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공식 재산 1위 등극하나…” 현재 난리난 이종석과 아이유의 공개된 합산 재산.. 그리고 믿을 수 없는 이들의 현재 근황…

화제의 배우 아이유의 연인이자 가수인 배우 이종석의 추정 순자산이 공개됐다.

최근

2023년 11월 13일(현지시각) 외신 ‘어거스트먼’ 보도에 따르면 이종석의 순자산은 약 3200만 달러(약 424억 원)에 이른다.

언론은 경제 일간지 ‘이코노믹 타임즈’와 인도어 일간지 ‘프리 프레스 저널’을 참고했다고 전했다. 이어 이종석이 여자친구 아이유와 함께라면 그의 총 재산은 약 7,870만 달러(약 1,042억 원)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이종석은 2018년 한남동 작은 건물을 30억 원에 사들인 뒤 3년 만에 36억 원에 팔았다. 또한 그는 한남동 유앤빌리지에 고급 빌라 2채를 소유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은 그를 잘생겼을 뿐만 아니라, 현명한 경제 감각까지 겸비한 배우라고 칭찬한다.

이종석도 사업을 시작할 것으로 예상된다. 에이스팩토리 측은 2023년 11월 8일 “이종석이 제작사 설립을 준비 중이며, 에이스팩토리와 제작 협력 및 전속 매니지먼트 계약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아이유의 순자산은 527억 원이 넘는 것으로 추산된다. 먼저, 아이유 순자산의 큰 부분을 차지하는 광고비를 살펴보면, 초기 CF비가 2억원이었으며, 2010년 현재 회당 약 10억원 정도로 추산된다.

게다가 아이유는 지금까지 약 70여 편의 광고에 출연했고, 전성기가 더 길었기 때문에 회당 8억원의 수익을 가정해 소속사에 주면 수익은 약 300억원 정도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

 

 

한편, 1989년생 올해 34세 이종석과 1993년생 30세 아이유는 지난해 드디어 열애를 인정해 화제가 됐다.

이종석과 아이유의 인연은 2022년 크리스마스를 일본 나고야의 한 고급 리조트에서 함께 보내는 모습이 포착돼 공개된 것으로 전해졌다.

 

그리고

아이유는 2022년 12월 24일 남동생과 함께 일본 나고야로 출국했고, 이종석은 오사카에서 팬미팅을 마치고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유는 2022년 10월 동생 이종석의 결혼식에서도 축가를 불렀다.

이에 이종석과 아이유의 첫 만남도 화제를 모았고, 두 사람은 10년 전인 2012년 음악프로그램 ‘SBS 인기가요’ 진행자로 처음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아이유와 이종석은 오랜 시간 함께 호흡을 맞춘 후 친한 동료 사이로 지내다가 4개월 전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밝혔다. 이종석 소속사 히지움스튜디오 측은 2022년 12월 31일 “배우 이종석은 아이유와 예전부터 절친한 사이였으며, 최근 친분을 쌓게 됐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우리는 연인이 되어 진지한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며 열애를 인정하며 “우리가 아름다운 사랑을 이어갈 수 있도록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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