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히 이미지 때문일까… 유재석이 “서울에서 가장 오래된 아파트서” 14년 넘게 전세살이를 고집하는 놀라운 이유…

밀렵가수 ​​유산슬 활동만으로 2억 원이 넘는 돈을 벌어들인 ‘유재석’의 순자산이 사실은 임대아파트인 것으로 밝혀져 그의 재산이 화제가 됐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MBC ‘놀면 뭐하니?’로 제2의 붐을 누리고 있는 국민MC 유재석은 2008년 압구정 현대아파트 1,2호실을 구입했다. 전용면적 196.21㎡(59.3평)의 매물이었습니다.

 

당시

평균 방값은 약 32억원으로 총 방 5개, 욕실 2개를 갖춘 대형 아파트였다.

 

 

압구정 현대아파트는 강남에 위치하고 있으며 1976년에 지어졌습니다. 한강변에 위치해 있어 한강의 경치를 감상할 수 있으며, 서쪽으로 한남대교, 동쪽으로 성수대교가 있어 교통여건이 좋습니다.

 

또한

압구정의 현대식 아파트는 층고가 높지 않고, 대부분의 아파트가 면적이 넓어 재건축에 유리한 구조입니다.

재건축 결과 기존 입지를 활용해 건물의 층수가 늘어나면 현 거주자들이 받게 되는 보상도 늘어나게 된다.

 

 

덕분에 과거에는 이 부잣집 마을에 대기업 오너들과 연예인들이 많이 모여 살았다. 현재 건물 노후화로 인해 많은 분들이 떠나셨지만, 유재석을 비롯한 일부 스타들이 머물고 있습니다.

압구정 현대아파트의 시가는 최소 45억원, 2023년에는 최대 80억원이 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전문가들은 유재석이 임대 계약을 맺고 생활하는 이유에 대해 다르게 해석했다. 이것은 장기 기믹입니다. 업계 관계자는 “부동산 투기 등으로 연예인들이 실제로 많은 이미지 손상을 입었다. 아이유만 보세요. 아이유 역시 30억 원짜리 시골집을 구입한 뒤 오랫동안 투기 논란에 시달렸다”고 말했다.

이런 부동산과 그 이익이 문제가 되는 상황에서 유재석은 불필요한 의혹을 피하기 위해 전세를 사들인다.

유재석은 유퀴즈에서 “주식을 좋아하지만 부동산은 잘 몰라서 투자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오늘 시청률 6위인 유재석은 예능 출연으로 회당 최소 1500만원, 종합편성이나 케이블채널에서 2500만원 이상을 받을 것으로 추정된다. 것이 가능하다.

한편, 유재석은 건축 마니아보다는 자동차 마니아로 더 잘 알려져 있다. 검소한 이미지 때문에 한때 현대차 ‘그랜저TG’, 쌍용차 ‘체어맨W’, 현대차 ​​’제네시스 프라다’ 등 국산차를 고집했으나 지금은 외제차를 탄다.

 

 

 

현재

그가 타고 있는 차는 포르쉐 파나메라로 국내 판매가격은 1억4000만원, 풀옵션 포함시 약 3억원 정도다.

파나메라는 대형 세단의 감각적인 승차감과 럭셔리함을 동시에 갖춘 4인승 고성능 후륜구동 대형 패스트백 차량이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 대부분은 “유재석은 알뜰하다”, “예능 몇 편만 찍어도 포르쉐를 산다”, “운전하고 싶어서 한참을 참아야 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외국 제타”, “유재석이 포르쉐를 여러 대 갖고 있는 게 정상인데 그와 너무 잘 어울린다.

반면 부정적인 반응을 보인 네티즌들도 있었다. 한 네티즌은 “상대적 박탈감을 느낀다”, “일반인은 평생 일해도 돈 벌기 힘들다”, “유재석도 마찬가지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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