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15년 만에 공개되다.. “강호동 이수근이 더 이상 함께할 수 없게된 충격적인 이유..” 나영석의 갑작스러운 해명..

나영석 PD가 ‘신서유기’ 시리즈를 함께 작업한 멤버 강호동, 이수근과의 불화설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지난

24일 유튜브 채널 ‘채널피프틴나잇’에서는 ‘해병대 제대 후 뉴피오로 돌아온 지훈’이라는 제목의 영상 방송을 공개했다.

이날 나영석 PD는 최근 해병대에 입대해 군 복무를 마친 피오를 게스트로 초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피오의 생방송을 본 팬들은 댓글로 ‘신서유기’, ‘강식당’ 등 나영석 PD가 연출한 시리즈의 속편이 언제 개봉되는지 묻는 댓글을 남겼다.

이를 본 나 PD는 “사실 많이 기다리신 걸 안다. 그러나 여러 가지 이유로 우리는 계속할 수 없었습니다. 멤버들의 입대와 코로나 등의 사정으로 시기가 좋지 않았다. 일정 조정.” – 그가 말했다.

 

나영석

프로듀서는 “멤버들과 아직도 끈끈한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며 불화설을 일축했다.
이어 그는 “다 말씀드릴 수는 없지만, 일이 너무 많아서 계속할 수 없었다. 하지만 이건 말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하면 된다, 안 한다'(제작)라기보다는 우리 멤버들 ‘호동, 수근, 규현’ 등이 정말 친하고 여전히 형제, 가족 같다. . 우리 사이에는 문제가 없고 잘 지내고 있다”며 “프로그램에 대해서도 공개적으로 이야기하고 있다”고 멤버들에게 말하며 불화 루머에 대해 직접적으로 입장을 밝혔다.

 

 

또한 이날 ‘신서유기’를 연출한 나영석 PD는 “‘신서유기’를 촬영하다 보면 정말 마법같은 순간들이 찾아온다. ‘신서유기’ 감독은 축복받은 사람이다. 당신은 그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것은 사실이다. 이어 그는 “시간이 지날수록 웃을 수 있는 지점에 다다른 것 같다”며 프로그램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2015년 첫 시즌을 시작한 ‘신서유기’는 강호동, 이수근, 은지원, 이승기의 출연으로 초반부터 주목을 받았고, 2020년에 끝나는 New Journey to the West 시즌 8 이후 새로운 시즌이 없었습니다.

 

 

팬들은 피오의 복귀에 반가움을 표하며 ‘신서유기’ 재녹음을 요청하기도 했다. ‘신서유기’는 나PD의 대표 예능으로 강호동, 이수근, 은지원, 규현, 송민호, 피오 등이 출연한다. 2020년 시즌8 이후에는 더 이상 제작되지 않습니다. 나 PD는 “많이 기다려주신 걸 알지만 여러 가지 사정으로 이어가지 못했다. 멤버들의 군입대와 지난 사태에 더해 일정 변경에도 시기가 좋지 않았다. ”

 

그는

또한 “모든 것을 말씀드릴 수는 없지만 여러 가지 이유로 계속할 수 없는 상황에 놓이게 되었습니다. 나는 이것을 말할 수 있습니다. 호동, 수근, 규현 등은 “이거 할 거야, 안 할 거야”라고 말하기보다는 실제로는 서로 매우 친하고 여전히 가족 같은 사이다. “우리 관계에는 문제가 없고 여전히 사이가 좋다. 공개된 상황이다”고 밝혔고, 드로잉은 일각에서 제기되는 불화설에 대해 아무런 대응을 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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