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문화의 인기가 높아질수록 덩달아 한식의 인기 또한 높아지고 있습니다.
실제로 해외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케이팝, 케이 드라마 다음으로, 한국 여행을 찾게 된 이유로 한식을 꼽고 있을 정도로 말이죠.
그리고 최근에는 미국 영국 프랑스 현지에 있는 한식당에는 길게 늘어선 줄로 인해 한식을 먹기 위해 30분 한 시간씩 기다려야 한다는 소문도 있을 정도로 한식의 인기는 크게 늘고 있습니다.

이제는 삼겹살, 불고기 같은 외국인들의 입에도 자극적이지 않아 호불호가 갈리지 않는 음식뿐만 아니라, 불닭볶음면, 짜파구리, 떡볶이 같은 맵고 짠 음식들 또한 현지에서 엄청나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합니다.
그리고 한 미국 현지인 뉴요커가 한국의 대표적인 매운맛 중 하나인 닭갈비를 먹은 영상을 유튜브에 업로드했고, 수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졌는데요.
지금부터 자세한 내용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해외에서 닭갈비는 이미 코리안 바비큐로 알려진 삼겹살이나 갈비 같은 음식 못지않은 인기를 끄는 메뉴 중 하나입니다.
닭과 각종 채소 그리고 매콤한 소스 등으로 맛을 낸 닭갈비는 외국인들도 즐겨찾는 외식 메뉴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미국에서는 닭갈비 위에 치즈를 잔뜩 얹은 치즈 닭갈비가 크게 유행을 끌고 있다고 하는데요.
2018년 처음으로 옹춘천 치즈 닭갈비가 일본의 도쿄 중심가에서 초대박을 친 다음, 2019년에 미국 뉴욕의 맨해튼에 진출해 연이은 초대박을 이어갔습니다.
특히 미국인들의 입맛에 다소 매울 수 있는 매콤한 닭갈비 소스를 미국인들이 좋아하는 치즈가 듬뿍 올라가 매운맛을 중화시켜주고, 그렇다 보니 맵고 짜고 단맛 등 여러 가지 맛을 하나의 음식에서 즐길 수 있어서 미국인들의 입맛을 완벽히 사로잡아 버린 것이죠.
그리고 미국인들을 비롯해 수많은 외국인들은 한국 현지에 제대로 된 닭갈비 맛을 즐기기 위해 한국을 찾으면 닭갈비는 반드시 먹어야 하는 음식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을 정도로 외국인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또한 현재 뉴욕에 거주하면서 뉴욕에서의 일상과 여러 나라를 여행하면서 그곳에서 보고 느낄 수 있는 영상을 담아 브이로그 형태로 업로드하는 루이스 알레안드로가 뉴욕 카닌타인에 위치한 홍춘천 치즈 닭갈비를 방문해 치즈 닭갈비를 주문해 먹은 영상을 업로드했는데요.
과연 그는 치즈 닭갈비에 대해 어떤 평가를 했을까요?
그는 영상을 찍기 일주일 전에도 홍춘천 치즈 닭갈비를 방문해 매력에 빠졌다고 말하며 영상은 시작이 됩니다.
그리고 그는 가게 입구에서 직원에게 한국말로 ‘안녕하세요. 2명’이라는 말을 하며 입장합니다.
이후 그는 닭갈비를 주문하고 닭갈비를 어떻게 먹는지 설명해 줍니다.
그리고 곧 닭갈비가 나오고 그는 비주얼에 감탄했습니다.
또한 닭갈비를 먹기 전 한국인들처럼 함께 나온 밑반찬을 즐기며 닭갈비가 익을 때까지 기다린 다음 먹기 시작했고, 한 입 먹자마자 매워하며 맥주를 마셨습니다.
그러나 그는 닭갈비가 너무 맛있다며 흡입했고 한판을 모두 먹고는 한국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후식 메뉴 중 하나인 볶음밥까지 주문했습니다.
그리고 인해 나온 볶음밥의 비주얼에 감탄했으며 볶음밥이 완전히 누를 때까지 기다렸다가 먹으며 마치 한국인처럼 맛있게 닭갈비 한 상을 끝냈습니다.

또한 그는 닭갈비와 맥주 그리고 볶음밥까지 다 먹었지만 44달러밖에 하지 않는다며 뉴욕에서 이 가격은 매우 저렴했다며 놀랐고 정말 만족한 식사였다고 다시 한번 말했습니다.
심지어 그는 남은 볶음밥을 포장해 가는 모습까지 영상에 담았습니다.
뿐만 아니라, 영상에는 다양한 댓글이 달렸는데요.
“다양한 해외 네티즌들이 자신도 치즈 닭갈비를 먹어봤다”라며 “매콤한 맛에 중독이 될 것입니다. 치즈 닭갈비는 한국을 방문하면 반드시 먹어봐야 할 음식 중 하나”라고 하는 반응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밖에도 “나는 당신의 영상을 보고 가게를 방문했고 전혀 실망하지 않았고 매우 만족스러운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볶음밥이 진짜 맛있어 보입니다”, 또 한 네티즌은 “한국에서는 엽기 떡볶이라는 음식이 굉장히 유명하다던데 한번 리뷰해 주실 수는 없나요?”라는 반응을 보이는 이들도 있었습니다.
이처럼 한식은 이제 해외에서 엄청나게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특히 한국인들 사이에서 호불호가 갈리는 산낙지나 내장류의 음식 또한 외국인들은 도전하고 싶은 한식이라고 말하면서 한식에 대한 관심이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게다가 최근에는 현지인의 입맛에 맞춘 한식이 아닌 한국인들이 먹는 그것들을 즐기고 싶어 하는 외국인들도 점점 증가하고 있다는데요.
그럼 지금부터 치즈 닭갈비 및 한식에 대한 외국인들의 반응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최근 일본에서는 치즈 닭갈비가 일본 음식이라는 주장이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그만큼 일본인들이 치즈 닭갈비를 엄청 좋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국인들은 이를 바로잡을 필요가 있습니다. 당신의 영상을 보고 저는 10분 전 저녁 식사를 마쳤지만, 두 번째 저녁 식사를 하기 위해 준비 중입니다”
“마침 저는 주말에 코스트코에서 닭갈비 밀키트를 구입해 왔는데 지금 조리하기 위해 준비 중입니다”, “닭갈비 밀키트가 있습니까? 맛은 실제 음식점에서 먹는 것과 비교했을 때 어떤 맛인가요?”, “저는 한 번도 음식점에서 닭갈비를 먹어본 적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정확한 비교는 어렵지만 영상에 나온 것처럼 닭갈비의 치즈를 얹어 먹었는데 맛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닭갈비는 맥주와 완벽히 어우러지는 음식인 것 같아요”, “한국인들이 봤을 때 44달러라는 가격은 어떻습니까? 합리적인 가격입니까? 저는 이 부분이 굉장히 궁금합니다”

“한식은 세계에서 이제는 주류가 되어 가고 있다. 특히 닭갈비뿐만 아니라 나는 닭 한 마리와 닭도리탕 같은 닭 요리를 굉장히 좋아한다. 나만 알고 싶은 음식이기는 하지만 더는 숨기긴 어려워 보인다”, “나는 집 근처에 있는 한식으로 만들어진 컵밥을 종종 사 먹곤 합니다. 가격도 매우 합리적이고 맛도 굉장히 좋습니다. 무엇보다도 컵밥을 먹으면 건강에 좋을 것만 같아요. 각종 야채와 고기가 적절하게 어우러져 있고 간장 소스는 내 입맛을 자극하기에 충분합니다”, “한식은 맛이 매우 자극적이기 때문에 한 번 먹으면 끝을 볼 때까지 먹을 수밖에 없다. 그런데 어떻게 이런 음식이 다이어트에 좋다고 하는지 도무지 이해할 수 없다”, “아마도 그것은 채소와 탄수화물 그리고 단백질의 적절한 조화로 고른 식사를 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미국인들은 대부분 탄수화물과 단백질 위주의 식단을 구성하고 채소는 쉽게 빠뜨립니다”
“닭갈비는 아직까지 한 번도 먹어본 적이 없다. 한국의 닭 요리는 후라이드 치킨밖에는 알지 못한다”
“후라이드 치킨은 굉장히 맛있습니다. 그런데 한국인들처럼 양념치킨을 함께 먹는다면 맛은 몇 배 뛰어나게 변하고 난 혼자서 두 마리를 먹을 수 있습니다”, “이미 양념치킨 또한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게다가 이제는 한국인들이 먹는 여러 가지 맛의 소스 또한 큰 인기를 얻기 시작하는 것 같아”, “한국에 있는 내 친구는 볼케이노라는 매운 소스가 뿌려진 치킨 사진을 보여줬는데 보기만 해도 입에 침이 고이더라”, “한국 드라마를 통해서 한국 문화에 대해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내 눈을 사로잡은 건 다름 아닌 한식이었어요. 특히 그들이 먹는 생고기와 소맥의 조화는 저를 돌게 만들기에 적합했습니다”
“가장 큰 장점은 어떤 음식과도 또 어떤 주류와도 잘 어우러진다는 점이다. 라면과 소주 만두와 맥주 치킨과 소맥 삼겹살엔 소주 어떤 것도 전혀 어색하다는 생각이 들지 않아”, “홍춘천 치즈 닭갈비를 먹어본 적이 딱 한 번 있습니다. 그리고 매우 또렷하게 기억납니다. 제 입에 굉장히 매웠지만 자꾸만 끌어당기는 음식이었고 결국 저는 마지막 볶음밥까지 친구들과 완벽한 식사를 해치웠습니다”, “한식을 한마디로 정의하자면 저는 아마 중독이라고 말할 것 같습니다”
이처럼 많은 세계인들의 한국의 음식에 대해 관심을 보이며 좋아해 하고 있는데요.
앞으로도 한식이 더 세계적으로 퍼져나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