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영웅이 어버이날을 맞아 뜻깊은 기부를 펼쳤다. 그는 이날을 기념해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2억원을 기부했다. 흥미롭게도 본인의 이름이 아닌 팬클럽 ‘히어로제너레이션’의 이름으로 기부를 했다는 점. 사랑의 열매 취재에 따르면 임씨는 2021년부터 영웅시대라는 이름으로 꾸준한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기부로 총 기부금은 9억 원이 됐다. 그는 매년 생일날 2억 원을 약속해왔다. 또 2022년 3월에는 별도의 선행으로 경북 울진과 강원 삼척 지역 산불 피해자들을 위해 1억 원을 기부하기도 했다.
또한 그는 한 해 동안 팬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으로 2022년 12월 2억 원을 기부했고, 지난해 7월에는 폭우 피해자 지원을 위해 1억 원을 기부했다. 사랑의열매 관계자는 임씨의 기부에 대해 “임씨의 뜻에 따라 소외계층 노인을 돕는 데 쓰일 예정이며, 임씨가 기부한 금액은 총 9억 원에 달할 것”이라고 전했다. 소외된 사람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그는 “이것이 사용될 수 있는지 확인하겠다”고 확신했다. 한편 임영웅은 지난 6일 더블 싱글 앨범 ‘모래의 알갱이’로 음악 컴백을 알렸으며, 서울월드컵에서는 ‘2024 임영웅 콘서트’가 개최될 예정이다. 이달 25일부터 이틀간 서울 마포구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팬들이 임영웅에게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은 임영웅과 관련된 기념일이나 행사를 통해 전국적으로 기부되는 모습을 통해 드러난다. 특히 그의 생일을 기념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이 진행됐다. 영웅시대는 모범적인 팬문화의 선구자로서 앞장서고 있습니다. 전국의 다른 팬들에게 영감을 줍니다.
1991년 6월 16일생인 임영웅은 올해 31번째 생일을 맞았다. 이로 인해 그의 생일을 축하하는 응원 물결이 쏟아졌다. 영웅시대는 서울, 전북, 대전·세종, 경기, 대구·경북(포항, 구미), 강원, 인천 등 전국 버스에 그의 생일 축하 메시지를 담아 축하하고, 생일 기념 기부를 진행하는 등 자발적 선행을 실천해 훈훈한 팬 문화를 조성하고 있다.

사랑의열매 김상균 사무총장은 “팬들이 기부를 통해 스타를 빛내고 스타는 팬들을 위해 기부하는 나눔의 선순환을 보여준 임영웅님과 영웅시대에게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은 저소득가정의 아이들과 독거 어르신을 지원하는데 쓰일 예정이며, 앞으로도 선한 영향력을 펼치는 가수와 팬의 훌륭한 모범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영웅은 지난해 TV조선 ‘미스터트롯’에서 진(眞)을 차지한 이후 ‘이제 나만 믿어요’, ‘HERO’,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 등을 발표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현재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 사랑의 콜센타’, ‘뽕숭아학당’ 등에 출연 중이다.
반면 1991년생인 김호중과 임영웅은 모두 국방의 의무를 마쳤다. 임영웅은 철원 3사단에서 복무하며 동료 군인들 사이에서 노래 실력을 인정받았다. 그는 방송에서 군 복무 중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가는 것 같아서 짧은 기간 동안 1억까지 세었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장민호, 이찬원도 군 복무를 마쳤고, 김희재는 ‘미스터트롯’에 출연 당시 해군에서 복무 중이었다. 속보’; 그는 이제 공식적으로 해고되었습니다. 영탁은 추락 사고로 발목 부상을 입어 면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