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스타 박유천이 태국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현지 사업가와 열애 중이라는 소식이 화제다. 2023년 11월 3일 한 매체는 박유천이 태국 정부 고위공직자의 딸이자 유명 화장품 회사 CEO와 결혼을 전제로 교제 중이라고 보도했다.
마지막
박유천이 태국 현지 남성과 열애 중인 것으로 드러났다. 박유천은 결혼을 목표로 태국 여성과 1년 넘게 교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여자친구인 박유천과는 태국 정부 고위 관료이자 사업가의 딸로 태국에서 엄청난 부자인 것으로 알려졌다. 박유천의 소속사와 다툼이 있을 때 태국 여자친구가 옆에서 도와준다.

오른쪽 여자친구는 국내 스킨케어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으며, 박유천을 브랜드 모델로 공개적으로 자랑스럽게 내세우고 있다. 실제로 여자친구 행사에는 박유천이 직접 참석해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됐으며, 인사이드가 공개한 사진에는 현지 태국 여성의 사진과 박유천의 사진이 담겨 있다.
이어
구체적으로 사진 속 여성이 들고 있는 가방은 에르메스 제품으로, 약 3000만원 상당의 다소 고급스러운 가방을 들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2019년 재벌 3세였던 그는 이후 은퇴 결정을 철회했다. 연예계로 복귀했지만, 해야 할 만큼의 성과를 내지는 못했다.

최근 그는 결혼을 목표로 태국 재벌 여자친구와 교제 중이라는 사실이 알려져 다시 한 번 주목받고 있다.
오늘
박유천은 소속사와 갈등을 빚고 있지만 여자친구는 현지 소속사를 통해 그를 응원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박유천의 여자친구 찰리타 가문의 재산은 무려 38조 원으로 추산되는데, 그녀의 아버지는 피라판 살리라타바이바가(Pirappan Salirathabaibaga)로 알려져 있으며 태국의 유력 부총리이다.

한편
그리고 박유천과 샬릿의 열애 소식은 박유천의 소속사 분쟁과 과거 논란을 넘어 긍정적인 소식으로, 두 사람의 앞날에 많은 이들의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