성급 호텔이라고 전해졌습니다.

특히 이곳은 무려 0.01 % 자산가들을 위해 만든 세컨 하우스로, 45억~70억에 분양한 초호화 하우스 단 한 동만이 윤사마 숙소로 불린다고 알려졌는데요.

 

이들이

우리가 묵은 숙소는 프라이빗 풀이 딸린 빌라인데 럭셔리 빌라의 1박 가격이 900만원 안팎이어서 더욱 놀랐다.

배우 배용준이 현재 연예계 은퇴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아내 박수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연예계에서 갑자기 사라진 이들이 하와이로 간 충격적인 이유가 공개돼 화제다.

2015년부터 활동을 하지 않은 두 커플에 대해 많은 이들이 궁금해하고 있다.

특히 박수진은 걸그룹 ‘슈가’ 멤버로 데뷔했는데, 당시 아유미가 많은 인기를 얻었던 기억이 나지만, 서툰 한국어로 “나는 슈가 아유미다”라고 말하던 이유미가 결혼했다. 10 월.

아이우미의 결혼식에는 멤버 슈가, 황정음, 육혜승이 참석했지만, 박수진은 참석하지 못해 많은 이들에게 설전을 안겼다.

과거 배용준과 함께 호흡을 맞춘 관계자들에 따르면 배용준은 현재 아내 박수진, 두 자녀와 함께 하와이에 머물고 있다.

일년 내내 기온이 높아 골프 등 야외 활동을 즐기기에 좋은 자연 환경인 만큼, 배용준의 하와이 사랑은 결혼 전부터 이어졌다.

2012년에는 하와이 와이키키에서 고급 커피숍 ‘고릴라 인 더 카페’를 운영했고, 결혼 전 박수진과 데이트를 할 때는 하와이로 골프 여행도 떠났다.

2017년에는 배용준과 박수진이 삼성병원 특혜 논란에 휩싸였다.

미숙아의 생명을 구하는 중환자실의 내용은 우대를 받아 들어갈 수 있는 공간이 아니라,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들어갈 수 있는 공정한 공간이어서 상당히 충격적이었습니다.

삼성병원 신생아 집중치료실은 A실부터 C실까지 1개의 진료실, D실부터 F실까지 2개의 진료실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A실로 옮겨져 생명이 위태로운 신생아가 병원에 ​​입원해 있고, 아기 박수진은 A실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가 위독한 상태라면 연예인이 아니더라도 A실에 있어도 전혀 이상할 것이 없습니다.

따라서 의료진의 집중적인 진료가 시급히 필요한데, 이는 우대조치가 아닌 의료진의 자연스러운 의료행위이다.

 

하지만

그러한 위급한 상황이 아니었다면 이는 분명한 특혜인데요.

아기의 상태가 호전되면 단계별로 다른 셀로 옮겨 관리를 하기에 이런 논란이 없었을 것인데, 유독 박수진의 아기만 유일하게 입원과 퇴원을 A셀에서 마쳤다는 것은 잘 모르는 이들이 봐도 특혜로 보일 수밖에 없죠.

또한 A셀에 입원해 있는 갓난아기의 경우 매우 위독한 상태라 모유 수유를 금지하고 있는데, 박수진은 아이에게 모유 수유를 했다는 증언이 터져 나와 논란이 일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A셀의 중환자실 면회는 금지되어 있거나 소수로 제한되어 있는데, 박수진이 부모님은 물론 매니저까지 동행한 사실이 드러나 비난이 일었죠.

삼성병원 측에선 박수진 배용준 부부에게 특혜를 준 적이 없다고 밝혔고, 네티즌들의 반발이 심각해졌는데요.

결국 일부 네티즌들이 “박수진 씨 삼성병원 특혜를 조사해 달라”라는 국민청원을 올리자, 청원 참여자가 4만여 명을 넘어 사회적 이슈가 되었죠.

누리꾼들의 비난이 청원으로까지 이어지자, 박수진 측에서 “첫 출산이었고 아기가 세상에 일찍 나오게 되다 보니 판단력이 흐려진 것 같다”라며 모든 사실을 인정하고 사과문을 작성하였습니다.

그리고 나서 잠잠해지는가 싶더니, 신생아중환자실의 아이를 입원시켰던 산모들이 아직 다 밝혀지지 않은 특혜가 있다며 추가 폭로가 계속해서 이어져 다시 화제가 되었죠.

그때 당시에 산모들이 주장한 내용들은 “퇴원이 임박한 아이라도 모유 수유는 가능하지 않기에 다른 산모들은 아기에게 수유하고 싶지만, 의료진이 안 된다고 하여 못 하였지만 박수진은 모유 수유를 진행했다”라는 증언과 “박수진 아이는 건강했지만, 입원 기간 내내 제일 중환자실 A셀에 있었다”라는 증언도 나왔습니다.

면회가 불과한 곳에 부모님과 함께 들어갔다는 점부터, A셀의 아이들은 울음조차 내지 못하는데 박수진의 아이만 우렁차게 울며 아이의 상태에 상관없이 꿋꿋이 A셀에 있었다는 주장을 하였는데요.

“그런데 아기 상태와 상관없이 위독한 아기들 틈에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가 가셨다니 이것도 혜택이 아닌가”라고 강조하였는데요.

주장들에 대해서 병원은 어떠한 입장도 내놓지 않고 있으며, “연예인으로서의 특혜는 없었다. 문제를 제기한 산모 역시 조부모와 신생아중환자실에 들어갔다”라고 하며 크게 문제 될 건 없지 않느냐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어머니는 “병원이 허락한 조부모 면회는 면회가 아니라, 절망에 빠진 아이가 사망 선고 직전에 조부모가 안아주고 있었다”고 폭로해 병원 측의 비판적인 발언이 쏟아졌다.

병원측은 “해명을 할수록 논란이 커지는 만큼 앞으로 어떠한 입장도 공개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배용준 부부는 언론에 나오는 보도자료에 무척 긴장했을 텐데요.

연예인이라면 좀 더 예의바르게 행동해야 하지만, 아이 앞에서는 피할 수 없는 속물이 되어야 했다.

 

시대를

막론하고 자식은 모든 부모의 최대 관심사이고 스타들도 예외는 아니죠.

자녀와 동반 출연하는 예능 프로그램을 보면 자식 교육에 대한 걱정은 여느 부모와 조금도 다르지 않습니다.

실제로 많은 톱스타 부부가 자녀의 교육을 주된 이유로 해외 부동 부동산을 구매하기도 하죠.

박수진은 2015년에 결혼했으니 사실상 은퇴를 하고 연예인의 길을 떠난 것이 7년 정도 된 것으로 확인되는데요.

하와이에 정착하셨다니 윤사마와 함께 화목한 가정을 꾸리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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