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살 첫 월급 받을 때 부터 꾸준히 해오던 일..” 지난 6년간 남몰래 이어오던 탁구선수 선행 전부 드러나자 박수 갈채를 받고있습니다

12년 만에 탁구에서 한국 최초의 올림픽 메달을 딴 광고 모델 신유빈(20, 대한항공)이 탁구 유망주를 위해 출연료 1억 원을 기부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지금까지 꽤 괜찮은 일들을 해오고 있다.

앞서 신유빈의 소속사 GNS는 16일 “신유빈이 빙그레 바나나맛 우유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며 “신유빈의 제안에 따라 모델료 1억 원을 한국초등탁구연맹에 기부하기로 했으며, 이 기부금은 초등탁구 선수들의 해외 연수와 성적 향상 활동에 쓰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기부 소식이 전해지자 온라인상에서는 신유빈이 과거 10대 시절부터 꾸준한 선행을 해왔다는 미담이 재조명됐다. 어린 시절부터 ‘탁구 신동’으로 불리던 신유빈은 초등학생 시절 국가대표 상비군으로 활약했고 만 14세 나이에 한국 탁구 사상 최연소 국가대표가 됐다.

 

 

이후 고등학교에 진학하지 않고 곧바로 실업팀에 입단했는데, 16살 때 받은 첫 월급으로 기부 활동을 시작했다. 당시 신유빈은 고향인 수원시 내 아동복지시설에 600만 원 상당의 운동화 53켤레를 기부했다.

 

 

이듬해인 2021년 8월에도 수원 아주대병원 소아 청소년 환자를 위해 광고 수익금 8000만 원을 쾌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