낸시랭 결국 이혼 결정… “고작 3년만에 벌어진 충격적인 상황..” 그리고 현재 그녀가 처한 안타까운 상황.. 빚만 수 십억원..

팝아티스트 낸시랭이 전 남편 왕진진과의 (우연한) 결혼으로 인해 10억 원의 빚을 졌다고 고백했다. 이에 왕진진 전남편 사건이 재검토됐다.

이어

낸시랭은 2023년 9월 5일 방송된 SBS ‘신발벗고 남자를 위한 돌싱’에 출연하면서 결혼과 이혼을 회상했다.

낸시랭은 “6년이 됐다. (우연히) 결혼했기 때문에 이혼했어요. 사실 (우발적인) 결혼이기 때문에 결혼과 이혼은 양립할 수 없습니다. 결혼 생활이 좋지 않아서 빚을 지고 있어요.” 내가 받은 금액이 8억원에서 10억원으로 늘어났다”고 말했다.

그는 “6년 동안 매달 이자를 갚아온 게 기적이다. 예술은 나의 주요 직업입니다. 다 흘리지 말았어야 했는데. 결혼한 것 같지도 않아요. 결혼식에 드레스도 입지 않았고, 결혼반지도 없어요. 상대방의 가족. 나는 그런 것을 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

 

 

낸시랭은 이미 한 번 고통을 겪었지만 다시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싶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는 우여곡절을 겪으면서도 재혼에는 조건이 있다고 밝히며 “결혼 전에 각종 재정 기록, 친족관계 증명서, 건강증명서 등을 확인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현실적인 게 좋은 것 같다. 정말 이런 엄마, 아빠가 다 있는 걸까요? 물론 그게 내가 바라는 전부는 아니고 나도 그렇게 하겠다”고 말했다.

“재혼한 남편이 최악이라면 어떻게 하겠느냐”는 질문에 그는 “나 이혼한다.

낸시 랭(Nancy Lang)은 또한 집을 소유하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좋은 관계 덕분에 보석금 없이 집에 머물렀다. 하지만 세입자를 찾으면 즉시 떠나야 해요.”

 

 

한편, 낸시 랭은 1976년생으로 올해 47세다. 한국에서 활동하는 재미교포 팝 아티스트이자 방송인이다.

1980년생인 낸시랭은 2017년 12월 사업가 왕진진(본명 전준주)씨와 2017년 12월 혼인신고를 했으나 10년 만에 이듬해 10월 이혼을 신청했다. 그녀는 위험에 처해 있으며 왕 씨에게 붙잡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3년간의 긴 법정 소송 끝에 지난 9월 이혼이 마무리됐다.

그러나 결혼 발표 직후 왕씨에 대한 온갖 의혹이 일었다. 핵심은 왕씨가 전과자이자 故 장자연씨 위조편지 사건의 당사자라는 점이다. 이에 낸시랭도 왕씨에 대한 설명과 함께 기자회견을 열었다.

낸시랭은 당시 “남편에 대해서는 다 알고 있다”고 말했다. 잘 살고 싶다”고 말했다.

 

그러나

낸시랭은 왕씨를 믿고 결혼 생활을 유지하려 했으나 10개월 만에 결국 이혼을 결정했다. 가장 결정적인 이유는 왕의 위험이었다.

낸시랭은 “이미 혼인신고를 했기 때문에 잘 살려고 노력했고 당시에는 바보처럼 생각하고 어떻게든 빠져나오려고 노력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극도의 위험은 견딜 수 없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위험이 큰 시기에 이혼을 결정했다는 점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낸시랭이 이혼을 요구하자 ‘연체금(금액)과 영상’을 유포하겠다고 협박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안겼다. 낸시랭은 당시 “(동영상이) 분명히 함께 삭제됐는데, 따로 도난당했는지 복원됐는지 모르겠다”며 “상상할 수 없는 공포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전 국민이 반대하는 데는 이유가 있다”, “깨끗한가?.. 아쉽다” 등 분노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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