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이럴수가…” 최근 이찬원이 200억 입금 받자마자 달려간 의외의 인물… 그리고 그가 그런 행동을 결심한 충격적인 사연을 알아보세요..

‘미스터 트롯’에서 미에 오르며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는

별명을 가진 인물 ‘찬또배기’ 이찬원인데요.

이찬원은 쟁쟁한 실력자들 사이에서 ‘미스터 트롯’ 미로 3위를 차지했던 실력파 가수죠.

 

가수 이찬원이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이찬원 소속사 초록뱀이앤엠은 이찬원이 지난달 20일 첫 정규 앨범 ‘원’(ONE) 발매 이후 응원과 함께 성공적인 복귀를 알렸다고 31일 밝혔다. 이와 함께 이찬원은 브랜드 광고 모델을 비롯해 MC 및 각종 프로그램 출연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고 덧붙였다.

‘TV를 켜면 이찬원이 나온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열일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이찬원은 매달 브래늗 평판에서 존재감을 내비치고 있다. 1월부터 현재까지 이찬원은 가수를 포함한 트로트, 스타 브랜드 평판 순위권에 꾸준히 이름을 올리며 네임 파워를 보이고 있다고 소속사는 설명했다.

 

 

오늘은 ‘미스터 트롯’ 미에 오르면서 화제가 되었던 이찬원의 재산 규모와 가족들에게 주는 용돈 수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저도 ‘미스터 트롯’의 애청자였는데요.

이찬원은 ‘미스터 트롯’에서 청국장 같은 보이스로 많은 사랑을 받았고, 현재도 인기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찬원은 ‘진또배기’를 어찌나 감칠맛 나게 부르던지, 청국장처럼 진하면서 사이다처럼 시원한 두 개의 매력 보이스를 가진 게 이찬원의 매력이라고 할 수 있었죠.

 

앞으로

진또배기로 이찬원을 능가할 수 있는 사람이 과연 있을지 참 궁금한데요.

이찬원은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트로트를 좋아했다고 합니다.

 

 

또래 친구들이 아이돌 가수 좋아할 때 이찬원은 아버지와 트로트 테이프를 들으며 춤추고 따라 하기 바빴다고 합니다.

그래서 트로트를 배운 적이 없음에도, 저절로 꺾기가 트였고 ‘진또배기’를 그렇게 맛깔나게 부를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이찬원은 어린 시절부터 ‘전국 노래자랑’에 4번이나 출전하며 트로트에 대한 사랑을 증명했습니다.

노래를 사랑하는 이찬원의 열정은 그야말로 대단했는데요.

지금 전국 행사장에서 가장 바쁘게 활동하고 있는 트로트 스타를 뽑자면 당연히 이찬원을 뽑을 수 있습니다.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이찬원의 행사 수입과 가족들에게 주는 용돈 수준이 밝혀지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지난달 트로트 가수들의 2023년 행사비 수준이 밝혀졌는데, 트로트 가수들의 행사비 순위에서 이찬원이 3위에 랭크되었습니다.

이찬원이 받는 1회 행사비는 무려 3000만 원입니다.

물론 노래 한 곡에 받는 금액은 아닌데요.

 

 

3곡에서 4곡 정도를 부르고 관객의 호응까지 이끌어내는 역할을 해주고 받는 금액이죠.

 

여담으로

‘미스터 트롯’에서 진을 차지한 ‘트로트의 왕자’ 임영웅이 받는 행사비는 1회 무려 1억 이상입니다.

하지만, 그마저도 임영웅은 행사가 들어오는 족족 거절 중이죠.

임영웅은 행사가 아닌 콘서트와 앨범으로 팬들을 만나고 싶다고 전했습니다.

임영웅이 행사를 하지 않으니 이찬원은 사실상 행사의 2인자입니다.

이찬원 특유의 밝고 귀여운 성격과 매력도 깊고 진한 보이스로 행사장에서 인기가 아주 많은데요.

과연 어느 정도일까요?

트로트의 2세대인 장윤정보다 이찬원이 500만 원의 행사비를 더 받는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금액으로 말씀드리면, 이찬원 3000만 원, 장윤정 2500만 원을 받고 있는데, 이찬원의 재산 규모 상상이 되시나요?

장윤정은 슬하에 자녀도 있고 결혼 생활을 하고 있음에도, 여의도와 한남동에 초호화 아파트가 두 채나 있을 정도니 이찬원의 재산 규모는 얼마나 어마어마할지, 이찬원은 어마어마한 행사비뿐 아니라 방송계에서도 높은 몸값을 받고 있습니다.

또한 활발하게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데, 콘서트 수익과 음원 수익 등을 더하게 된다면 어느 정도일까요?

한 기획사 관계자에 따르면 최소 200억 이상을 벌어들이는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습니다.

이 정도면 걸어 다니는 중소기업이라고 불러도 될 것 같습니다.

‘미스터 트롯’ 종영 후에도 많은 돈을 벌어들이고 있는 이찬원은 한 방송에 출연하여 가족들에게 주는 용돈 수준에 대해 밝히며 화제가 되었습니다.

이전 설 명절에 이찬원은 가족들의 용돈을 준비했다고 하는데요.

 

무려

부모님과 할머님을 시작으로 하여 이촌, 삼촌, 사촌, 오촌, 증조카까지 챙긴다고 하죠.

이찬원은 직접 봉투에 사인을 하고 편지를 써서 세뱃돈을 넣어서 직접 보냈다고 하는데요.

세뱃돈도 돈이지만, 바쁜 스케줄을 쪼개 오촌의 증조카까지에게도 편지까지 써넣는 정성이 저는 더 놀라웠습니다.

이찬원이 얼마나 가족들을 생각하는지를 알 수 있었는데요.

그렇게 준비한 봉투만 무려 50개 정도였다고 합니다.

한번 계산해 볼까요?

우리나라의 평균적인 세뱃돈 금액으로 잡아도 최소 10만 원 이상을 넣었을 테고 세뱃돈만 해도 500만 원 이상이라는 것이죠.

 

하지만

이찬원은 높은 몸값에도 자신에게는 다소 검소한 모습을 보였는데요.

50명의 가족을 챙길 만큼 ‘영 앤 리치’의 삶을 살고 있는 이찬원은 한강이 보이는 대저택에 살 것 같지만, 의외로 소박하게 작은 집에 살고 있었습니다.

이찬원이 살고 있는 아파트는 대저택이 아닌 서울 시내에 위치한 20평대 작은 아파트였습니다.

혼자 살기에 딱 좋아 보이는 크기의 깔끔하게 정리된 이찬원의 아파트는 생각보다 작은 규모로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는데요.

자산 규모에 비해 검소하게 살고 있는 이찬원은 수익을 모두 부모님이 관리해 주시고 있다고 하죠.

수익을 전부 부모님께 보내드리고 이찬원은 용돈을 받아 생활하고 있습니다.

학창 시절 전교회장을 놓치지 않을 만큼 사람을 좋아하는 이찬원은 종종 지인들을 집에 초대해서 맛있는 것을 같이 먹으며 시간을 보내는데, 이렇게 쓰는 식비만 한 달에 무려 600만 원에 달한다고 했었죠.

또 이찬원은 ‘미스터 트롯’ 멤버들과도 자주 만남을 가지는데, 미성년자 정동원을 뺀 탑6가 모여 술자리를 가지는 것을 좋아한다고 합니다.

 

평소

애주가인 이찬원이 ‘미스터 트롯’ 멤버들의 주량을 밝혔는데, 임영웅, 영탁, 이찬원 이 세 사람의 주량이 거의 동일하고 끝까지 살아남는다고 했죠.

이찬원은 여기서 멈추지 않았습니다.

이찬원은 팬들과 국민들도 살뜰히 챙기는 모습을 보여줬는데, 소아암 환자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기부를 하며 큰 사랑을 실천하고 있었습니다.

가족부터 팬들까지 살뜰히 챙기는 이찬원은 팬분들이 깜짝 놀랄 만한 소식을 전했는데요.

이찬원은 “첫 정규 앨범을 발매한다”라고 전했고, 타이틀곡인 ‘풍등’의 홍보 영상인 티저를 올렸죠.

티저 영상에서 들리는 이찬원의 감미로운 음색은 역시나 ‘찬또배기’라는 말밖에 필요하지 않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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