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뚜기가 이젠 말도하네… “개그맨 양세형의 막말 대잔치..” 그를 더 이상 방송가에서 찾아볼 수 없게된 이유…

연예계 대표 ‘천사’, 화를 잘 내지 않고 모든 사람을 품어주는 사람, 30년간 방송 생활하면서 큰 논란거리 하나 없는 국민 MC

바로

유재석입니다.

그러한 유재석에게 방송에서 기어오른 연예인들을 살펴보고 유재석은 어떤 반응을 하는지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융통성 없는 연예계 사고뭉치 빌런 이재진.

 

 

그는 방송에서 유재석에게까지 무례한 행동을 했다고 합니다.

이재진은 ‘해피투게더’에 나간 적이 있는데, 이 당시 유재석이 이재진에게 ‘배우 성룡을 닮았다’라고 이야기하자, 이재진은 정색을 하며 “성룡 닮았다고 하면, 이미지 때문에 우습게 보는 경향이 있다”라고 대답해 분위기를 다소 민망하게 만들었습니다.

 

이에

유재석은 첫인상을 묻자 “나한테 말을 걸다니 신기하다”고 답한 뒤 진지한 표정을 지으며 “처음 봤는데 반말을 하셨다. ”

두 사람은 첫 만남에서 친하지 않은 사이에도 반말을 나누는 바람에 당황했다고 한다.

유재석은 “저번에 봤는데 친구인 줄 알고 반말을 한 것인데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조금 당황스러워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재진은 “방송을 안 해서 멤버들과 이미 친하다고 생각했는데, 저한테 반말까지 하시니까 당황스러웠다”고 말했다.

이러한 행위를 뒷받침하는 이재진의 범행을 빠르게 살펴보면, 이재진이 병역비리로 재입대하고 휴가를 갔다가 복귀하지 않아 탈영병이 된 것을 알 수 있다.

게다가, 저는 2011년에 음주운전을 하다가 앞차와 충돌하는 교통사고를 당했습니다.

이재진은 팬들에게 받고 싶은 생일 선물 목록을 밝혔고, 그 중 일부를 여자친구에게 선물했다.

양세형은 방송에서 숨 막히는 코미디로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는 개그맨이다.

양세형은 당시 최고의 예능 프로그램이었던 ‘무한도전’의 고정 멤버가 됐다.

 

 

하지만

건강했던 양세형도 어느 순간부터 선을 넘더니 결국 인기가 없어졌다.

유재석을 향해 선을 넘는 지경까지 이르렀다.

과거 기안84, 주호민, 이말년 등 유명 웹툰 작가들이 출연했던 특집에서 양세형은 평소 개그를 선보인 바 있다.

양세형은 기안84의 말투에 동의하지 않고, 그를 심하게 비난했다.

영상을 보면 그 사람의 상황이 얼마나 뜨거웠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기안84가 “평소 마감일을 잘 지키지 않는다”는 질문에 “너무 노력해서 늦었다”고 답하자 양세형은 “변명하지 말라”고 웃었다.

이에 유재석은 살짝 생각한 뒤 양세형에게 “움직이지 마. 나도 당신을 비판하는 편인데 당신은 정말 가혹해요. 그러다가 정말 세게 맞아요.” 마치 그가 전에 숨겨둔 것을 말하는 것처럼.

유재석 씨는 ‘무한도전’에서 이렇게까지 혼나는 말을 하는 걸 본 적이 없을 정도로 그 상황이 불편해 보였다.

그러나 양세형은 여전히 ​​상황의 심각성을 인식하지 못한 듯 “그렇다. 2년에 한 번씩 맞는다”고 말했다.

방송을 시청하는 시청자들로서는 매우 불편한 상황이었다.

양세형이 ‘무한도전’에서 유재석을 비하하는 발언을 해 논란에 휩싸였다.

이날 방송에서 유재석이 오락실에서 인형 그리기에 거듭 실패하자 시청자들은 “재석의 실력에 비해 온도가 안 좋다. 형 재석이 놀면 지는 것 같다”고 말했다.

양세형은 유재석뿐만 아니라 다른 멤버들도 비난했다.

 

급기야

정준하는 “얘가 날 조롱하는 거다”라고 억울함을 표했고, “넌 날 똥으로 아는구나”라고 언급한 적도 있으니, 국민 탱커 정준하가 이 정도의 반응이면 정말 심했나 봅니다.

양세형의 다른 멤버들을 향한 깐족은 끝이 없지만, 정작 본인이 당하는 건 죽기보다 싫어서 늘 정색을 했습니다.

방송 초기엔 상대를 가리지 않고 웃음을 유발하는 발언으로 인기를 얻었지만, 이제는 객기와 용기를 구분해야 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유재석과 이휘재는 무명 시절부터 친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요 근래 두 사람이 함께 방송을 하는 모습을 보기 매우 힘들며 이휘재의 방송 스타일에 대한 많은 지적 또한 나오고 있죠.

이휘재는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과거 정준하, 김한석, 유재석 그리고 나 이렇게 네 명이 어울려 다니는 에피소드가 많았다”라며 “그중 기억에 남는 건 이훈 사건이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훈이 아내와 싸우고 우리를 자주 가던 노래방으로 불렀다”라고 말했습니다.

이를 듣고 있던 유재석은 “기억이 났다. 내가 너무 큰 실수를 했다”라며 고개를 들지 못하는데요.

이휘재는 “분위기를 전환할 겸 정준하의 아는 여동생들을 불렀다”라고 말을 이었습니다.

이때 이훈의 아내가 노래방으로 찾아와 이들이 놀고 있던 방문을 벌컥 열었다고 하는데요.

“그런데 유재석이 이훈의 아내를 정준하의 아는 여동생인 줄 알고 들어와라며 인사를 했고, ‘이리 와 여기 앉아. 마셔 마셔’라고 했다”라며 과거 유재석의 실수담을 거침없이 폭로했습니다.

 

이에

유재석은 “이훈 결혼식에 갔었는데 너무 오래 걸려서 몰랐다”며 고개를 들지 못한 채 사과했다.

이휘재의 폭로는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그는 어린 시절 유재석과 사귄 사실을 폭로해 도를 넘은 발언을 했다.

“재석이는 예전에도 여자에 대한 매너가 뛰어났어요. 하지만 자신이 좋아하는 여자 스타일에는 확고했어요. 그런데 지금의 제수는 유재석이 좋아하는 스타일이 아니에요”라고 무례하게 말했다.

유재석은 당황한 듯 미소를 지었고, 네티즌들은 이휘재를 맹렬히 비난했다.

이휘재는 또 다른 방송에서 또 다른 발견을 했다.

이휘재는 “유재석 씨가 방송을 굉장히 좋아한다. 그는 오랜 무명생활 동안 많은 경험을 축적했다. 유명해지면서 과거에 하던 모든 것을 내려놨다”고 말했다.

 

그 말에

다른 출연자들이 웃음이 터지자 이휘재는 “나랑 좀 놀았었다. 그러나 결혼하고는 다 정리하고 방송과 가족에 집중한다”라고 덧붙였습니다.

패널들은 “유재석이 어떻게 저렇게 바르게 살 수 있냐”라고 놀라워하자, 이휘재는 “유재석도 야한 동영상은 볼 것이다”라고 농담을 했습니다.

“유재석도 뭘 모르는 애가 아니다. 재석아 너도 가끔 그립지? 내가 무슨 말 하는지 알지?”라고 말하며 유재석의 흉을 보였습니다.

네티즌들은 “이휘재는 방송에서 너무 무례한 진행을 한다. 상대방을 너무 곤란하게 한다” 등등 그의 진행 방식을 비판했습니다.

“좋은 친구이긴 하지만 상대방의 숨기고 싶은 과거를 방송에서 말해 곤란하게 하는 행동은 피해야 한다”라는 네티즌들의 의견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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