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력도 인성도 전부 1등이구나… “여자탁구 미래 신유빈..” 최근 그녀가 보인 충격적인 이 행동에 모두가 박수를…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탁구 여자 복식 금메달을 획득한 신유빈(19·대한항공)이 저소득층을 돕고 싶다며 고향 수원의 한 사회복지관에 2000만원을 기부했다. 사람들과 외로운 노인들.

이재준

경기도 수원시장은 지난 1월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아시안게임 기간 전 국민을 즐겁게 한 구형심장과 큐피드 세리머니의 주인공 신유빈이 왔다”고 밝혔다. 팔달노인복지관에서”라며 “겨울철 힘겨운 독거노인들을 돕고 싶어서 2만원을 기부했다. 1000만원을 줬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신유빈 씨는 수원에서 나고 자랐으며 지금도 살고 있는 진정한 수원시민”이라고 말했다. 이어 “어렸을 때부터 늘 수원시의 지원에 감사했다”고 말해 (신유빈)씨에게 더욱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알고 보니 나는 천사였다

신유빈은 2004년 수원에서 태어나 수원청명중학교를 졸업했다. 신유빈의 아버지 신수현 씨 역시 탁구선수 출신으로 수원시탁구협회 전무이사를 지냈다.

 

이어

신유빈은 꾸준히 기부를 이어가고 있다. 앞서 대표팀은 지난 5월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은메달을 땄고, 상금 1000만 달러 전액을 월드비전에 기부했다. 월드비전은 이번 기부금을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용품을 지원하는 데 사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신유빈의 기부는 16세 첫 월급을 받으면서 시작됐다. 당시 16세였던 신유빈은 2020년 소속팀 대한항공의 첫 월급으로 수원 아동복지시설 ‘꿈을 키우는 집’에 운동화 53켤레 600만원 상당을 기부했다. , 받았습니다.

 

그리고

가족들과 상의 끝에 수원지역 아이들을 돕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어 신유빈은 좋아하는 가수 방탄소년단처럼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운동선수가 되고 싶다고 밝히며 “약속을 지키고 첫 월급도 기부할 수 있게 돼 너무 기쁘다”고 말했다.

 

 

그리고

2019년 15세의 나이로 한국탁구 역사상 최연소 국가대표가 된 신유빈은 지난 1월 8일 끝난 2022 항저우 아시아경기대회 여자복식에서 금메달을 획득하고 동메달도 획득했다. 여자 단체복식, 단식, 혼합복식에서 메달을 획득해 4개의 메달을 획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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