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니 전세계 축구팬들이 손흥민 하나에 열광하는게 아닐까요” 최근 포착되어 난리난 쏘니 미공개 사진 한장의 정체가?

우리는 그의 기술을 보여줄 뿐만 아니라 그의 독특한 성격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하는 손흥민의 현장 행동 목록을 정리했습니다.

텍스트의 재작성된 버전을 제공하겠습니다.

맥락을 좀 더 설명하자면, 손흥민은 남다른 팬 서비스로 널리 인정받고 있습니다. 특히 그는 경기가 끝난 뒤 팬들을 위해 사인을 하는 데 30분 이상을 소비했다. 이 행동은 손흥민 팬들 사이에서 엄청난 인기를 얻었습니다.

토트넘과 인터밀란의 프리시즌 워밍업 경기가 끝난 뒤, 인터밀란의 골키퍼 베르니가 손흥민에게 접근해 유니폼 교환을 제안했다.

그러나 손흥민은 알 수 없는 이유로 정중히 거절하고 대신 라커룸에서 대화를 하자고 요청했다.

 

 

경기가 끝난 후, 그는 선수들에게 인사를 한 후 재빨리 관중석으로 가서 “Sonnaldo”라는 이름이 자랑스럽게 표시된 티셔츠를 입은 어린 소년에게 자신의 유니폼을 친절하게 건네주었습니다.

손흥민은 자신의 유니폼을 건네주고 등을 두드려주며 망설임 없이 재빠르게 라커룸으로 향했다.

그 후, 어린 소년은 경기장 내에서 스타덤에 올랐고, 가끔씩 그의 티셔츠를 만질 기회를 간절히 원하는 근처 관중들을 사로잡았습니다.

상대팀 선수의 기분을 나쁘지 않게 배려하면서 자신의 어린 팬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안겨준 손흥민 선수의 멋진 인성을 볼 수 있는 일화가 아닐까 싶네요.

2019년 3월 31일 프리미어리그 4위 입성이 걸린 리버풀 전, 후반전 교체 출전한 손흥민이 투입된 후 2분만에 동점골이 나왔는데요.

그의 역습과 연계 플레이로 무사 시소코에게 역전골을 넣을 단독 찬스가 찾아옵니다.

리버풀의 수비는 반다이크 선수 한 명뿐인 상태에서 손흥민과 시소코 선수가 공격 찬스를 맞았는데, 시소코는 절묘한 수비를 앞에 두고 옆에 있던 손흥민에게 패스하지 못하고 스스로 슈팅을 쏘는 선택을 했고요.

결국, 시소코의 어이없는 실제 슈팅으로 골은 무산되어 버리고 말죠.

하지만, 이때 함께 있던 손흥민은 시스코를 탓하거나 소리 지르지 않고 바로 자책하고 있던 시스코에게 달려가 위로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경기 후 그는 인터뷰에서 이렇게 밝혔죠.

“사람이라면 실수하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시스코가 잘하려고 했지 우리를 지게 하려고 한 건 아니었다. 누구나 실수는 하기 때문에 다가가서 일어나라고 이야기를 해줬다. 잘해보려고 그랬던 것뿐이었다”

영국의 스포츠 전문 매체들이 손흥민 선수에게 내린 찬사인데요.

 

 

‘축구 실력뿐 아니라 인성도 월드클래스급이다’

2019년 5월 12일 토트넘의 프리미어리그 최종전이 끝난 후 경기장에서는 토트넘 승리 감사 행사가 열렸고요.

이 자리에서 토트넘 선수들의 가족들이 참석했습니다.

여기서 손흥민은 아이들을 보며 사랑스러워서 어쩔 줄 모르는 모습을 보여주었어요.

라멜라 선수의 아기와도 놀고 에릭센 선수의 아내와 가볍게 포옹도 하고 아이의 배를 간지럽히며 좋아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요.

모든 선수들과 관계자의 가족 아기들과 사진도 찍고 악수도 하며 즐겁게 어울리는 모습은 평소 손흥민 선수의 인성을 알 수 있는 장면임에 틀림없겠죠.

2018년 8월 23일 자카르타에서 열린 대한민국 때 이란전 아시안게임 16강 손흥민 선수 등 국가대표 선수들의 병역 면제가 걸린 중요한 게임이기도 했는데요.

경기가 끝난 뒤 손흥민은 그라운드에 주저앉은 상대 선수들을 한 명 한 명씩 일으켜 주었습니다.

눈물을 흘리는 상대 선수들을 안아주고 뒤통수를 감싸주며 격려해 주는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요.

손흥민이 이란 선수들에게 한마디씩 건네주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경기 후 인터뷰 때 손흥민 선수는 이렇게 밝혔죠.

“어린 선수들과 눈물을 흘리는 선수들도 많이 보였고 또 선수들한테 많이 기회가 갈 수 있을 거라고 얘기를 좀 해줬고요. 그게 제가 볼 때는 스포츠맨이 리스펙하는 거라고 생각을 하고 사람대 사람으로서 대하는지가 좀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정말 실력도 인성도 대박이네요.

바로 얼마 전인 2019년 11월 4일, 에버튼과의 원정 경기에서 후반 32분 손흥민 선수는 안드레 고메스에게 깊숙한 백테클을 가해 옐로카드를 받고, 그런데 중심을 잃은 고메스 선수가 오리기 선수와도 부딪히며 발목이 그만 90도로 꺾여버리고 말죠.

 

 

손흥민은 발목이 꺾인 안드레 고메스의 상태를 보자마자 당황해하며 머리를 감싸쥐었다가 이내 눈물을 흘리며 무척 괴로워합니다.

주심은 손흥민에게 다시 레드카드를 꺼내 들며 퇴장을 선언했지만, 손흥민은 자신의 퇴장보다 상대 선수의 보상이 충격을 받은 채 정말 차리지 못했고, 결국 충격도 가라앉히지 못한 채 드레싱룸으로 빠져나가야 했습니다.

상대방을 부상 입혔더라도 이렇게나 큰 충격을 얼굴에 바로 드러내는 선수는 드문데요.

손흥민이 절망하는 모습을 보고 상대팀 선수들도 진심으로 위로했고, 자신의 팀 선수가 태클로 인해 다치면 분노하고 화를 낼 수도 있게 마련인데, 에버튼 선수들은 손흥민의 어깨를 두들겨주며 괜찮다고 위로하는 모습을 보여줬고, 에버튼의 주장 콜먼 선수는 경기 종료 후 토트넘 라커룸에 찾아가 손흥민을 위로해 주었습니다.

또한, 에버튼 감독도 손흥민의 테클이 의도적이지 않았다고 100% 확신한다고 말했고요.

손흥민의 동료 알리도 여러 번 말했지만, “손흥민은 당신이 만날 수 있는 사람들 중에서 가장 착하다. 그가 일부러 그런 일을 할 사람이 아니다”라며 손흥민을 감싸주었죠.

손흥민의 태클이 한 선수의 선수 생명을 위협하는 심각한 부상을 가져왔는데도 양 팀 선수들과 감독들은 손흥민을 위로해주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요.

이 상황을 두고 영국의 한 기사는 이렇게 설명했습니다.

“손흥민의 반응은 엘리트 운동선수답지 않았고 자신의 행위가 초래한 일 때문에 힘들어하는 한 사람의 반응이었다. 손흥민은 잘 아는 사람들을 취재한 결과 손흥민은 전형적인 EPL 선수의 선입견처럼 교만하고 이기적인 사람이 전혀 아니었다. 100만 장자, 슈퍼스타 치고 손흥민은 보통 사람처럼 섬세하고 연약한 성격이며, 손흥민은 고메스의 부상 이후 좀처럼 평범한 일상으로 복귀하지 못했고, 아무런 생각도 할 수 없는 상태가 됐다. 그리고 레버쿠젠의 한 담당 기자도 손흥민은 ‘내가 축구 기자를 40년 하면서 만난 선수 중 가장 품성이 좋은 편이다’라며 이렇게 밝혔다”라고 전했습니다.

한 선수가 큰 실수를 했을 때 언론들마저 대변해 준다는 것 자체가 손흥민 선수의 인성이 평소에 더 훌륭했다는 걸 말해주는 것 같은데요.

손흥민 선수가 이렇게 인성이 뛰어난 사람이 된 건 항상 사람 됨됨이가 우선이라고 가르쳤다고 한 아버지 손웅정 씨의 가르침도 있었기 때문이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