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박나래 결국 난리난 상황.. “촬영 도중 벌어진 충격적인 그녀의 현재 소식…” 그리고 이경규의 눈물..

눈길을 끄는 것은 개그우먼 박나래가 최근 방송 촬영 중 얼굴과 손에 화상을 입고 응급실에 실려갔다는 사실이다.

2023년

9월 10일 방송된 JTBC 예능 ‘웃는 보스’ 마지막회에서는 지난 7일 문을 연 이경규, 박나래, 박윤의 레스토랑 모습이 방송됐다.

오늘 방송에서는 오픈 7일차에 접어든 이경규, 박나래, 윤박의 레스토랑 모습이 담겨, 전례 없는 주문량 증가에 모두가 기뻐했다. 특히 박나래의 식당은 계속 영업을 했고, 이경규와 윤박의 식당은 재료 부족으로 잇따라 문을 닫았다.

 

 

이에 리더 박나래는 하루 종일 불꽃놀이를 하다가 얼굴이 화끈거렸다. 그러나 1위가 절실했던 박나래는 “1위를 못 하면 문제가 된다. 여기저기서 소란을 피우겠다.”

이때 박나래는 끊임없이 자신의 팔을 바라보는 모습이 포착돼 마침내 “심각한 상태인지 몰랐는데 화상인 것 같았다. 물인 줄 알고 닦아냈는데 물집이 생겼어요.” 박나래는 화상 부위에 작은 물집이 생긴 것을 보고 팔에 충격을 받았다.

 

결국

박나래의 화상으로 수술이 중단됐고, 예상치 못한 상황에 제작진과 박나래는 응급실에 실려갔다. 하지만 응급실에 도착한 후에도 박나래는 직원들을 맡긴 가게에만 관심이 있었다. 같은 가게에 있던 한승연은 “기록적인 주문량으로 인해 포장에 푹 빠져 요리도 거의 못 했다”고 박나래에게 사과했다.

그러다가 박나래가 부재한 상황에서도 박나래팀의 외식 사업은 계속됐고, 마지막 주문을 채워준 덱스는 곧바로 박나래에게 중단 사실을 알렸다. 박나래가 함께하지 못해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

응급실에서 돌아온 박나래가 붕대를 감고 있는 모습을 보고 모두가 걱정했다. 멤버들의 걱정에 박나래는 “아픈 줄도 몰랐다. 정말 미쳤어요. 조금 현기증이 났어요.”

방송 말미에는 레스토랑 3곳의 총 매출이 137만5200원으로 밝혀졌다. 7일차 장사순위 순위에서는 이경규 레스토랑이 102만원을 기록했고, 윤박 레스토랑이 137만원, 박나래 레스토랑이 138만원으로 뒤를 이었다.

 

하지만

1위 레스토랑이 되기 위해서는 매출 외에 순이익도 고려해야 했다.

7일차 당첨금에서는 박나래식당이 44만1597원으로 윤방식당(42만6931원)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처음으로 1위를 차지한 박나래는 감동적인 표정을 지으며 눈물을 흘렸다.

 

 

최종 우승자는 이경규의 레스토랑으로 금배지 2개를 획득했다.

한편, 박나래는 1985년생, 현재 38세이며, 2006년 KBS 21회를 통해 데뷔한 개그맨이다.

박나래는 2017년 갤럽 올해의 코미디언 부문 3위, 2018년 올해의 연예방송인 부문 2위, 2019년 2위를 차지할 만큼 시청자들의 사랑을 충분히 받고 있다.

남을 비하하거나 폄하하는 코미디 스타일이 아닌, 자신의 엉성함과 저급한 성품, 웃음의 단점을 승화시키는 창법에 중점을 둔 스타일로 주목을 받아왔다.

 

발이

넓은 박나래는 남을 잘 챙기며, 매사에 어설프게 행동하지 않는 등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좋은 영향력을 끼치고 있다.

그 결과, 2019 MBC 연예대상에서는 ‘나 혼자 산다’와 ‘구해줘!’를 선보였습니다. 그녀는 <홈즈>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최고의 개그맨으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2017년에 이어 2020년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여자연예대상 2위를 차지하며 TV 부문 2위를 차지했다.

 

 

그는 구시대 출신으로 U라인에서 일하며 명성을 얻었으나 이제는 자신만의 라인을 만들어내며 성형외과 분야의 오랜 경험을 지닌 대표적인 인물로 평가받는 중요한 아티스트로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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