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약자를 위해 저의 최선을 다할겁니다..” 최근 지드래곤이 직접 설립한 재단의 정체에 모두가 기립박수를 보내는데!

불법 수자원 관행 근절을 위한 재단 설립을 선언한 지드래곤(권지용)이 구체적인 계획을 밝혔다.

지드래곤

선언서를 제출한 후 즉시 재단이 설립되었습니다.

갤럭시코퍼레이션과 지드래곤의 소속사, 인공지능 전문기업 메타버스에 따르면 지난 1월 25일 지드래곤이 불법법규에 맞서 싸우기 위해 설립한 재단의 이름을 정의와 평화가 결합된 ‘JUSPEACE 재단’으로 결정했다.

 

 

1차 지급액은 3억 원으로 지드래곤이 직접 낸 것으로 알려졌다.

 

그 동안에

지드래곤은 12월 21일 자필 편지를 통해 첫 번째 기부는 VIP(빅뱅 팬덤) 이름을 기준으로 하며, 캠페인 이름(가디언즈 오브 데이지)으로 전액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사건으로 인해 자발적으로 활동하게 되었습니다.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 최용호 대표는 “권지용의 음악을 통해 편견 없는 사회를 구현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바탕으로 재단을 설립했으며, 이에 발맞춰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이어 “재단의 첫 번째 프로젝트는 ‘중독청춘’이다. “치유 효과가 있다”고 그는 말했다.

지드래곤은 불법 행동들에 대한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불법 행위 근절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촉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것

이를 통해 지드래곤은 팬들에게 사회 문제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확산시키고, 청소년들에게 희망과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우리의 목표는 편견과 불의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지원하고, 사회 문제에 대한 인식과 해결책을 장려하며, 모든 사람이 평등하게 대우받는 정의로운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지드래곤은 자문위원회에 참여할 의학·보건, 정치·행정, 사회복지·문화 분야의 전문가를 선정·추천하며, 공익활동의 방향은 다음과 같이 정할 것을 권고합니다. 자문위원회가 구성되자마자.

 

이전에

지드래곤은 지난 10월 25일 A씨의 진술에 근거해 법률 위반 혐의로 벌금형을 선고받았으나, 10월 18일 사건 회부 불기소 결정을 받아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