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모든 판도가 뒤집힌 현재 상황…” 박수홍 동생의 갑작스런 등장.. 그리고 공개된 증언 한 마디에 모두가 기겁을..

방송인 박수홍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곁에 있어준 분들께 감사함을 표하며 근황을 공개했다.

12월

13일 서울서부지방법원 형사합의11부(부장판사 배성중)에서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위반(횡령) 혐의로 기소된 8차 공판이 열렸다.

 

이날 공판에는 박수홍 씨 부부의 요청으로 박수홍의 아버지와 어머니가 증인으로 법정에 출석했다.박수홍의 부모는 의혹과 무관한 박수홍의 사생활에 대해 언급해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이 댓글 역시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에

가족 중 유일하게 동생 박수홍의 편을 들었다.

17일 스포츠월드 보도에 따르면 박수홍의 법률대리인인 노종언 변호사(고섬 법무법인)는 “지난해 8월 동생(박수홍)이 법정에 출석해 이렇게 말했다. 그는 “결국 이 모든 일이 다 형 때문이었다. 우리 가족은 여기까지 갈 수 없었어요. “저는 ‘박수홍의 공헌이 어마어마한데, 박수홍이 큰 형한테서 이런 대우를 받아서는 안 될 것 같다’고 말한 적이 있어요.”

 

 

노 변호사는 이어 “막내 동생이 이 발언 때문에 집에 와서 부모님에게 혼났다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큰형에게 왜 그런 말을 했느냐’고 물었다”고 말했다. 저를 혼내시며 “그런 말 할 거면 얼굴도 보지 말자”고 하더군요. “나는 그렇다고 말한다”고 그는 말했다.

 

더욱이

“막내 동생의 배우자가 참석해 ‘우리 집안이 이렇게 망한 것도 큰 형 때문이고, 우리 집안이 지금까지 갈 수 있었던 것도 둘째 형 박수의 희생이 있었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 . -홍. 나는 박수홍을 존경한다. 그는 누구보다 부모님께 헌신적이었다. 그는 “가족들에게 솔직하게 말했다.

그러면서도 “모두가 박수홍을 떠나지 않았다는 걸 알게 된 이 말이 위로가 됐다”며 박수홍을 대신해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앞서

지난해 8월 열린 7차 재판에서는 박수홍의 동생이 박수홍의 증인으로 증언했다. 박수홍의 남동생은 2020년 박수홍과 연락을 했을 때 형과의 불화 사실을 처음 알게 됐지만, 형과 사이가 좋지 않아 연락을 유지하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특히, 큰형과 문제를 처리할 때 상의하지 않아 사이가 좋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8차 공판에서 박수홍의 동생이 박수홍 아버지의 출석을 막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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