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살 나이차이를 따라가는구나… “예전 모습은 흔적도 없이” 사라진 김민희의 충격적인 최근 모습을 확인해보세요..

이정재, 조인성 등 국내 최정상급 배우들과 열애한 김민희가 결혼한 홍상수와 사랑에 빠져 불륜 의혹에 휩싸였다.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는 2015년 영화 ‘지금은 맞고 그다음은 틀리다’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두 사람의 열애 사실은 2016년 처음 보도됐으며, 당시 홍상수에게는 가족이 있었기 때문에 연예계에 큰 파장을 일으켰다.

하지만 홍상수와 김민희가 결별했다는 소문이 퍼졌다. 한 매체는 “두 사람 모두 올해 2월 결별했다. 홍상수 감독이 신작을 시도했지만 김민희의 부재로 무산됐다.

또한 목격담에 따르면 홍상수 원장은 병원에서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해 질문을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홍상수는 수줍음이 많고 오랜 친구 외에는 누구와도 교류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김민희는 최근 유일하게 연락을 주고받은 매니저와 함께 정보통신망이 사실상 두절된 것으로 알려졌다.

홍상수 감독의 아내는 여전히 그를 기다리고 있어 더욱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김민희 이전에 홍상수는 정유미, 고현정과 불륜 관계였다.

홍상수 어머니 전옥순 여사는 사망 후 1200억원의 유산을 남겼다. 전옥순은 일본 최초의 영화 제작자이자 배급사, 후지TV 한국지사장을 역임한 영화계의 유명 인사다.

 

또한

홍상수 감독의 영화 ‘풀잎’은 베를린국제영화제에 초청됐으나 김민희의 불참으로 취소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김민희가 홍 감독의 신작에 출연하지 않을 것이라는 보도가 나오면서 홍상수와 김민희가 부적절한 관계라는 루머가 퍼졌다.

 

그리고

목격자들의 증언에 따르면 현재 홍상수 감독이 입원 중인 상황이라 사건이 더욱 시의적절하다. 홍상수 감독이 받은 1200억원의 유산은 본 사람도 없고 돈의 행방도 알 수 없다.

시어머니의 죽음에서 살아남은 그의 어머니 홍상수 교장이 영안실을 찾지 못한 사실이 최근 밝혀졌다. 홍상수 씨의 어머니는 갑작스러운 충격으로 쓰러진 뒤 약 9개월 동안 병원 침대에서 숨질 위기에 처하다 85세를 일기로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

교인들에 따르면 고인의 사위 홍상수 이사가 김민희와 열애를 공개적으로 인정하자 고인은 충격에 휩싸였다.

 

 

이어

김민희, 홍상수 측은 아직 입장을 밝히지 않았지만 아직 해명이 나오지 않은 점을 감안하면 두 사람 모두 발언권은 없다고 본다.

이 두 사람은 아무리 예술에 빠져도, 아무리 비범하게 생각하고 행동해도 인간성을 포기해서는 안 된다. 이미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넌 두 사람이 언젠가는 정신 차리는 날이 오기를 바란다.

김태진은 당시 김민희가 “이 영화가 홍상수 감독의 자전적 이야기라고 들었는데 그게 사실인가”라고 자문해 눈에 띄게 놀랐다고 기억했다. 그는 “의도 없이 질문을 해서 김민희의 반응을 이해하지 못했지만, 두 사람이 열애를 인정한 후 모든 것이 퍼즐처럼 맞춰졌다”고 말했다.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는 2015년 개봉한 전작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에서 감독과 배우로 인연을 맺었다. 이후 2017년 열린 ‘밤의 해변에서 혼자’ 언론시사회에서 두 사람은 “서로 사랑한다”며 열애를 인정했다.

두 사람의 열애 소식은 지난 2016년 11월 홍 이사장이 아내를 상대로 이혼조정을 신청하면서 알려졌다. 김민희와 바람을 피운 것으로 알려진 홍상수는 조정이 결렬된 후 올해 12월 20일 이혼을 신청했으나 2019년 6월 패소했다.

영화 ‘인트로덕션’과 ‘너의 얼굴 앞에서’는 올해 부산국제영화제에 초청됐지만 둘 다 관객 앞에서 상영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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