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는 날 하루없이 촬영하더니 결국..” 나는 자연인이다 출연진들이 공개한 충격적인 현재 상황..” 그리고 이들이 그만둘 수 없는 이유..

방송인 이승윤이 다채널로 지속적으로 재방송될 실감나는 야생동물 체험 MBN ‘나는 자연인이다’ 수익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2023년

10월 4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소년탐정 김지웅’에는 개그우먼 이승윤이 출연해 알몸으로 도전하는 그룹 제로베이스원의 김지웅과 한유진에게 알몸으로 도전하는 그룹을 가르치게 됐다. 수동 낚시와 야생에서 얻은 지식.

의뢰인인 유튜버 채니의 낚시 아빠가 맨손으로 낚시하는 법을 가르쳐준 가운데, 경력 11년의 박물학자 이승윤이 김지웅, 한유진과 함께 도전에 나섰다.

 

 

이승윤은 인기 시니어 프로그램 ‘나는 개인이다’에 대해 “일주일에 400회 정도 재방송되기 때문에 선배님들이 제가 산속에 사는 줄 아시는 것 같다”고 말했다.

김지웅은 “그럼 재출시료도 받나요?”라고 답했다. – 얼마예요? – 그는 물었다. 질문을 듣고 자랑스러운 표정을 지은 이승윤은 “국산 중소형차 1년에 한 대 정도 드는 비용이다”라고 말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김지웅은 “아무 짓도 안 하고 돈을 벌고 있느냐”고 물었고, 이승윤은 “가만히 앉아 있는 게 아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산과 들 사이를 헤매느라 고생했어요.”

 

 

2010년대 초중반 시청률은 3%대를 맴돌았으나, 2016년경부터 닐슨코리아 기준 5%대 중반을 유지했고, 2019년에도 큰 변화 없이 5~6%대를 유지하고 있다. . 실제로 시사/교양 프로그램의 시청률이 이 수준에 머물면 최고라고 할 수 있다.

교양 프로그램으로 분류되기는 하지만, 살펴보면 예능 못지않게 흥미로운 장면들이 많다. 재미있는 장면이 밈 형태로 전파되기 때문에 이 프로그램은 중장년층뿐만 아니라 젊은층도 시청하고 있다.

월간 여론조사에서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TV 프로그램’에는 ‘나는 개인이다’가 꾸준히 등장하고 있다. 개그우먼 윤택과 이승윤이 번갈아 진행한다. 예능이 아닌 진지한 방송인 만큼 둘 다 진지하게 임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방송을 보면 정말 호화로운 삶을 살아가는 자연인도 있지만, 자연보다 황야에 더 가까이 사는 사람들도 많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런 사람들의 일상을 함께 경험하려다 보니 두 MC 모두 어려움을 겪을 때가 많았다.

특히, 개인은 말을 하다가 벌집에 접근하면 수없이 말벌에게 달려드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에피소드는 MC들의 질문과 사연이 남는 장면과 말벌 때문에 벌집에서 눈을 떼지 못하는 장면이 있어 웃음을 참으며 포커페이스를 유지하는 챌린지로 인기를 끌었지만, 말벌이 나타나도 상관하지 않고 도망갑니다.

 

이어

잼을 만들기 위해 썩은 돼지고기를 대접하는 분도 계셨습니다. 모든 에피소드에서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는 날을 찾는 것이 더 어렵습니다.

 

 

이에 많은 네티즌들은 이런 프로그램을 10년 동안 운영하려면 성과보수가 얼마나 될지 궁금해했다. 이에 이승윤은 ‘나는 자연인이다’ 출연 연봉을 직접 공개했고, 예상보다 높은 금액에 많은 이들이 놀랐다.

이승윤은 앞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에 출연해 허경환과 논의한 뒤 출연 보수를 공개한 바 있다. 2박 3일 동안 촬영한 1회에 500만원을 받는다고 한다. 한 달에 두 번씩 촬영을 해요.

이들은 총 4박 6일간 촬영하며 월 1000만원을 번다. 이번 방송에서 출연진들은 스튜디오가 아닌 직접 국민들에게 다가가 열심히 노력한 만큼 넉넉한 출연료를 받았다.

 

그러나

실제로 이승윤이 산에 가는 모습을 보고 마음이 바뀌었다. 그는 넉넉한 출연료에 만족하며 “썩은 생선 머리를 먹는 에피소드를 보니 돈을 더 받았어야 했다는 생각이 든다.

‘Rotten Fish Head’ 에피소드는 인터넷에서도 유명하다. 한 개인이 썩은 생선머리 카레를 만들어 이승윤에게 먹였다는 ‘전설의 에피소드’ 중 하나다.
당시 이승윤이 눈을 크게 뜨고 거절조차 하지 못하는 상황이 유명했고, 이승윤도 라디오에서 이 에피소드를 언급하기도 했다. 그는 “아직도 가끔 썩은 물고기 대가리가 나를 쳐다보는 꿈을 꾼다”고 말해 모두를 웃음 짓게 했다.
그는 어른이 권유하면 거절하지 못하고 방송 시간을 채워야 해서 부끄럽다고 당시 상황을 자세히 설명했다.

한편, 1977년생으로 현재 46세인 이승윤은 2006년 MBC 15기 공채에 합격했으나 크게 활동하지 않았으며, 같은 해 KBS 21기 공채에 합격해 정식 데뷔했다.

‘개그콘서트’에서 탄탄한 근육을 바탕으로 개그를 주로 선보였던 이승윤은 2012년 8월 22일부터 MBN ‘나는 자연인이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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